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3207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8. 신앙생활 : 예배, 성찬, 기도] ③ 성찬 : 아, 그리스도!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8. 신앙생활 : 예배, 성찬, 기도] ③ 성찬 : 아, 그리스도! 성찬은 상징이 아닌 그리스도의 임재다 성찬이 갈수록 형식적이 되어간다. 성찬에 참여하는 교인들도 무성의하다. 성찬식에서 자신에게 떡과 잔이 오는 동안 지루하게 하품을 하거나 조는 교인을..

기독교자료 2013.08.29

[역경의 열매] 김소엽 (25·끝) “주님, 죽음의 그날까지 영혼 울릴 詩心 주소서”

[역경의 열매] 김소엽 (25·끝) “주님, 죽음의 그날까지 영혼 울릴 詩心 주소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제자와 후배 동료들이 마음을 모아 ‘고희기념문집’을 내주었고 이강철, 김예소리씨가 나의 시를 직접 낭송한 CD음반을 만들어 봉정해 주었다. 우리나라 ..

기독교자료 2013.08.29

[역경의 열매] 김소엽 (24) 눈물과 기도로 키운 딸 “믿음의 사위 어때요?”

[역경의 열매] 김소엽 (24) 눈물과 기도로 키운 딸 “믿음의 사위 어때요?” 서윤이가 미국 남가주대학에서 석사과정을 할 때 홍남표 목사님이 인도하는 성경공부 모임에 나가고 있었다. 목사님은 석·박사 코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성경을 가르치며 예배를 인도하셨다. ..

기독교자료 2013.08.29

[역경의 열매] 김소엽 (23) 癌과의 사투속에도 “주님 일은 결코 미룰 수 없다”

[역경의 열매] 김소엽 (23) 癌과의 사투속에도 “주님 일은 결코 미룰 수 없다” 몸을 너무 혹사했던 것일까.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암 진단을 받았다. 그동안 내 몸에 너무 소홀했다. 제때 먹여주지도, 재워주지도 않고 돌보지 않았다. 몸은 하나님이 주신 성전인데 그 몸을 혹사하고 ..

기독교자료 2013.08.28

1만5000여 감리교 청년들 “110년전 부흥역사 다시 한번”… 하디 1903 성령한국 청년대회2

1만5000여 감리교 청년들 “110년전 부흥역사 다시 한번”… 하디 1903 성령한국 청년대회2 평양대부흥운동의 불길을 당긴 하디 선교사의 회개 11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주최한 ‘하디 1903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

기독교자료 2013.08.26

[역경의 열매] 김소엽 (22) “한국교회 질적 성장 돕자” 실천신학대 설립 앞장

[역경의 열매] 김소엽 (22) “한국교회 질적 성장 돕자” 실천신학대 설립 앞장 나는 세계 여러 나라를 날아다니며 간증과 특강을 인도했다. 특히 호주 시드니장로교회에서 주일예배 인도 중 내가 좋아하는 윤동주의 ‘서시’를 낭송했는데, 마침 그 예배에 윤동주의 여동생 윤혜원 권사 ..

기독교자료 2013.08.26

[역경의 열매] 김소엽 (21) 문화선교 19년… 복음 담은 ‘힐링 예술’로 승화

[역경의 열매] 김소엽 (21) 문화선교 19년… 복음 담은 ‘힐링 예술’로 승화 문화선교의 사명을 갖고 뛰는 크리스천 문화·예술인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황금찬 나채운 전규태 이성교 유승우(문학), 박인수 오현명 김자경(음악), 육완순 조승미 박명숙(무용), 정재규 김병종 최병상 유명애(..

기독교자료 2013.08.25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8. 신앙생활 : 예배, 성찬, 기도] ② 설교와 삶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8. 신앙생활 : 예배, 성찬, 기도] ② 설교와 삶 설교가 삶과 유리되면 신앙 생명력 잃어 삶 속에서 살아있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매주 예배에 참석하고 설교를 듣는데 삶은 변화가 없다.’ 많은 기독교인이 설교와 삶이 연결되지 않아서 고민한다. 교인..

기독교자료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