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마음의 기도
제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주님께서는 낮은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지혜롭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작자 미상(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