예배부름기도 우리의 반석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인자시며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알아주시며, 인간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한낱 숨결에 지나지 않는 헛것 같으며 한평생이래야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오늘 모인 성도들이 주님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주님을 찬양하오니 오늘 구원을 베푸시고 건져 주옵소서. 이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