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 세게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것임이로다 시편 50: 12 찬송가 : 489장 ( 신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은 독수리 새끼 두 마리가 먹이를 두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둘 중 어느 하나도 몇 초 이상 머리를 가눌 수 있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다투는 모습은 마치 머리가 용수찰에 매달려 달랑거리는 퍼즈볼 장난감 처럼보였습니다 그러나 부모 독수리가 둥지로 먹이를 날라올 때마다 조금 더 큰 새끼 독수리는 다른 형제 독수리가 한입도 먹지 못하도록 재빨리 조아 댔습니다 만일 먹이가 모라잤거나 부모 독수리가 충분한 먹이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면 큰 새기 독수리의 공격을 이해할 만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습니다 새끼 독수리들에게는 자신의 몸 크기의 몇배나 되는 양의 물고기가 모두 먹고도 남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욕심많은 새기 독수리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낼 때의 어리석은 우리의 모습을 샐각나게 합니다 ( 약 4:1-5 ) 하나님이 친구나 동료 친척 혹은 이웃에게 주신 것을 우리가 갖기 원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구하는 대신 우리는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 준것을 빼앗으려애씁니다 (2절 )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위한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ㅅ고한 것은 우리에게는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모두를 위헤 차고 넘칠 정도로 충분히 가지고 계십니다
만족스러움이 비결은 주께서 공급 하시게 하는것 당신의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님을 최우선에 놓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언제나 우리의 필요를 채우고도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