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1;1~4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20200705맥추감사절

골1;1~4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20200705맥추감사절
 
골1;1~4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20200705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골1;1~4말씀으로[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6개월 잘 지내셨는지요?
하나님사랑과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였으면 우리들은 오늘 이 자리에 이를 수 없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복되고 귀한 맥추 감사절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에 나오는 골로새 교회가 있는 골로새 시는 세 쌍동이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두 도시는 히에라볼리와 라오디게아 시입니다.
골로새 시는 에베소 남동쪽으로 200k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광물이 풍성하고 상업이 발달하였습니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모여 살고 있어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골로새서는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편지입니다. 감옥에 있
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아니합니다. 골로새 서신을 보면 본문 골1;3을 시작으로 감사하노라 들려줍니다.
골1;12말씀은 아버지게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2;7은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3;15말씀은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6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3;17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4;2말씀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골로새 교회가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며 기도할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감사를 넘치게 하고 감사함으로 찬양하는 교회가 될 것을 권면합니다. 우리들도 남은 올해 감사가 우리들 신앙생활 믿음 생활에 풍년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잇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둘째로 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 속에 늘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 생활하는 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하면 응답받으면 생활한다는 것은 놀라운 큰 복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날마다 주님 함께 하시면 기도할 때 응답 주십니다. 이 사실로 인하여 늘 감사 속에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1~2


본문성경 골1;1~2말씀에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들 믿음에 밀려드는 이단의 잘못된 것에서 건져주고 세워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혜 가운데 믿음이 자라가면 평강을 누리는 생활을 위하여 편지를 합니다.


본문성경 골1;1말씀에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개척하여 세운 교회가 아니지만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에 서서 자라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단이 침투하여 성도를 힘들게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 편지를 보냅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시작된 것을 들려줍니다.
바울사도가 쓴 13권의 성경을 보면 예외 없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합니다.
사도바울의 생애는 부름 받고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된 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생각지 아니하였습니다.
자신이 사도가 된 것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란 사도<아포스톨로스>라는 말의 의미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심부름을 하는 자'의 의미가 아닙니다.
'파견자의 전권을 위임받은 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은 정당한 자신의 권위를 알리고 있습니다. 바울의 권위는 스스로 취한 것도 아니요 사람들의 추천으로 된 것도 아닙니다(고후3:1)
오직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파견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권위와 권능을 대변하는 자로 자신이 사도직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도직이란 이런 놀라운 직분은 주어지지 아니합니다. 사도들 예수님의 제자들이 했던 복음 전파의 직분이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불신자들이나 타 종교인들에게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할 사도 적 권위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담대하게 예수 믿으면 죄 용서 받고 천국이요 예수 믿지 아니하면 그 죄 가지고 지옥 간다는 것을 우리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불려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사용하시고 있다는 하나님 뜻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 사도 바울과 함께 복음 전파에 쓰임 받은 형제 디모데가 나옵니다. 이 디모데는 바울의 후계자이고 영적 아들입니다.
디모데는 고린도후서,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서, 빌레몬서에서도 그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고후1:1;빌1:1;살전1:1;몬1:1).
이처럼 복음 전파에 없어서 안 되는 동역자란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도곡교회 성도들은 누가 어디에서 전도자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때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하면 그 일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 일에 동역자로 우리들은 지역과 주변을 복음화 하는데 큰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기도함으로 서로가 격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골1;2말씀에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이란 바울이 최상의 고백으로 그들을 품어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이란 구약 적 배경을 생각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성별하여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골로새 성도들 뿐 아닙니다. 우리들도 불러 성도로 세워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1;2말씀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영적 위치를 강조합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육체의 지체들로서 관계를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머리이시면 우리들은 그 몸의 지체들입니다.
본문성경 골1;2말씀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인사에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라는 말씀으로 서론을 마칩니다.
바울은 은혜 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평강을 말합니다.
바울은 하나님 교회들에게 편지를 쓸 때 은혜와 평강을 고백합니다.
롬1:7말씀에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1:3과 고후1:2말씀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후1:2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갈1:3과엡1:2말씀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엡1:2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딛1:4과 몬1:3말씀에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몬1:3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아버지를 통하여 예수님에게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주심으로 도와주십니다.
은혜<카리스>는 하나님에게서 흘러 넘쳐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에게 주어집니다. 값없이, 자격을 묻지 아니하고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말합니다.
은혜 <카리스>는 헬라사람들의 인사말입니다.
은혜란 말에는 적어도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호의란 뜻입니다.
헬라인들은 자기의 진실 된 호의와 자기 마음속의 중심을 표현하고자 할 때 이 은혜란 말을 썼습니다.
당신에 대한 최고, 최선의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2.기대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예상치 못했던 호의를 은혜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는 이제 그 죄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는 죽음으로써 자기의 죄 값을 치뤄야 합니다. 그런데 그가 은혜를 얻었습니다.
그가 용서받고 새 삶을 얻었습니다. 이것을 은혜라 합니다. 그는 형벌을 기대했는데 용서를 받았습니다. 죽음을 기다렸는데 생명을 얻었습니다.
3.보는 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아름답고 훌륭한 행동을 은혜라 합니다.
어떤 성도는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그 사람은 신앙생활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평강이라 들려줍니다.
평강이란<샬롬>입니다. 이 샬롬은 이스라엘 백성들 인사입니다.
은혜는 헬라인들 인사입니다. 바울사도는 이 두 세계 헬라와 이스라엘의 인사말을 통해 이 두 세계 사람들 모두가 한 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을 얻는다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우리들에게 이 백성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평화를 뜻하는 샬롬 입니다. 남과 북이 샬롬 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평화가 이 땅위에 임해야 합니다. 복음 안에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나라에 평화를 주셔야 우리나라는 남북 간의 전쟁이 끝납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칠 수 있기를 우리들은 기도를 쉬지 아니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마음 중심에 예수님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요?
예수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신 주님을 믿고 그를 의지하면 날마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주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그 은혜를 힘입지 아니하고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삶이란 주님능력의 보호와 사랑 안에 살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3~4


