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는 사랑을 행했느냐?

제목: 너는 사랑을 행했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태19:17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미 성경에 기록된대로 다 이루어졌으니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구원이 완성됩니다.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이 기도를 늘 드리십시오.시험에 빠지면 고난의 고통이
깊습니다. 모든 필요를 기도해서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기도를
주신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을 구하십시오. 믿음은 받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야 믿음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계명은 신약의 모든 말씀입니다. 신약을 지키면 십계명도 지켜집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우상을 물리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나는 순간 예수님께서 반드시 사랑을 행했느냐? 사명을 완수했느냐 물어
보십니다. 그러니 순종을 이루고 살아내십시오


예수님은 선하시며 말씀도 선하셔서 생명이십니다. 천국은 지키는 자의 것입니다. 악에서 떠나서 선을 지키면
천국인이 됩니다. 나의 생명이나 타인의 생명을 해치면 살인입니다. 자살도 살인 죄입니다. 자살한 즉시 지옥
형벌입니다. 음란한 것을 생각만 하여도 죄입니다. 


음란 영상을 보는 것도 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 안에 있습니다. 죄에 빠지도록 노출한 옷을 입거나
그런 사진등을 SNS등에 올리는 것도 죄입니다. 의복도 경건하게 입어야 됩니다. 마음을 보혈로 단장하고
말로나 옷차림으로도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덕을 예수그리스도로 나타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함께 하시는데 어찌 욕망을 채우겠습
니까? 사람들은 음행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 외에는 금지 입니다. 정상적인 부부에게만 허락된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핑계하지 못합니다. 


회개에 이르지 못하고 죽으면 바로 지옥형벌입니다. 그러니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부르십시오.
믿음은 그저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순종으로 행하는 것 뿐입니다. 


사별과 부정이 있을 때 외에는 다른 이유로 이혼을 할 수도 없고 그렇게 이혼한 사람과 혼인하면 그들도
간음죄에 해당됩니다. 동성애도 죄요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방해하는 죄도 있습니다. 부부외에는 다 죄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원수가 있으면 심판을 면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다 용서하시고 다 화해 하십시오. 이겨서
지옥에 간들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차라리 맞고 천국에 가십시오. 차라리 손해보고 천국에 가십시오.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방인들의 기도를 버리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욕심
내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기도를 계속 드려야 됩니다. 주님 때문에 이웃을 용서
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긍휼을 베푼다면 우리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밥먹듯이 비판을 합니다. 비판하는 것도 지옥심판입니다. 비판의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제자가 어찌
비판하겠습니까? 은혜의 말을 하십시오. 한반도에서 공산주의와 동성애가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
하지 아니하리라.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 베드로후서1:10-11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셔야 합니다. 이제는 복을 받을 만한 성숙된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더 이상의
불순종은 패망입니다. 잘 사십시오. 인생의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그러니 참고 용납하고 은혜를 베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십시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반드시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을 고쳐서 천국을 지키는 삶을 살아내시면
온전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축복의 통치를 받으십시오. 예수님과 동행하시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