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13;8~11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열려라 에바다 2024. 4. 29. 15:03

13;8~11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20190922주일

13;8~12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20190922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3;8-11말씀으로[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하나님 은혜와 사랑 축복을 감사하며 생활하셨는지요?

올 가을에는 9월에만 태풍이 두 개씩이나 지나가는 것으로 그 흔적으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우리들이 지나간 발길에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요?

우리들 생활이 바울이 지나간 자리에는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전하여진 것처럼 우리들 흔적이 예수의 향기로 채워가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이 발을 씻지 아니하고 서로 씻어 주려고 하는 섬김의 자세가 없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섬김을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이 상의를 벗고 그들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이것은 종들이 하는 일입니다주님은 친히 종이 되어 제자들을 섬김으로 겸손으로 섬김의 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8-9

*둘째로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10-11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여러분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섬기면 복음을 전하시면 예수님 증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요?

복음은 섬김으로 가능합니다복음은 예수님을 겸손함으로 섬길 때 나타납니다예수님과 관계를 바로 가지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예수님 피로 씻음 받고 생활해야 온전한 관계가 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씻은 받은 자는 그 때 그 때 잘못된 나의 죄를 회개하는 발만 씻으면 됩니다.

우리들은 나를 돌아보면 씻는 일 예수님을 높여 드리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8-9

 

본문성경 요13;8-9말씀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의 간절한 호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다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중요한 목적은 모든 인류를 죄 씻어 주심으로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들은 하루에도 몇 번식 씻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들은 주님을 떠나 생활할 수 없는 것은 주님 없으면 우리들은 죄의 덩어리로 멸망자로 생활하다 더러움으로 망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들은 나를 돌아보면 씻는 생활로 회개하면 하나님 앞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요13;8말씀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라 하였습니다이 고백은 자신의 더워진 발을 선생님께서 씻어주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인간들은 자신의 있는 상태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그대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이미 타락한 상태입니다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도덕적으로 무슨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우리들은 구원받을 무슨 행위를 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주님께서 하시고자 할 때 나의 생각과 의지를 강조하는 것은 절대자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 불순종하는 행동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하시는 일에 사양하거나 인간의 의견을 가미하려 하면 안 됩니다절대자 전능자 앞에 복종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본문성경 요13;8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가 절대 자기 발을 씻을 수 없다고 하자 주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네가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상관이 없다는 말은 교제할 수 없다동행할 수 없다말입니다우리가 매일 주님 앞에 발 씻듯이 참회하고 회개하고 씻김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주님과 우리 사이가 잘못되지 아니하고 회개하고 주님과 아름다운 교제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 막히는 것이나 어색한 것이 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니면 수시로 주님 앞에서 발을 씻듯이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더럽혀진 영혼을죄악을 씻어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달려 돌아가신 것도 자신의 생명을 버려 우리들을 살리고자 하신 사실입니다.

이 목적으로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려주셨습니다.

애굽에서 장자를 멸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기 위하여 양을 잡아먹고 그 피를 문 좌 우 인방에 발라 표시를 하여 심판의 천사죽음의 천사가 그 피를 보고 지나가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한 것은 그것뿐입니다우리들이 구원 받는 것은 예수 피를 믿는 믿음믿음뿐입니다죄인에게는 오르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9;22말씀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3;9말씀에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비로소 주님이 발을 씻기시는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그는 믿음으로 고백합니다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시옵소서 부르짖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주님과의 대화이기 전에 믿음의 신앙의 고백입니다그의 첫 번째 믿음의 고백은 오늘 우리 모두의 고백이면 믿음의 기초요 흔들림이 없는 반석같은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16;16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베드로는 손과 머리온 몸을 씻어달라는 자신의 모습은 볼 때 너무도 더러운 것을 보게 된 상태입니다그러므로 모든 것을 맡기고 새로워진 상태로 주님을 따르겠다는 동행하겠다는 결심이요 신앙 고백입니다.

