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믿음의 고백

열려라 에바다 2013. 12. 2. 08:17

김장(사진:최용우)

 

믿음의 고백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나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시킵니다.(고후10:5)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믿습니다.
나의 믿음은 말씀이 확실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나의 믿음은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나는 성경은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성경의 말씀이 오늘날에도 변함 없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의 병이 모두 치유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음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내 죄가 사해졌음을 믿습니다.
나는 믿음의 기적이 나를 통해서 오늘도 일어남을 믿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구한 것은 나에게 가장 좋은 때에 주심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권세로 마귀를 이미 이긴 사람임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영혼과 육체에 보약이 됨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이 순간에도 나에게 역사함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나의 연약함을 모두 짊어지고 가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 있고 하나님도 내편에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나에 대한 뜻을 가지고 평생 이끌어 가심을 믿습니다.
나는 주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그것을 나에게 베푸심을 믿습니다.
나는 나의 믿음의 기도가 반드시 응답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질병 없이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 것을 믿습니다.
나는 풍성하신 하나님이 평생에 물질걱정 없이 살게 하심을 믿습니다.
나는 자녀들이 평생 믿음의 사람으로 살며 주의 큰 일꾼임을 믿습니다. ⓞ최용우
more...

[햇볕같은이야기4807] 2013.12.2.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자작글입니다. 저는 저작권 안 따지니 맘대로 가져다가 활용하소서.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0) 2013.12.04
하나님의 방법   (0) 2013.12.03
내가 산을 옮기리라!   (0) 2013.11.29
던져버려!  (0) 2013.11.28
우리를 미치게 하는 것들   (0)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