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13호)

열려라 에바다 2023. 7. 28. 09:58

매일묵상 박희엽(3713호)

 

 

창24:12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브라함의 종으로 살았던 엘리에셀은

아브라함 때문에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브라함의 명을 쫓아

이삭의 배필을 찾아가는 도중에 하란에 도착하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도를 들어보게 되면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고도는 그대로 응답이 되어

그는 리브가를 순적히 만나게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기도의 능력은

모든 일을 풀어가는 데 있어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물가에서 기도를 하였기 때문에

영적으로 대단한 영적 의미를 지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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