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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아침 예배순서 가족예배

열려라 에바다 2024. 1. 23. 15:10

설날아침 예배순서 가족예배

 

 

[1부 예배] 사회담당           장녀 : 000

 사회자 멘트⊳ 예배전에 온가족들이 경건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분위기조성과 자리배열, 진행순서를 확인한다!

                              순서를 맞은 식구들은 사회자의 지시에다라 순서가 되면 침착하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1. 예배시작 인사   사회자(000)
 

 

2024년도 새해 아침, 설날을 맞아 지금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한 해를 하나님 뜻에 따라 살기를 다짐하면서

하나님께 설날 감사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멘트⊳ 모두 한 목소리로 신앙고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신앙고백   다같이  한목소리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밖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회자 멘트⊳ 이어서 순서지에 있는대로 찬송가 248장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3. 찬송(248시온의영광이빛나는 아침)

다같이  한목소리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아멘)

 사회자 멘트⊳ 이 순서에 따라 기도문을 참고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4. 설날 모두를 위한 기도(1)
  000 막내딸
 

 

 산 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죽음과 절망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도 영원한 소망을 갖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아 먼저가신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짐하기 위해 사랑하는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원하옵기는 앞으로의 아버님를 중심으로 우리의 모든 삶의 여정을 인도하여 주시고 섭리하여 주옵소서.

 

 

5. 설날 모두를 위한 기도(2)   000 둘째딸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가 조상을 통하여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여 말씀 안에서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이어질 우리의 삶의 여정 가운데 허락하실 하나님의 뜻과 역사 하심에 민감한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남겨진 저희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믿음의 동행자가 되게 하옵소서. 조상이 못 다한 일들을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1쪽)

 

 

6. 설날 모두를 위한 기도(3)   000 성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예비하신 축복을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게 허락하시사 올 한해에는 부족함이 없는 나날들이 되게 하옵시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되게하여 주시고,

학업중인 자녀에게는 건강과 지혜를 주옵시며, 일터에는 축복을 주시고, 식구들마다 좋은 소식만 오고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배의 처음시간 이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마음속에 큰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하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회자 멘트⊳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약 291쪽 고린도후서 5장 17절로부터 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7. 성경(고린도후서5:17-20)291쪽    000 성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사회자 멘트⊳ 이 시간은 말씀듣는 시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새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듣겠습니다!

 

 

8. 말씀(가족 모두를 대신하여)   000 성도
 

 

 주위를 돌아보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지만,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희망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아니 희망을 버렸다기보다는 타의에 의해, 혹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여건으로 희망을 빼앗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연에인들의 죽음과,  갑자기 악화된 경제적 사정으로 부도가 나서 빚 독촉에 쫓겨다니는

성실한 사업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편안하게 살았던 집에서 보상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쫓겨 나와야하는

어려운 가정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이나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실직으로 인해 고통당하여 신음하는 우리의 이웃과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소망의 빛을 잃어버려 낙심가운데 거하는 자들도 많이 있음을 우리들 주변에 얼마든지 있음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의 빛을 알지 못하여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 소망을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그러나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빛은 밝게 빛나는 것처럼, 소망의 빛, 생명의 빛이 꼭 필요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9. 말씀(가족 모두를 대신하여)   000 권사

 

 

ⓑ성경속의 막달라 마리아, 그녀도 소망을 잃어버린 자였습니다.

그녀의 인생은 파란만장하였고, 곧 끝난 것만 같았습니다.

천한 몸에다, 이젠 일곱 귀신까지 들려서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인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소망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녀 안에 생명의 빛이 비춰졌습니다.

이전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옷을 입었으며, 구원의 옷, 소망의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마음속에 새겨넣으시기를 기도합니다! 

 

 

10. 말씀(가족 모두를 대신하여)   한숙인 집사
 

 ⓒ이제,  우리의 가정과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뜻했던 바를 이루지 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형편과 사정이 우리를 더욱 짓눌렀을 지도 모릅니다.

기대했던 소망의 줄들이 다 끊어져 절망가운데 빠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소망의 줄들이 다 끊어졌다 할지라도 오직 한 가닥의 줄은 남아 있습니다.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는 자에게 비추시는 소망의 빛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잡을 수 있는 생명의 빛, 생명의 줄,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으로 소망의 빛,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를 잡는 자마다, 그 안에서 사망의 무서운 그림자가 물러갑니다!.