본문성경 골1;3-4말씀에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늘 생활에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면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뜻을 말합니다. 하나님 뜻은 성경은 여러 곳에서 여러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기도 중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은혜와 사랑 받아 살아온 우리들 세상을 보면 평강가운데 생활할 수 없습니다.
주님 주신 구원의 축복을 내가 받은 것을 생각할 때 진정한 감사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늘 감사하면 기도하고 감사하면 큰 믿음으로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골1;3말씀에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로새 성도들 믿음을 생각하면 골로새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감사부터 나오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 할 때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고자 할 때 안타까움 보다 그분을 위하여 감사하면 기도할 수 있다면 너무도 믿음 좋은 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지금 감옥에서 골로새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니 이단이 성도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말씀에 붙잡힌 예수 그리스도의 은
혜와 평강 가운데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을 생각할 때 감사가 먼저 나오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믿음이 크다 신앙 크다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은 감사가 살아있는 신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생활하게 된 것은 감사가 그들에게 사라져기 때문입니다. 감사생활이 없었습니다.
원망과 불평이 가득 차서 12정탐꾼들의 인간적 믿음 없는 소리를 듣고 원망 불평합니다. 그들의 원망과 불평의 고백으로 40년을 광야 생활하면 죽어간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되는 것은 감사가 있는 생활 예배자로 깨어 신앙 생활할 때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땅의 기름진 것으로 채워주시면 도와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남성들은 1년에 3번은 하나님 성전 예루살렘에 모여 감사를 드릴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출23;15-17말씀에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때에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16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은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을 지켜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절기는 감사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잊은 광야 생활한 자들은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 믿음이 큰 믿음이 되려면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 믿음이 큰 믿음이 되려면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우리들 믿음이 큰 믿음이 되려면 전도자로 살아야 합니다.
무엇이 있어 잘되어야 감사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욥이 큰 믿음으로 나중에 갑절의 축복을 받은 것은 없어도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로 믿음생활하면 고난과 고통을 견디고 믿음으로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모든 것을 갑절로 주었습니다. 우리들은 주님 앞에 큰 믿음으로 감사하는 믿음으로 인정받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골1;4말씀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방문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어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의 신앙 상태를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교회 개척자 에바브라를 통해서 소식을 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들 믿음도 누구를 통하여서라도 아름다운 좋은 소식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들 믿음은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었습니다. 오늘날 잘못된 이단들은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 말씀에 선 믿음이 아닙니다.
어느 교주 말이 하나님 말씀보다 더 높이고 있습니다. 그 말을 계시처럼 듣고 따르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 안에 있음으로 많은 고난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뒤로 물러가는 생활이 아닙니다. 그는 죽으면 죽었지 오직 예수구원을 외치다 순교자로 생을 마감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믿음생활하다 예수 외에 무엇이 크게 느껴진다면 우리들은 하나님말씀으로 나를 진단받아 보아야 합니다.
본문성경 골1;4말씀에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은 성도들 간의 예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사랑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마가다락방에서 요15;9-12말씀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사랑이시요 예수님도 아버지 말씀에 순종함으로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들을 그의 피로 생명으로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어 주셨습니다. 천국의 다리를 이어 주셨습니다.
천국으로 하나님나라 들어가는 길을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함으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 죽으셨습니다. 사랑함으로 부활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죽어도 사는 축복을 우리들에게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함으로 자신의 몸으로 열어둔 구원의 길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 길을 전하라 우리들을 불러 사명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복음의 전달자의 일군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가진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믿음의 열매입니다. 이 열매를 나누는 전도자의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예수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의 전달자로 부름 받은 우리들 그 사명을 감당함으로 주님으로 칭찬받는 우리들 남은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남은 생애 더욱 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로 살아가길 원하는지요?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원망은 하나님을 진노를 당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둘째로 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 은혜와 평강 가운데 생활하면 이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이 큰 복을 받아 누린 생활입니다. 우리들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 복은 받은 생활입니다.
이 사랑 이 복을 누리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17;17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감사를 잊은 자를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구원받은 놀라운 축복을 우리들은 복음 전함으로 주님을 세상에 알리면 감사함으로 남은 생애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070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골1;1~4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