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고운주말 맞이하세요2011.10.08 11:15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71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시기를^^2011.10.08 08:20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65 가을 향기 그윽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나들이 되기길 바랍니다. 늘 ! 성경의 좋은 글로 방문해주심 고운저의 love 에바다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2011.10.08 04:03 | 손님응접실 | 숙이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58

삶은 찾아 나서는 것2011.10.08 03:31 | 손님응접실 | 숙이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57 삶은 찾아 나서는 것 커다란 강가에 수많은 낚시꾼들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바구니는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앉아 왜 이렇게 고기가 안 물리는지 모르겠다며 투덜..

풍부한 감정의 유지2011.10.07 22:19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47 풍부한 감정의 유지 잘 하는 것을 보면 갈채를 보내세요. 좋은 것을 보면 좋다고 하세요. 그러면 잘하는 분의 기쁨을 나도 누리게 되고, 좋은 것의 주인이 나도 됩니다. 칭찬에 인색하면 마음이 건조해..

**이정하-조용히 손을 내밀 때**2011.10.07 20:45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44 조용히 손을 내밀 때 / 이정하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

동행 - 이정하 동행 / 이정하 돌이켜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엿다 기대도 싶은때 그의 어깨는 비어 있지않았다 잡아줄 손이 절실히 필요할땐 그는 저만치서 다른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 산다는것은 결국 내곁에 아무..

밤나무 꽃2011.10.07 19:50 | 손님응접실 | 공수래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42 밤나무 꽃 보기에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밤꽃은 벌이 많이 날아와서 양봉업자를 돕는데 큰 나무가 되니 꿀의 양이 한량이 없다. 꿀의 색갈은 갈색을 띠는데 오래전에 밤나무단지에다가 벌통을 갖다놓아..

빛과 그림자2011.10.07 17:11 | 손님응접실 | 피아212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39 Portrait of the Artist's Father / 세잔 c. 1866 Oil on canvas 198.5 x 119.3 cm (78 1/8 x 47 in.)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빛과 그림자 글/피아212 다가온 시험준비로 자정을 넘기며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작은 아이 귀가..

사랑하는 일2011.10.07 16:41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2036 . ♣ 사랑하는 일 ♣ **안 시안** 세상에 태어나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한 마리 새처럼 하늘을 다 가지는 일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한 마리 물고기처럼 바다를 다 가지는 일입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