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13;12-17주님이 스승 되어 행하신대로 하라 하십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4. 5. 7. 10:09

13;12-17주님이 스승 되어 행하신대로 하라 하십니다.

20110515 스승의 주일

요 13:12-17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자 보다 크지 못하니

17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20110515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작....... ..................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3;12-17 말씀으로 [주님이 스승되어 행하신대로 하라 하십니다 주님이 스승되어 행하신대로 하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스승 되어 행하신대로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아멘

오늘은 복되고 귀한 스승의 날이자 스승의 주일입니다오늘의 우리들이 여기에 있는 것은 선생님의 기르침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이 자리에 있습니다우리들의 영육간의 생활을 관리하시면 지도해 주시는 우리 주님은 친히 우리들의 스승이 되신다고 우리들에게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 부모를 잘못 만나고 선생님들의 이끌림을 기억하지 못한다 할찌라도 우리들을 영육 간을 지도하여 주시는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 생활하는 성도님들은 길이 열려집니다위대한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스승 되신 주님의 길을 따라가면 주님께서 하신 그 길 그 걸음을 따라 남은 인생 더욱 큰일을 감당하여 하나님 앞에 칭찬받고 인정받는 귀한 일을 감당하는 우리의 남은 생애가 되면 쓰임 받는 귀한 삶이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요한복음의 기록자 요한에 대하여 살펴보면 사도요한은 야고보와 함께 세베대의 아들입니다그는 본래 갈릴리 호반의 어부였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어예수의 제자가 되고사도로 택함 받았습니다베드로야고보와 함께 그 중심인물이 되었습니다예수님은 특히 그를 사랑하여십자가에서 어머니 마리아를 그에게 부탁할 만큼 그를 신뢰하면 그에게 어머니의 남은 생애를 네 어머니처럼 모셔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로마의 도미티아누스(Domitanus 로마황제 81-96재위황제 때무서운 박해를 만나 밧모섬에 유배되고 그곳에서 요한 계시록을 기록합니다후에 에베소에 돌아와 그곳에서 잠들었다고 합니다.

요한복음은 신약성경의 공관복음(마태마가누가)과 함께 4복음으로 불리우게 됩니다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서 기록되지 아니한 내용들을 많이 추가 하면 기록하고 있습니다특별히 예수님을 하나님과 함께 있던 말씀(로고스)이 육체로 되신 분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이 기록된 13장의 내용은 1-1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님 12-20 너희도 나처럼 이 일을 하라 21-26 배신자 위한 탄식. 27-30 유다가주님 일행을 떠나가다. 31-38 그 후의 사랑의 훈계와베드로에 대한 경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우리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은대로 그 말씀에 이끌리어 생활하는 삶이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주님은 우리의 선생님이라 하십니다.

*첫째로 선생님 따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들의 영원한 스승 되신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듣고 생활하시고 계십니까?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우리가정에 행복과 능력 우리들의 행할 길을 가르쳐 주심에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이끌리어 생활하십니까 이 세상에 선생님들도 먼저 배우고 살아본 그것을 이렇게 하면 잘된다 훈계하면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우리의 스승 되신 주님은 인류가 잘못되어 멸망에 길을 가므로 망할 죄로 인하여 구원의 소망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자신이 인류의 죄의 값을 갚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려 오셔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그리고 내가 길이니 나를 밟고 따르라 천국의 길로 나를 통하여 따라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우리의 인생의 길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면 우리의 성공의 길이 되신 영원한 스승되신 주님을 따라 그분의 하신 일을 하면 그분의 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우리의 남은 인생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주님은 우리의 선생님이라 하십니다.12-13

오늘 본문요13;12-13 말씀에 12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스승이시며 구주이십니다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인생을 지도하여 주시는 스승이시며 영원한 선생님이십니다우리들은 인생을 이 땅위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하려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면 따라야 합니다.

