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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4. 3. 17. 16:33

제목 :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이 마음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은 죽어도 우리를 지키시겠다는 굳은 사랑

이십니다. 이 마음을 받으십시오. 신랑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신부로 단장이 됩니다. 신랑의 사람이

되어서 신랑만을 위한 축복의 존재가 됩니다.

 

오직 주님을 골고다 언덕에서 부릅시다. 이것이 성찬식입니다. 이 기도를 드리는 자가 가장 복 받은 자

입니다. 이 기도로 성령충만합니다. 이 기도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우리와 함께 살아 가시기를 소원하십니다. 

 

우리도 오직 주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리며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의 말씀대로

살아가며 가르쳐 행하여야만 됩니다. 그 외에는 복이 없습니다. 온전한 동행은 사랑을 주고 받아서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이 영광이시며 생명이시며 기쁨이시며 믿음이시고 천국이십니다. 주와 함께 살아가면 충만한

행복이 있습니다. 주와 함께 이땅에 죽어가는 이웃들을 살려내서 함께 죽지 않고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해치는 자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담대하게 달려갈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달려갈 길을 온전히 걸어가셨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사는가?그 답은 하나님입니다. 모든 이유도 하나님이며 살아가는 목적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람이 목적대로 살아가면 복을 받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하나님의 소원은 흠이 없고 순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죽도록 충성하며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외는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시니 우리도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십시오. 사도 바울처럼 달려가십시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5:10

 

이 말씀은 성경 전체의 주제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이 말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믿음은 진실로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대교회는 순도 백퍼센트 사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달려갈 길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했습니다. 

 

순종과 불순종으로 생명과 사망이 결정이 됩니다. 순종은 영원한 축복이고 불순종은 영원한 심판입니다.

지켜행하라는 것은 지키지 않고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불순종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지 않는 이유는 세상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대까지 축복을 베푸시기를 원하셔서 말씀을 주시고 지키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반대로

불순종은 세상에서도 패망하고 죽어서도 수고가 끝나지 않는 영원한 지옥형벌로 심판하십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것은 두가지 뿐입니다.

 

 순종이냐, 불순종이냐 즉 노아의 여덟 가족처럼 구원을 받느냐 아니면 대홍수 심판을 당하여 버려지느냐.

이 사실을 알고 두려워서 오늘도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하심을 붙잡고 간구하는 자는 순종이며 그 외에는

불순종이 됩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자는 반드시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그 모든 말씀에 순종합니다. 순종이란 회개를 이루고 거듭남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는 행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순종은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 모든 것은 거짓된 행위입니다. 거짓되고 패역한 것은 세상

행위입니다. 면죄부를 돈주고 사는 행위와 성경을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행위도 패역한 짓입니다.

형법에서 행위는 범죄다고 합니다. 

 

국법을 어기면 형법에 의해서 감옥으로 갑니다. 천국의 법을 어기면 지옥으로 갑니다. 천국의 법은 성경

66권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말씀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자 법입니다. 

 

천국까지 보호하시겠는 것입니다. 에스겔서 18장에서 범죄하는 영혼은 죽으리라하셨고 의를 행하는 자는

반드시 살리라하셨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죄입니다. 사랑하지 못하면 미워

하는 것이 됩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면 큰 일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사수합니다. 

 

요셉도, 다윗도, 다니엘도, 욥도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했습니다. 사도들과 초대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해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고 순종을 다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십자가의

죽으심을 온 세상에 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행하는 믿음입니다. 그 외에는 다 세상이요 가증한 행위일 뿐입니다. 진실로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야 주님을 부르는 기도가 나옵니다. 성령께서는 부르는 자에게 오셔서 영과 진리로 순종의

삶의 예배를 드리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라도 온전하게 일어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라고 명령

하셨으니 아셔야 합니다.

 

모든 축복을 가지신 예수그리스도께 충성을 다 하십시오. 이웃들을 존중하십시오. 누구도 무시하지 마십시오.

원수 진 사람이 있으면 큰 일입니다. 그것으로 심판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죄가 있으면 기도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험담이나 흠을 말하지 마십시오. 축복이 소멸됩니다. 오로지 회심을

이루어내야 축복이 옵니다. 모두 다 복된 인생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복으로 영원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