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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받아 전하는 복음은...

열려라 에바다 2024. 3. 28. 09:06
사실 내가 받아 전하는 복음은...

 
백합향추천 0조회 1824.03.28 04:20댓글 0
 
 
사실 내가 받아 전하는 복음은....

소위 정통교회는 물론
구원파 
영지등
기타 모든 사이비들로 부터도 
거의 환영받지 못하고 부담을 주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지만 맨땅에 헤딩하듯이
25년여동안 줄기차게 수천편의 글을 써
기독 카페들에 올려왔지만
이단이라 대적하는 카페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십수년전부터 30여 기독 카페에 글들을 올려왔지만
전하는 복음이 말씀에 근거하고 정확하니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함께 하는 가정교회 
30년, 19년, 18년 세곳에서도
이 복음이 생명력을 얻고 능력으로 나타난 것은 요즈음입니다.

금년들어
그 동안 전한 말씀들이 조립되고 
완성되어 새롭게 탄생되고 
변화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결실과 추수의 때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비밀중의 비밀이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이루실수 없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믿음은 이해가 아닙니다.
씨를 심어 자라 꽃 피고 멸매 맺어 결실하는 
생명이요 변화입니다



주님 자신의 생명
심은 씨와 같은 결실이 나타나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그 한 몸드려 이루어 주신 사실을 믿음으로 됩니다.

참으로 진리를 찾아 목마르게 구해온 분들은 
이 복음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감지할 것입니다.

좁은 문 협착한 길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길입니다.

주님도 그때는 감당치 못하여 주지 못한 말씀
바울 사도도 못다한 맒씀을 열어 주시는 
지금은 추수의 때입니다.



모를 심을 때에는 두 세촉 심지만
여름동안 2-30줄기로 벌어 함께 이삭이 나와 
함께 벼 이삭으로 결실됩니다.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순수하고
수준 높은 말씀입니다.
정금 같은 말씀들입니다.

그 동안
전하는 말씀을 관심있게 들어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조용히 말 없이 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으로 앏니다.

말씀이 열리고 받은 분들은 알 것입니다.
주님께 구하고 기도하는 분들도 감지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2:38 말씀대로

과정을 통과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결실에 이르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한복음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벧전1:21-25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잔을 마심으로
아담 안에서
예수 안으로 옮겨져
죽었고 부어져
부활 승천

아멘!!!



2024. 03. 28  04:00
청천홍심


ps: 왜? 너냐...?
     왜?  이 책임을 맡았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납득 할수도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지만 저는 앏니다.
     참 많은 증거를 주시며 60년이상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복음을 새김질하고 먹는 자는 믿어질 것입니다.
     성령께서 믿어지도록 말씀을 열어 주시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추인 만나요 비밀이고 은혜입니다.
     제가 43년 생으로 금년에 82세로 부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몸의 기능들도 약해져 갑니다.
     갈때가 닥아오는 것 같습니다.
     받는 자만이 믿어지고 생명이되고 실제가 될 것입니다.
     글을 남겨놓았으니(전도서11:1) 나머지는 성령님께 맡기고
     조용히 물러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