우리주님 구세주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통치자이시며 소유자이십니다제자들은 주님을 바로 알게 될 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면 따르게 됩니다제자된 우리들 주님의 섬기심을 기억하면 예수님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 주면 섬기는 자로 세상을 살면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는 귀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14:33 과요 20:28 말씀에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진심으로 고백하길 이 땅위에서 자신들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으로 기억하면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섬기면 따른 것을 고백합니다우리들도 주님을 마음의 진심을 담아 억지가 아니라 구주로 우리를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섬기는 예수님을 스승의 날에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늘 기억하면 부르면 고백하면 섬기는 귀한 삶을 선생님으로 구세주로 부르기 위하여 주님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삶을 받아들이면 그 말씀을 지키면 따르는데 생명까지 받치면 주님을 바로 알고 끝까지 따른 제자들처럼 존경심과 정직한 마음과 뜨거운 변함없는 섬김으로 세상 끝날까지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 섬기면 봉사하면 선생님이시면 구원자이신 주님의 남긴 우리들에게 맡긴 그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본받아 행하라고 하신 그 일 섬기는 생활 자신은 하나님이시면 창조자이신 주님이 낮아지신 것처럼 우리들도 낮아져 남을 섬기면 그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죽음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되어도 끝까지 사랑으로 선생님의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감당한 것을 보게 됩니다제자들은 주님의 마음을 알지를 못하고 이곳 이제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면 왕위에 오르게 될 때 자신들이 세상 사람들 부러워하는 정치적 고위자리에 누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까 거기에 관심만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을 알지를 못하고 서로 섬겨주지 못하고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있는 것을 보시고 자신이 섬김을 몸소 행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행하시고 들려하시는 말씀이14말씀에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오늘 우리들에게 겸손을 배워라 하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자 전능하신 분 하나님이십니다그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천한 사람으로 낮고 낮아져 가난한 요셉의 가정에 태어나시며 쉴 곳이 없어 짐승의 먹이통을 요람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겸손을 배워야 하면 겸손하면 내려갈 때 주님의 모습을 닮는 생활이 될 때 주님이 지금 누리는 것처럼 우리들에게 주실 것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빌2:5-11말씀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주님께서 낮아지셔서 죽기까지 하시면 사람들을 섬기시는 삶을 사셨기에 천국에서 모든 자들이 무릎을 꿇게 하시는 복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남을 세워주면 내가 세움을 받습니다남을 섬기면 내가 대우를 받습니다우리들은 주님을 스승으로 모신 성도로서 주님처럼 나 아닌 이웃을 섬기면 성도를 섬기는 자리를 알아 섬기는 자가 천국에서 인정받는 것을 기억하면 섬기는 선생님을 따라 섬기는 자로 세상을 변화시키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인생을 배우면 이 자리에 이르게 되는 과정에서 누구에게 배울 때 가장 행복했습니까?

우리들의 배움을 통하여 누굴 지도하면 가르치는 생활을 하였습니까내가 지도하면 가르치는 우리 주변에 사람들에게 우리들은 지도하면 가르치면서 나의 이른 부분은 누구도 닮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 아니하셨지요?

우리들은 부모를 잘못 만나고 이웃을 잘못 만나도 선생님을 잘 만나면 그 사람은 성공의 길을 달려갈 수 있습니다우리 모두는 우리의 영원한 스승 되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지도를 받으면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낮아지는 인생 낮아질 때 높아지는 원리를 받아들여 섬기는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와서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11:28-30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주님께 와서 주님의 섬기시는 모습을 배워 그 사랑을 실천하시길 원하십니다주님의 사랑을섬김을배운 베드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위에 올려 꺼꾸로 죽는 죽음도 따라 하면 선생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도요한 불같은 사람 우레의 아들이라 별명을 얻을 정도로 성질이 고약한 사람이 변하여 사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린 주님의 겸손을 배우면 무엇부터 행동으로 변화 받은 사람으로 나타나길 원하십니까 내가 죽어지고 사랑을 배우면섬김을 배우면실천하는 귀한 생활이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선생님 따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14-17

13;14-17말씀에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자 보다 크지 못하니

17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선생님 행하신대로 따라 행하는 제자된 사람이 복이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다주님은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14).

나는 너희의 선생이므로 너희는 나에게 배워야 한다(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예수님은 얼마나 위대한 선생님 이십니까?

예수님은 가르침뿐 아니라 삶을 통해서 모범적 생활을 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이 섬김행함을이루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일을 본으로 우리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그러므로 주님의 제자 된 우리들 주님의 모범 ,답안 된 생활을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처럼 훌륭한 생도들이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선생님이 하신대로만 행해야만 합니다.

우리들은 가정에서 우리들이 먼저 예수님의 제자 된 본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이웃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형제들에게 일가친척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하여 우리들은 죽어지고 예수님의 모습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주님 하신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냄새나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처럼 우리들은 우리의 이웃들이 죄악의 냄새로 악취를 풍기면 사망으로 달려가는 이들을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씻음받는 삶을 보여주면 가르쳐야 합니다.

주님은 귀신들린 냄새나는 병자를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막4장 끝에 보면 광풍이 부는 요사이말로 태풍이 이는 바다를 건너5장에 보면 거라사인 지방에 이른 것은그곳에 군대 귀신들린 가족과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버림받아 무덤가에서 생활하는 한 영혼을 구원하시려 먼 발걸음을 옮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 고쳐 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그를 고쳐 주시고 그가 고침을 받고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할 때 그에게 하시는 말씀이 막5:19말씀에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주십니다주님은 생명 버려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선생님이시면구세주이시면우리들의 하나님이시기에 말씀 하십니다너도 가서 네 친속에게 고하라고 명령하십니다.