우리들도 날마다 순간마다 이러한 고백과 행동 십자가를 붙잡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나 자신을 보면 날마다 육신의 몸을 씻어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내 죄를 주님 피에 씻는 생활 주님의 보혈의 피가 아니면 나는 망합니다주님 나를 도와주옵소서!

부르짖음이 있는지요?

이 부르짖을 때 주님은 기뻐하십니다우리들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은 이 세상을 동행해 주십니다주님과 동행 할 때 우리들은 믿음이 성장하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세상을 이기면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10-11

 

본문성경 요13;10-11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자리에 주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주님으로 인하여 죄 씻음 받은 자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면 행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조금 후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자들을 찾아갑니다예수님을 떠나 그들을 데려와 예수님을 팔아버립니다주님 곁을 영원히 떠나 버림을 받습니다우리들은 우리들에게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알아 이 믿음을 생명 걸고 지키면 믿음을 고백하며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13;10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이 임명받을 때에 온 몸을 씻습니다. (29:4).

이것은 우리가 온 몸을 씻는 것을 의미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물 대야를 준비하여 일을 할 때 마다(30:17-21) 그들이 손발을 씻는 데에 매일 사용하도록 하십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그 말씀으로 깨끗케 하여 주십니다.

5:26과 요15:3말씀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15:3에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에 죄 사함 받아 영이 온전히 깨끗해진 것을 말합니다구원받아 거듭난 자 예수 피로 구원받은 자를 말합니다이처럼 회개하고 구원받은 자 생활하면서 잘못된 나의 자 범죄는 회개함으로 용서받습니다.

본문성경 요13;10씀에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는 제자는 누구든지 죄 용서 받고 깨끗합니다그러나 믿지 아니한 자 가룟 유다는 깨끗함을 받지 못했습니다그는 처음부터 믿지 아니 하였습니다

6:64말씀에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3;11씀에 이는 자기를 팔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이 겸손의 모습을 보여 주신 것으로 섬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것을 들려주십니다.

그의 백성을 속죄하여 깨끗하게 해 주시는 것을 자신이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피 흘려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실물교육으로 보여 주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장소에 있지만 예수님의 거룩한 손으로 씻음 받은 사람 중에 예수님의 사람이 아니라 마귀의 하수인이 있는 것을 들려줍니다이 사람이 바로 가룟 유다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한 이름이 되었습니다가장 더러운 죄를 지었습니다스승을 구세주를 소 한 마리 값으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예수님은 전능한 하나님이신데 왜 유다를 제자로 뽑았는가를 의문 할 수 있습니다예수님은 제자를 선택할 때 이미 그에 대하여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6;70-71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 예수님의 제자로 가장하여 12명에 들었지만 그는 마귀였습니다.

그 마귀는 초대교회에도 활동을 왕성하게 했습니다아나니아삽비라 부부를 통하여 역사하였습니다오늘날도 물질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 보시기에 필요하면 물질을 주십니다.

2;8말씀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오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깨끗하게 하여 구원을 주십니다그러나 물질을 신으로 섬기는 자는 오늘날도 가룟 유다처럼 깨끗하지 못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우리들은 주님 보다 좋아하고 사란하고 섬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이 한분인 것처럼 나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늘나라 백성으로 삼아주신 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4;12말씀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만 사랑합니다예수님만예수님만 사랑합니다고백하면 사랑함으로 주님사랑 더욱 받아 세상을 이기면 승리하는 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목욕한 자로 주님 피로 씻음 받은 구원의 축복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요?

구원의 축복을 잊지 아니하고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8-9

*둘째로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10-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들도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로 씻음 받음을 기억하면 주님 피를 의지하여 날마다 생활에서 잘못된 우리들의 죄 발을 씻고 나를 돌아보면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13;17말씀에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 믿음입니다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자 구세주 예수 밖에 나를 구원하여 주실 분이 없다는 사실을 인하여 주님께 돌아옵니다.

내 주변 가족과 사랑하는 이웃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면 전하는 자로 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을 누리면 전도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0922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13;8~11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