어두운 절망의 그림자가 물러갑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예수안에서 새 옷을 입게됩니다. 

그것은 생명의 옷이며,  소망의 옷 이며  능력의 옷 인것입니다.

이시간 함께하시는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소망의 줄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꼭 붙잡읍시다!.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 해를 예수님 안에서 소망가운데 새롭게 시작합시다!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보게될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주님의 이름으로 대언하였습니다.아멘

 

 

11. 부모님께서 들려주시는 덕담   아버님 000 성도
 

 

 사회자 멘트⊳ 늘 우리 집안 모두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저를 비롯하여 할아버지, 아버지, 작은아버님등 가족 모두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식사중에 많은 정감어린 이야기를 서로들 해주시겠지만, 집안의 최고 어른이신 할아버지께서 우리 자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간단하게 한말씀 해주세요!! 할아버지!(어른의 말씀이 마쳐지면 “힘찬박수”)

 

12. 특별찬양(304)어머니의 넓은사랑

가족모두

1절- 어머니의 넓은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때에 찬송부르십니다.

4절-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계/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싸우다/

생명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ꏉ 사회자 멘트 : 다같이 주기도문을 하심으로써 2008년도 설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13. 마침기도(주기도문)   다같이 한목소리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2부 식사와함께 교제]

 (음식을 만든 손길을 축복해 주고 음식을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사의 교제)

 ~  맛난 음식과, 따스한 밥과 국이 다 차려지면 ~

 

 

14. 식사기도(식사하기전)   000 권사
 

 

Ω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

늘 아버님을 모시고 온가족이 2024년 새 소망의 설날 예배를 드리게 하여주시고 이시간 만난 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 음식을 준비한 손길을 복주셔서 저 손길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손이되게 하여주시고,

부모님 앞에 섬김을 다하는 효도의 손이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음식을 먹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여주시고,

기쁠때나 힘들고 어려울때나  가족의 사랑을 발휘하는 김씨네 가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사업과 직장위애!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끝 -

 식사 후 , 다과시간을 갖고, 세배 후 -가족 구성원들끼리 ?놀이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ꏉ 설교자용 말씀 (읽기 좋게 따로 복사하여 설교자에게 따로 배부합니다)

오늘 온가족을 대신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새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지만,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희망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아니 희망을 버렸다기보다는 타의에 의해, 혹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여건으로 희망을 빼앗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연에인들의 죽음과,  갑자기 악화된 경제적 사정으로 부도가 나서 빚 독촉에 쫓겨다니는 성실한 사업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편안하게 살았던 집에서 보상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쫓겨 나와야하는 어려운 가정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이나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실직으로 인해 고통당하여 신음하는 우리의 이웃과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소망의 빛을 잃어버려 낙심가운데 거하는 자들도 많이 있음을 우리들 주변에 얼마든지 있음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의 빛을 알지 못하여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 소망을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그러나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빛은 밝게 빛나는 것처럼, 지금은 소망의 빛, 생명의 빛이 꼭 필요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성경속의 막달라 마리아, 그녀도 소망을 잃어버린 자였습니다. 그녀의 인생은 파란만장하였고, 곧 끝난 것만 같았습니다. 천한 몸에다, 이젠 일곱 귀신까지 들려서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인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소망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녀 안에 생명의 빛이 비춰졌습니다.

이전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옷을 입었으며, 구원의 옷, 소망의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마음속 깊이 새겨 넣으시기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의 가정과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뜻했던 바를 이루지 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형편과 사정이 우리를 더욱 짓눌렀을 지도

모릅니다. 기대했던 소망의 줄들이 다 끊어져 절망가운데 빠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소망의 줄들이 다 끊어졌다 할지라도 오직 한 가닥의 줄은 남아 있습니다.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는 자에게 비추시는 소망의 빛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잡을 수 있는 생명의 빛, 생명의 줄,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으로 소망의 빛,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를 잡는 자마다, 그 안에서 사망의 무서운 그림자가 물러갑니다!.

어두운 절망의 그림자가 물러갑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예수안에서 새 옷을 입게됩니다. 

그것은 생명의 옷이며,  소망의 옷 이며  능력의 옷 인것입니다.

  이시간 함께하시는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소망의 줄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꼭 붙잡읍시다!.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 해를 예수님 안에서 소망가운데 새롭게 시작합시다!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보게될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주님의 이름으로 대언하였습니다.

아멘 (상황에 따라 기도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