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16호)

열려라 에바다 2023. 7. 31. 08:06

매일묵상 박희엽(3716호)

 

창24: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주님은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하며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자세하게 알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물은 복음이 샘솟는

영적으로 보면 성경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영적으로 기록한 이유는

복음을 비유로 하는 기법에 따라 우물과 물은

진리의 말씀과 율법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특히 엘리에셀이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

그는 진리의 말씀에 의하여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엘리에셀의 기도는 즉시 응답이 되어

우물의 물을 받아가지고 올라오는 리브가를 만나

물 항아리의 물을 달라고 해서 먹으면서 응답을 받습니다.

 

성경의 비유를 다 설명드리기에는 지면이 부족할 것입니다.

성경을 영적으로 보게 되면 엄청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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