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박희엽(3699호)
창23:18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동산과 밭을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했습니다.
물론 물리적으로 보면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땅을 아브라함이
사서 소유권을 갖게 되었음을 증명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게 되면
영의 성문은 말이 만들어지고 나오고 들어가는
사람의 입을 말하는 것임을 영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 밭과
동산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전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먼저 물리적으로 보는 것이 맞지만
결국 영적 교훈을 주려고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먼저 물리적으로 동산과 밭을 산 것은 맞지만
영적 교훈을 깊이 생각해 보면 성문과 동산과 밭은
결국 우리 인간과 성경과 진리의 말씀을 비유한 것입니다.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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