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617

성경을 통해 세상을 보라

여호수아 1장 1-9절 요한복음 5장 38-41 ​ 우리가 인생을 바르게 살려면 세상을 보는 눈이 정확해야 한다. "나는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졌는가?" 눈의 시력이 좋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교육을 많이 받았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인간들의 상태가 어떻데 되었는가에 대하여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장 12절- 인간들은 이미 균형 감각을 잃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바로 생각과 자기 주관이 옳다고 주장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인 성경을 알 때에 비로소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편견 된 지식, 즉 헛된 이념이나 사상에 ..

기타 2023.11.08

왜? 숨겨 놓으셨나요?

백합향추천 0조회 1723.11.08 03:36댓글 왜? 숨겨 놓으셨나요? 아가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4: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열왕기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로마서11:4-5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왜 주님의 신부를 이렇게 숨겨 놓았고 감추어 놓았을 까요? 이들..

기타 2023.11.08

사단의 깊은 것

사단의 깊은 것 요한계시록 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처음 부터 하나님과 그 말씀을 대적한 마귀에 대하여 모르면 그 선동과 속임수에 당하고만다. 사단은 하나님 말씀을 변조 왜곡하는 데 최소한 60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쌓은 경력이 있는 속임과 거짓말의 대가요 고수입니다. 그는 인류의 머리된 아담을 자기 말로 속여 아담이 받은 임무를 가로채어 세상임금이 된 자이다 그는 40일 굶주린 예수님을 시험한 자이며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들을 선동하여 조롱함으로 그 순전한 믿음과 순종을 흔들어 떨어뜨리려 한 자이다. 마귀의 궤계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교만과 자기 뜻을 이루어 보려는 거..

기타 2023.11.07

아직은 희망입니다

아직은 희망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지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직 희망입니다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라지만 움직일 생기가 남아 있음은 아직 희망입니다 고통 속에 축복의 씨앗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막막하다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은 아직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일은 살아가는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두렵다지만 영혼의 불씨가 꺼지지 않음은 아직 희망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 2023.11.07

나부터 돌아보라

나부터 돌아보라 닮아가는자추천 0조회 1323.11.06 07:10댓글 0 읽을 말씀 : 베드로전서 3:8-17 ●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은 익명의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며 느낀 「그리스도인의 내로남불」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 ● 남이 성경을 안 들고 다니는 건 경건함이 없어서이고, 내가 성경을 안 들고 다니는 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똑똑한 신앙인이어서다. ● 남이 새벽을 깨우지 못하는 건 게을러서이고, 내가 새벽을 깨우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나 바빠서 일어날 수 없어서이다. ● 남이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건 유별나게 티를 내는 위선이고, ..

기타 2023.11.06

스크랩 성경을 많이 읽어도 왜 깨닫지(변화 받지) 못할까요...

성경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요한 사도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그렇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인쇄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쓰여진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으로서... 믿는 사람들에게 절대적 지표가 됩니다. 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긴 시공간 속에서,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여러 주님 종의 손끝으로 정확히 기록되었으며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믿는다는 분들이... 이 거룩한 주님의 실제 말씀을 그렇게 많이 접하면서도, 왜 진리의 말씀이 심령 깊숙이 파고들지 못해 실상의 삶에서 거룩한 열매로 증거되지 않는 것일까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교인들..

기타 2023.11.06

소극적인 신앙과 싸워라

소극적인 신앙과 싸워라 (누가복음 24장 44-49절)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이 다 모인 자리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을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깊이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부활은 고난과 수고 끝에 보상으로 받은 영광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서 들어가는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기독교 신앙 안에 있었던 오해들은 그 영광이 희생하고 헌신해서 받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우리의 신앙에서도 많은 부분이 그런 보상적 신앙을 기대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기독교의 부활신앙을 가장 밀접하게 위협하며 조상 대대로 이어온 ‘기복신앙’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부활신앙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지만 우리는 쉽게 넘어져 소극적인 신앙을 살아갑니다. 1. 복(福)에 대한 오해는 신앙의 큰 차이로 나타납니..

기타 2023.11.06

모든 죄

모든 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막3:28)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확언하시기를 “사람이 용서받지 못할 말이나 행동은 없소.”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론의 핵심은 죄(罪)이다. 오늘날처럼 현대화된 문명사회에서도 여전히 매우 노골적이고 은밀하게 불의가 만연하고 폭력과 전쟁은 그치지 않으며 오히려 더욱 정교하고 거대하게 죄가 지어진다. 또한 인간들은 법 제도를 만들어 죄를 합리화시키는 논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인간들의 죄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버리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기독교는 ‘사죄의 은총’(롬5:20)위에 세워진 종교이다. 예수님은 “사람이 용서받지 못할 말이나 행동은 없소.”라고 하신다. 일단 예수님께 나아가면 보혈의 능력..

기타 2023.11.04

스크랩 신앙의 자세

신앙의 자세 우리의 신앙의 생활과 모습은 어떠한가? 너무 내 편한대로의 신앙이 아닌가.. 그냥 주일에만 교회 왔다갔다 하면 그걸로 충분한가! 아니면 교회에서 봉사 열심히 하면 그걸로 하나님께 인정받겠는가.. 수요예배 참석한다구 그게 진정 칭찬받을 일인가.. ​ 우리는 도대체 왜 신앙을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 누구를 위한 신앙이고, 무엇을 위한 신앙인지 뚜렷하게 알고 신앙해야 한다. ​ 첫째, 누구를 위한 신앙인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신앙이다. 그 신앙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목숨걸고 신앙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만약 그런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무런 간섭도 전혀 안하시는 분이라면 과연 몇명이나 신앙을 가질까? 아마 없을 것..

기타 2023.11.04

먼저 할일

먼저 할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막3:27) 예! 그렇습니다. 만약에 누가 힘쎈 사람 집에 들어가 세간을 턴다면 먼저 그 힘쎈 사람을 묶어 놓은 다음에 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악한 영을 결박하는 ‘대적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악한 영에게 당하지 말고 그 악한 놈을 결박시키고 그동안 그놈이 훔쳐간 모든 것을 탈탈 털어와야 한다. 악한 영은 ‘소리’를 무서워 한다. 그래서 ‘부르짖는 기도’는 악의 진을 허무는 기도이다. 보통 영이 약한 사람들은 부르짖는 기도를 싫어한다. 조용히 기도하고, 얌전히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악한 영을 결박시킬 수 없다. 부르짖는 기도는 심령을..

기타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