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께요.2011.10.06 15:31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78 당신을 여기서 기다릴께요 필요할 때 오세요. 원할 때 그렇게 오세요. 그냥 편하게 오세요 나 에게로 오는데 무엇을 그렇게 망설이나요. 굳이 어떤 것도 준비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저 오고 싶..

가을2011.10.06 13:25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71

아가손 단풍잎2011.10.06 12:56 | 손님응접실 | 피아212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70 A Wall, Nassau/호머 1898 Watercolor 14 3/4 x 21 1/4 in. (37.5 x 54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아가손 단풍잎 글/피아212 빠알갛게 물든 여린 단풍잎이 햇빛 사이로 반짝이네요 살랑이는 바람에 작은 손을 흔들며..

구름의 길 / 황금찬2011.10.06 12:01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68 구름의 길 / 황금찬 구름은 어디서 떠나 어디로 거는지 그것을 모르고 있다 그냥 바람에 실려 흘러갈 뿐이다 강물에 떠나가는 낙엽처럼 말이다 나는 떠난 곳과 갈곳을 알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본다 여..

kj2011.10.06 10:42 | 손님응접실 | 물망초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64

참나무2011.10.06 10:34 | 손님응접실 | 공수래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63 참나무 참나무는 꿀밤나무라고도 하는데 맛은 비록 떫을지라도 강화도령이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지은 이름으로 격상하여 불렀던 것 같다. 1968년에 나온 ‘꿀밤 삼백석’이라는 대중가요에 보면 ‘깊은 산..

나의 마음2011.10.06 10:00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62 . ★※ 나의 마음 ※★ . 나의 마음 그 반을 뚝 떼어 내어 어여뿐 항아리에 한 가득 담아 두고두고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만 내어 쓰겠습니다 . 나머지 반은 고이고이 묻어 두었다가 당신이 내게 한 걸음씩 다가서..

가을비를 맞으며2011.10.06 06:26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56 가을비를 맞으며 - 용혜원 -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얼마만큼의 삶을 내 가슴에 적셔왔는가 생각해 본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인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훌쩍 떠날 날..

들꽃 같은 내 사랑아2011.10.06 04:43 | 손님응접실 | 숙이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54

조선 왕들에 대하여...③2011.10.06 04:43 | 손님응접실 | http://kr.blog.yahoo.com/lkg00610/21953 3.쫓겨난 왕들...연산군과 광해군 조선 26명의 왕중에는 신하들에 의하여 쫓겨난 왕들이 있었다. ①연산군...조선 왕조 오백년 드라마에서도 리얼하게! - 과연 연산군은 정사에 나온 것처럼 극악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