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행복2011.10.11 13:28 | 손님응접실 | 피아212 http://kr.blog.yahoo.com/lkg00610/22204 Autumn/뮈샤 행복 글/피아212 맑고 푸르른 하늘을 이고 단풍나무 아래에 앉아 무심히 지나가는 바람을 가만히 느껴본다 맛있는 오곡밥으로 채워진 육체에 영혼이 저절로 편안해진다 배고픈 고통만이 배부른 즐거..

k2011.10.11 12:47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93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2011.10.11 11:37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92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행복하세요2011.10.11 11:29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91

아침 명상2011.10.11 11:24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90 < 백 련 > 세상에 그 무슨 법이 옳고 무슨 법이 그르겠는가, 부처는 무엇이며 중생은 무엇인가, 지옥은 무엇이며 천당은 또 무엇인가, 모두가 마음의 병일 뿐이다, 아집과 어리석은 생각으로 잘못 혜아리는 분..

살아가면서 배운다.2011.10.11 09:49 | 손님응접실 | 공수래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87 살아가면서 배운다. 미국인들이 수컷의 게를 좋아하는 것은 맛이 더 좋기 때문인데 배를 보았을 적에 꼬리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늘면 수컷이고 알을 달고다니기 위해 넓적해서 배의 반을 ..

kj2011.10.11 08:32 | 손님응접실 | 물망초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82

지휘 이영칠2011.10.11 06:27 | 손님응접실 | 정혜숙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76 Prokofiev: Symphony No.5 in B flat major Op.100 I. Andante - part 2 Conducted by: Young Chil Lee The George Enescu Philharmonic Orchestra The Romanian Athenaeum Concert Hall, Bucharest, Romania

원두막2011.10.10 22:36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70 에바다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향기 고운 화요일 밤 되시길^^2011.10.10 19:19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165 높은 산하에는 단풍 붉게 물드리워 지고 있나 봅니다. 늘 ! 성경의 좋은글로 방문해주심 love 에바다님^^ 감사하는 고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