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38~41예수님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20230423
요12;38~41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20230423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38~41말씀으로[예수님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주간 군산 박00 집사님조카 신00집사님 댁 신방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봄은 유난히 날씨가 변동이 많고 미세먼지도 많이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들 인생길도 변화가 많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합니다.
늘 우리들은 믿음으로 변화 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 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12장 본문은 보며 유대인들이 그토록 많은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은 데 대한 사도 요한이 내린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간이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오래 전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그들이 마음이 하나님에 대하여 열린 마음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눈과 귀를 닫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에게 하나님말씀이 있다는 것과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것에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말씀을 가지고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성전에서 드려지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진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라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요한복음을 통하여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요한복음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 아들이요 하나님이심을 예수님을 가르쳐 주십니다.
마태복음을 통하여 세상의 왕으로 예언된 그분이 오신 것을 알려줍니다. 마가복음을 통하여 그 아들이 종으로 오신 이사야 53장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마가복음은 일하시는 종이신 예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드러내고 계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은 독수리로 상징합니다. 마가복음은 일하는 종이신 예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과 마가복음은 예수님 족보가 나오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신이시니 족보가 없습니다.
마가복음은 종을 상징하니 종은 족보가 없습니다.
누가복음은 인자 사람의 아들 예수님을 말합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족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1:1-17까지 족보가 나옵니다. 왕은 혈통이 중요합니다.
사람도 족보가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도 예수님의 족보가 눅3;23-38에 나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라38~39
*둘째로 그들 종교지도자들의 완고함을 지적함이라40~41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 대로 세상을 통치하시며 다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75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신 그 말씀을 주님은 하십니다.
이들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말씀에 귀 기울면서 변화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의 완고함이 깨어지고 무너져 낮아진 자리에서 섬기는 자가 되어 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빛 된 자녀로 주님의 빛을 받아 비출 수 있는 자녀로 주님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38~39
본문성경 요12;38~39말씀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그토록 오래 동안 메시야를 갈망해 왔습니다. 수없이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된 메시야가 오셨는데도 사람들은 그를 믿지 아니했습니다.
이것은 구약 예언자들의 예언 성취와 사람들의 교만과 어리석음을 보여줍니다.
눈뜬 소경과도 같은 사람들의 마음이 진리의 선포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본문성경 요12;38말씀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사53:1말씀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사53;1말씀에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난 받는 종 메시야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성경에서 증거 하는 바로 그 메시야이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영적 무지와 불신앙을 지적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을 자신의 백성이요. 자녀인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믿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라 자랑하며 자부심이 대단한 이들이 믿지 아니한 것은 예수님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했습니다.
이사야서의 예언은, 예수께서 전하는 바는 물론이거니와 사람들의 눈앞에서 행하신 수많은 표적들도 사람들이 믿지 아니한 것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능력과 이적, 기적이 예수님말씀 하시고 기도하시며 이루어지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아니하는 그들의 불신을 탄식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멀리 저들의 불신을 내다보며 하는 말입니다.
누가 믿었으며 이도 탄식하는 말입니다. 불신을 한탄하는 말입니다.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주의 팔이란 예수님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이적들을 행해 보이심으로 자신의 신적 권능을 드러내신 것을 의미 합니다
신5:15과 눅1:51말씀에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눅1:51에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능력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지만 그들은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본문성경 요12;39말씀에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 많은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 것은 그들이 행위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마귀의 자녀인 것을 말합니다.
요8;44말씀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의 행위는 이미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과 귀를 닫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믿지 못하는 것은 완악한 마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줄자에게는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십니다.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말씀에 순종하여 양을 잡아먹고 피를 문 인방에 발라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애굽 사람들은 양을 잡아먹어도 문 인방에 피를 바르지 아니함으로 죽음을 당하게 내버려 두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때로는 잘못행하고 말씀을 앞세우지 못하고 행할 때도 하나님께서 회개의 은혜를 주심을 믿는지요?
주님은 내가 손을 놓으려고 해도 붙잡은 손을 놓지 아니하십니다.