10장에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보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결론으로 하신 말씀이 눅 10:36-37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이 사랑을 베풀어 구원하여야 할 우리의 이웃이 너무도 많습니다다른 사람은 ,다른 이들이 제사장처럼 레위인처럼 못 본체하면 내 할 일이 귀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그곳을 도망쳐 피하여 간다고 하여 도 도곡교회 속한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 된 우리주님은 우리들의 선생님으로 알면 생명 구원하는 사랑을우리들의 주변에 우리의 시간을 드려 정성을 들려 주님의 원하시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이 일을 주님은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명령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들은 주님하신 모범된 섬김 겸손함으로 섬겨야 하는 것은 우리들은 아무리 따라가도 주님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주님의 그림자라도 따라서 가면 주님 앞세우면 주님의 영광 가리지 아니하도록 행동해야 하는 것은 제자 된 우리들은 선생님보다 꿈에도 앞설 수 없기에 주님 영광을 드러내면 하나님이신 예수구세주이신 주님 드러내면나타내면 그분이 기쁨하시는 귀한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처럼 주님 앞세우면 주님 하신 일을 따라하면 복 있는 자라 하십니다우리들이 이 세상을 복 있는 자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행복하지 아니하면 불행합니다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하길 원합니다주님께서도 우리들을 제자 삼아 주신 것도 행복을 위하여 불러주어 귀한 일을 하는 제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 주변을 보면 제자가 선생님을 엣날처럼 존경을 하지 아니합니다엣 날처럼 사랑을 하지 아니합니다왜냐하면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지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사랑이 우리들의 마음에 자리를 잡아야 마음으로부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사랑을 실천하면 즐거움이 생깁니다기쁨이 생깁니다.

그 힘으로 우리주님 하셨던 생명 살리는 일 섬기는 일 선생님을 사랑하고 이웃의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면 성도님들을 대할 때 사랑으로 대하면 마귀가 서로 이간질을 시키면 미워하게 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므로 안보면 보고 싶고 어려우면 기도하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므로 우리들 때문에 우리주변은 천국이 이루어지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선생님의 하실 큰일을 감당하는 능력있는 제자로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어떤 모습을 따라 행동하길 잘하십니까선생님의 어떤 모습이 여러분들의 기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면 기억하십니까?

선생님하면 어떤 모습이 선생님을 여러분들을 기쁘게 하십니까오랜 시간이 지남으로 세상의 선생님들이 기억나지 아니하여도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 되신 주님 하신 말씀 주님께서 모범을 보여 주시면 행하라고 하신 말씀 어느 부분이 여러분들을 흥분하게 하면 기쁘게 하면 열심을 내게 하십니까?

그 말씀에 우리의 생명을 걸기를 원하십니다이제 오늘 오후부터 은혜로운 말씀 사경회를 통하여 강사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의 스승 되신 주님을 사랑을축복을경험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주님은 우리의 선생님이라 하십니다.

*둘째로 선생님 따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어느 선생님을 기억하면 이 자리에 오셨는지요?

인생을 살다보면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성공하였을 때도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성공을 늘 누리면 실패하지 아니하기 위하여 선생님이 필요합니다인생 실패할 때도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선생님에게는 그 위기를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달려오기 벌서 여러분들은 앞선 신앙의 선생님믿음의 선생님하나님 앞에 귀한 사명 받은 귀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우리들을 키우지 아니하면 앞선 선생님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우리의 영원한 선생님 되시면 진리가 되시면 구주가 되신 주님의 지도로 생활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영생을 몰라 기쁨을 몰라 절망 가운데 생활하면 진정한 인생의 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진리 되신 예수님인생의 성공의예수님을 소개하는 귀한 선생님으로 주님 앞에 기억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도움으로 이 땅 위에서 영생을 나누면 전하는 앞선 선생님들이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봉사를실천하면복음을 전하면 사랑을 실천하여 우리의 주변을 천국으로 이루어 가는 선생님들이 우리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지혜로운 우리의 선생님이십니다.

주님은 자신을 비어 종으로 오시기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구세주 이셨습니다주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믿는 자는 또한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기억하면 주님의 발걸음을 따라 행동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선생님들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우리들은 스승 되신 주님께서 하신 그 일을 따라 하는 선생님들이 되어야 합니다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주님께서는 3가지 일을 하셨습니다기도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새벽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 우리주님은 시간을 내어 기도하시는 일을 힘써 하셨습니다그리시면서 이렇게 기도하라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전도하는 생명 살리는 일을 하셨습니다누구 나를 가리시지 아니하시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그러시면서 하늘나라 가시면서까지 우리들에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3.하나님에 대하여 늘 가르치는 일을 하셨습니다우리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주변에 전하면 주님에 대하여 늘 알아 가면 배우는 생명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알기만하고 행하지 못하는 선생이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선생은 혼자되지 아니합니다배워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도 열심히 배워 시대를 이끌고 가는 선생님들이 되어야 합니다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이 시대에 선생님으로 이제까지 큰일을 감당 했습니다.

복음의 선생님은 은퇴가 없습니다주님이 선생님 되어 우리들에게 맡긴 유언과 같은 복음을 전하는 생활 이 생명 끝날 때까지 감당 하므로 주님 앞에 설 때 그래 너가 나의 뒤를 이어 선생님의 사명을 잘 감당 하였구나 칭찬 들면 영원한 복을 예수 안에서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51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13;12-17주님이 스승 되어 행하신대로 하라 하십니다.

20110515스승의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