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사랑과 천국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9. 12:35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과 천국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꼭 행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해야만이 천국에서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첫째는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주인 예수님을 믿고,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께서 인간을 거짓 없이 참으로 사랑하듯이 우리들도 예수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형제들을 사랑하고, 서로 화목하게 살며, 죄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같이 살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에 올 수 없습니다. 이같이 살지 못한 자들의 영혼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이 땅에 묻혀 끝나듯이 끝나지 않습니다. 천국에 오지 못하면 천국과 반대되는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빛의 세계인 천국의 반대 세계는 캄캄한 암흑인 지옥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사랑과 진리의 세계입니다. 즐겁고 기쁜 빛의 세계이고, 희락의 세계입니다. 천국과 반대 되는 세계인 지옥은 어둠과 흑암의 세계이며, 괴로운 고통의 세계이며, 미움과 저주의 세계이며,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사랑하지 못해서 갔기에 후회하고 원통해하며 각종 고통을 받는 악의 세계입니다.

인생들의 사후에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있는데, 이 세상에서의 삶과 행실에 따라 그 영혼이 천국으로 오는 것이 좌우되며 만일 천국으로 오지 못하면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이같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때의 삶과 행실에 따라 우리의 영혼의 영원한 운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그 어는 누구보다도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온 세상에 비하면 마치 콩만 한 작은 나라, 이스라엘에 예수님은 인간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그 시대에 예수님은 육을 가지고 세상에 와서 그렇게도 애타게 부르짖고 외쳤어도 아주 일부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따랐을 뿐, 그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고 미워하며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전능자 하나님을 믿으면서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건만,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오해하고 미워하고 막다가 결국 예수님을 세상에 둘도 없는 죄인같이 생각하여 십자가 극형에 처해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죽을 때까지 "그들이 모르고 하는 일이니 다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고 핍박한 자들을 예수님께서 미워하면, 그들이 어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올 수 있겠습니까? 그중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다음에라도 깨달아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올 자들도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지막 숨을 멈출 때까지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인생들의 사후에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과 영원한 기쁨의 세계인 천국이 있으니 그같이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때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죄를 회개하고 깨끗이 하여 선한 자가 되어야만 우리의 영혼도 구원받은 선한 영이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선하게 살아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뜻대로 우리 영혼도 영원한 하늘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창조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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