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도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신령한 젖을 사모하십시오. 신령한 젖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구원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도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날마다 고난 주간이면 날마다 부활절이 됩니다.
오직 예수께 올인하는 것이 복입니다. 기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말씀을 따르는 것이 행함의 믿음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 3:28
우리 안에는 탐심과 정욕과 외식이 가득합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것인데
그저 우리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우리도 이제는 온전한 믿음으로 걸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걸었던 길이 지옥의 길이면 어찌 되겠습니까?
천국의 일이 세상의 일 보다 더 작게 보이면 반드시 지옥으로 갑니다. 먹고 사는 일이 더 크게 보이면
반드시 지옥의 사람입니다. 두렵고 떨림이 없이는 십자가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지 못합니다.
지옥 형벌이 있기에 그것을 막고자 십자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마가복음 13:24-26
십자가는 이 땅의 구원이 아니고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믿음은 온전한 것이며 믿음은
한 치도 틀리지 않으며 수학보다 더 정확합니다. 오차가 없습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사랑에서 시작하여
그 사랑으로 끝이 납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사랑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사랑을 전하고 베풀어야만 구원에 이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세상이 멀리 느껴지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마음만이 우리 마음에 가득차서
이웃에게까지 흘러 넘쳐져야만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말씀을 진정으로 받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실해지며 진리를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세상 복이 우리 마음을 지배합니다. 세상의 복은 나의 탐심과 교만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식입니다. 불순종입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세상의 복은 건강하게 편하게 안락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가족, 좋은 직장, 좋은 취미, 좋은 여행 이런 것이 있으면
우리는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면 그런 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우리의 소원이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으로 바꿔지면 꿈이 달라집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을 주께 드리고 싶어 집니다. 목숨까지도 주께
드리고 싶어져야 제자되고 복된 성도가 됩니다.
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입니다. 사랑하면 말씀이 보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면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기도를 가르치시고 복음 전도
의 길을 여십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외식과 불법은 반드시 지옥 심판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찾으십시오. 진실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온전합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넘치게 옵니다.
두드리면 반드시 사랑의 문은 열립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히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신령한 젖을 사모하십시오. 신령한 젖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구원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도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날마다 고난 주간이면 날마다 부활절이 됩니다.
오직 예수께 올인하는 것이 복입니다. 기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말씀을 따르는 것이 행함의 믿음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 3:28
우리 안에는 탐심과 정욕과 외식이 가득합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것인데
그저 우리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우리도 이제는 온전한 믿음으로 걸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걸었던 길이 지옥의 길이면 어찌 되겠습니까?
천국의 일이 세상의 일 보다 더 작게 보이면 반드시 지옥으로 갑니다. 먹고 사는 일이 더 크게 보이면
반드시 지옥의 사람입니다. 두렵고 떨림이 없이는 십자가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지 못합니다.
지옥 형벌이 있기에 그것을 막고자 십자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마가복음 13:24-26
십자가는 이 땅의 구원이 아니고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믿음은 온전한 것이며 믿음은
한 치도 틀리지 않으며 수학보다 더 정확합니다. 오차가 없습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사랑에서 시작하여
그 사랑으로 끝이 납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사랑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사랑을 전하고 베풀어야만 구원에 이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세상이 멀리 느껴지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마음만이 우리 마음에 가득차서
이웃에게까지 흘러 넘쳐져야만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말씀을 진정으로 받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실해지며 진리를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세상 복이 우리 마음을 지배합니다. 세상의 복은 나의 탐심과 교만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식입니다. 불순종입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세상의 복은 건강하게 편하게 안락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가족, 좋은 직장, 좋은 취미, 좋은 여행 이런 것이 있으면
우리는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면 그런 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우리의 소원이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으로 바꿔지면 꿈이 달라집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을 주께 드리고 싶어 집니다. 목숨까지도 주께
드리고 싶어져야 제자되고 복된 성도가 됩니다.
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입니다. 사랑하면 말씀이 보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면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기도를 가르치시고 복음 전도
의 길을 여십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외식과 불법은 반드시 지옥 심판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찾으십시오. 진실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온전합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넘치게 옵니다.
두드리면 반드시 사랑의 문은 열립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히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출처: 회개생명기도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충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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