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사명감 그리스도인의 사명감 미국 대학 미식축구리그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 중의 하나입니다. 몇 년 전 듀크 대학과 테네시 대학이라는 두 명문이 결승전에서 맞붙었을 때는 특히나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경기 막바지에 종료를 약 1 분여 남겨놓은 상황에서 듀크 대학이 13:9로 경.. 예화말씀 2016.12.02
만약 모기가 사라진다면? 만약 모기가 사라진다면? 여름철 극성을 부리는 모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일이 많다. 막 잠이 들려는 데 ‘앵앵’하는 소리로 단잠을 방해하고, 물리면 가려워 짜증나게 하는 게 모기다. 이런 모기를 쫒기 위해 모기장을 준비하고 향을 피워 쫒기도 한다. 한마디로 귀찮은 존재.. 예화말씀 2016.12.02
청지기는 훈련되어져야 한다. 청지기는 훈련되어져야 한다. 교회에서 제직은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전도사, 서리집사를 가리킨다. 여기에 찬양대원, 주일학교 교사와 각양 사역을 위해 임명된 성도를 합하여 청지기라고 한다. 교회의 청지기들은 받은 달란트에 따라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맡은 사역에 충성해야 .. 예화말씀 2016.12.02
하느님이 손수 지으신 모든 것 하느님이 손수 지으신 모든 것 우리는 이 창조된 세계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 우리의 욕구를 충족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 차 있는 장소로 여기고 살아가는가? 아니면 이 창조된 세계를 거룩한 현장으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아름다움을 보.. 예화말씀 2016.12.02
행복을 맛볼 줄 아는 삶 행복을 맛볼 줄 아는 삶 콜럼버스 1492년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콜럼버스만은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항해에 올랐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왔고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철학자 소크라.. 예화말씀 2016.12.02
정치찌개 끓이는 법 정치찌개 끓이는 법 ‘정치’는 ‘참치’와 비슷한 어류의 일종으로 ‘천치’들에게 ‘나잇살’과 ‘ 눈칫밥’을 먹여 양식해 낸다. ‘정치’들이 자생하는 곳은 ‘ 서해’에서 한강을 타고 동해 쪽으로 오다 보면 ‘여의도’라는 섬이 있는데, 그 섬 한가운데 있는 ‘국해’라는 곳이.. 예화말씀 2016.12.02
날마다 넉넉한 승리 날마다 넉넉한 승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투쟁의 연속입니다. 성공자란 여기서 승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싸우고 있는 우리의 대적이나 원수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먼저 누가 원수인지,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낚시할 때 어떻게 합니까? .. 예화말씀 2016.08.26
현실에 대한 관심 현실에 대한 관심 조지 맥러드의 책 ‘오직 한 길만이 남아있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러시아의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오랜 시간 봉착해 있자 볼셰비키의 당원들이 러시아에 혁명을 일으키려고 오랜 시간 계획을 했습니다. 그러나 혁명이 일어나던 밤 그리스 정교의 종교지도자.. 예화말씀 2016.08.10
희망의 차이 희망의 차이 강의를 처음 시작하는 초년생 물리학 교수가 있었습니다. 교수는 공부를 독려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물리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학문입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에 50% 는 F학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해야 좋은 성적을.. 예화말씀 2016.08.10
1931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 1931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 어느날 그의 집 마당을 쓰는 하인이 세 시간 넘게 지각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타고르가 해고해야겠다고 작정했다. 3시간 후 허겁지겁 달려 온 하인에게 빗자루를 던지며 말했다. "당신은 해고야! 빨리 이 집에서 나가!" 그러자 하인은 빗.. 예화말씀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