사42;6말씀에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손에 붙잡혀 생활해야 합니다. 연약한 우리들 넘어지길 잘하는 우리들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 가슴에 더욱 안길 수 있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을 도와주시고 보호자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큰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그들 종교지도자들의 완고함을 지적함이라40~41
본문성경 요12;40-41말씀에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는 많은 표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 여전히 불신앙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이유를 말씀 합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 즉 구약 예언을 이루기 위함으로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완고하고 완악한 이 시대 우리들을 불러 일군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요12;40말씀에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0말씀
본문은 사6;9-10입니다. 이 말씀은 마13:15,막4:12:눅8:10에서도 인용되고 있습니다.
사6;9-10말씀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은 저들이 반역하고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영안은 어두워집니다. 그 신령한 귀는 막히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누구나가 이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이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말씀선포 전하여지는 것을 통하여 내 마음에 필요한 말씀은 잘 박힌 못처럼 새겨지게 하여 주세요.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나에게 유익을 주지 모하는 말씀이라면 잊게 하옵소서 기도하면 예배에 말씀을 듣는다면 우리들의 자세가 달라질 줄 믿습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을 전할 때 마귀가 방해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감동 주셔서 이 말씀이 그들의 가슴에 새겨져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나는 씨를 뿌립니다. 주님께서 열매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싹이 나고 열매가 맺게 하시는 분은 아버지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들 믿음이 자라는 되는 예수님 피가 우리들의 마음을 씻어 주셔야 합니다. 십자가상에서 나 위해 대 못를 박고 목이 말라 물을 찾으시는 주님께 십자가 아래 있는 이들은 생수를 줄 생각을 하지 아니했습니다.
먹을 수 없는 포도주를 입에 대주는 사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주님은 목이 말랐습니다. 온 몸은 찢어지고 상하여 계속 피가 멈출 줄 모르고 흘려 내렸습니다. 그로 인하여 주님의 고통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죄인이 당하는 십자가상의 죽음은 주님의 죄 때문이 아니요 나의 죄 때문입니다. 이 생각을 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다면 복 받은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이처럼 죽음을 당하여지만 우리들은 때로는 유혹에 약하여 마음이 흔들려 죄 아래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며 부르십니다.
호6;1말씀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죄 아래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늘 주님으로 멀어져 가는 발자국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주님께 가까이 하는 사람을 복 있는 자라 칭찬하여 주십니다.
시73;27-28말씀에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향하여 가는 자는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요 죄가 있음에도 주님께 탕자처럼 돌이키는 자는 살고자 하는 사람이요 주님께 복 받은 자의 생활입니다.
본문성경 요12;41말씀에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은 사6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고백한 내용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천상 하늘나라 계시는 이 땅위에 오시기전의 예수님의 영광을 본 것을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 곧 우리 주 예수님의 영광을 볼 때 먼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고백합니다.
사6;8말씀에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 주님 은혜로 죄 용서 받지 못하며 영원히 멸망당하고 지옥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는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깨달게 될 때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그는 궁중 선지자로 큰일을 감당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땅위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변화 산에서 잠시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천군천사 함께 하시며 구름타고 오실 그 영광 중에 오실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들은 열심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며 그 나라를 위하여 열심을 낼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은 이사야시대처럼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시대일지라도 우리들은 복음을 전하며 생활하길 원하시는지요?
이사야처럼 우리들 말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라38~39
*둘째로 그들 종교지도자들의 완고함을 지적함이라40~41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주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시오 우리들을 살려주시려 십자가상에 죽으신 생명의 주인이시오
우리들 삶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심을 우리들은 나타내는 삶은 살아야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말씀대로 질서정연하게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운행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배후에 하나님계심을 드러내면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유대인들처럼 완고한 생활을 회개하며 나는 죽으지고 주님을 높여 드리는 생활로 생명을 전하며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8;28말씀에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계실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전함으로 살리는 귀하고 복된 생명 살리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 전하는 생활로 복음 증인으로 간증하며 생활하는 삶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423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2;38-41예수님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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