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막 10:13~16 제목: 예수님과 어린이 ( 4 )
할렐루야 !
오늘은 전국교회가 어린이 주일예배로 드리는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영원토록 사랑하십니다.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거룩하고 복된날에 하나님의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갈 방향의 말씀을 주십니다.
방향의 말씀의 제목은 예수님과 어린이.입니다.
오늘 본문에 사람들은 예수께서 어린 자녀들을 만져 주시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꾸짓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시고 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이 예수께 오는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자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같이 받들지 않는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어린아이를 안고 머리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묻기를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묻자 예수께서 한어린이를 불러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어린이 같이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자라고 하셨습니다.
또 누구든지 예수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곧 예수를 영접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부터 에덴동산 가정교회 천국을 주셨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길은 가정과 교회와 천국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주시고 아내를 주시고 자녀를 주셨습니다.
주안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므로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주안에서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성경대로 사는 부부가 행복하고 자녀가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5월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5월15일은 성령 강림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입니다.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와 평강과 안식과 행복의 하나님이십니다.
시 127편~128편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요. 하나님의 상급입니다.
네식탁에 들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이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은 복을 받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사회에서 복을 받습니다.
네 안방에 있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도다.
이러므로 아내는 남편의 안방에 있어야 행복합니다.
부부의 장기간동안의 각방은 마귀가 틈을 탑니다. 고전 7:1~7
부부의 사랑으로 네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평강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어린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이 되고 태의 열매가 되고 상급이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는 어린 감람나무와 같습니다. 시 127편~128편
어린이처럼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해야 천국에 간다고 하십니다.
어린이처럼 온유하고 겸손해야 천국에서 큰자 입니다.
기독교에서 최고의 미덕은 겸손입니다.예수님의 성품은 온유하시고 겸손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인격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면 온유하고 겸손 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잘섬기고 주의종 목사와 부모를 잘 섬깁니다.
주안에서 남편을 잘 섬기고 이웃을 내몸같이 섬기고 원수도 사랑 합니다.
이는 천국시민의 삶입니다.
어린이는 성품이 온유하고 겸손하므로 누구와 싸우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어린이를 영접하시고 안아 주시고 사랑하시며 축복 하셨습니다.
엡 6:4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고 하십니다.
1. 자녀는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2. 어린이는 공포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습니다.
3. 어린이는 교육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4.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하면 안되고 나쁜일과 힘든 5. 노동에 이용 되어서는 안될 권리가 있습니다.
6. 어린이는 환영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7. 어린이는 주위 환경으로부터 안전을 보장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8. 어린이는 즐겁게 지낼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 어머니의 노래가 있습니다. -
낳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달래 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않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니의 정성은 그지 없어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녀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친 마음
어머님의 사랑은 지극 하여라.
미국 16대 링컨 대통령의 신앙 10계명은
1.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예배생활에 힘쓸 것이다.
2. 나는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고 그말씀대로 실천 할것이다.
3. 나는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 할것이다.
4. 나는 나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것이다.
5.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 할 것이다.
6.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 할것이다.
7. 나는 하나님만 높이고 영광을 올려 드릴 것이다.
8. 나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는 자유하면 평등하다고 믿는다.
9. 나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것이다.
10. 나는 이땅위에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가 실현 되도록 기도 할 것이다.
전 12:13 인생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명령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가정 연구소에서 19세기 유명한 두가정을 비교하고 분석 하였습니다.
미국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경건하고 신실한 기독교의 신자의 후손을 조사 하였습니다.
에드워즈는 신실한 기독교의 신자인 여인과 결혼하여 자손이 있었습니다. 자손까지 온전한 주일성수하였고 온전한 십일조 헌금을 하였습니다.
1394명의 자손은 295명이 대학을 졸업 하였습니다.
13명 대학총장. 65명 대학교수. 3명 미국 상원의원 . 3명 주지사. 30명 판사. 100명 변호사. 1명 유명한 법과 대학 학장. 56명 의사. 1명 의과대학 학장. 75명 군대장교. 100명 유명한 목사와 선교사. 80명 다양한 공직자. 3명 대도시 시장. 1명 재무성의 감사관. 1명 미국의 부대통령.
조나단 에드워즈와 후손은 미국 사회에 해를 끼치거나 짐이 된사람이 없었고 사회에 공헌이 되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은 시대에 살았으나 경건과 신실하지 못하였던 맥스존스의 불신자의 가정의 후손은 760명이였습니다.
맥스존스는 술과 담배와 도박과 마약과 게으름과 허랑방탕한 삶이였습니다.
후손중에 310명 거지였습니다. 150명 범죄자 입니다.
7명 살인자. 100명 술주정뱅이. 120명 창녀. 초등학교 교사 1명입니다.
미국 사회에 끼친 손해를 19세기 당시에 달러로 계산하면 약 125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록펠러가 세계 1등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10가지의 신앙으로 양육하여 1등부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주님의 종을 잘 섬겨라.
3. 주일은 꼭 본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 들기전에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수가 있으면 힘껏 도우라.
10. 예배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이 어머니는 언제나 아들의 손을 잡고 40분전에 일찍 교회에 나와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만 지켜도 천대가 은혜의 복을 받습니다.
출 20:1~17
1계명: 하나님외 다른신을 섬기지 말아라.
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거나 섬기지 말아라.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지 말아라.
4계명: 주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라.
5계명: 부모에게 효도하라.
6계명: 살인하지 말라.
7계명: 간음하지 말라.
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
9계명: 사람들에게 거짓말 하지말라.
10계명: 남의것을 탐내지 말라.
그런데 1. 꾸지람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웁니다.
2. 미움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싸움을 배웁니다.
3. 두려움속에 자란 아이들은 근심을 배웁니다.
4. 그리고 칭찬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웁니다.
5. 너그러움속에 자란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웁니다.
6. 격려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고마워하는 것을 배웁니다.
7.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사랑을 배웁니다.
8. 정직함속에 자란 아이들은 진실한 삶을 배웁니다.
9.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정의를 배웁니다.
10. 친절한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남을 존중하는 것을 배웁니다.
11. 다정함속에 자란 아이들은 세상이 살기좋은 것을 배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녀들은 먼저 부모에게 배웁니다.
부모들이 하는 말과 행동과 가치를 그대로 배웁니다.
그러기에 부모들은 자녀들을 올바로 키우기 위해 내행동과 삶을 바르게 하는일에 더욱 힘써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로 주신 자녀들은 내마음과 내뜻대로 양육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해야 훌륭한 인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내 자녀는 내가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내 자녀는 내가 기도하고 교회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자녀들을 내가 기도하고 성경으로 교육하시고 선교하시며 치유해야 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아들 이삭이 번제물이 되기 까지 순종함 같이 내자녀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시고 성경으로 교육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자녀들 앞에서 신앙생활의 본이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자녀들 앞에서 온전한 주일성수하시고 십일조 생활을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 앞에서 하루에 기도 3시간 이상을 하시고 전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자녀들 앞에서 하루에 성경을 3장 이상을 읽으시기를 축복 합니다.
성도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기를 소망 합니다.
자녀들이 하나님과 친근히 대화하고 동행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유명한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이 있습니다.
오주여 저의 자녀를 빚어 주소서
약할때에 자기의 약함을 알수 있는 강인함을 주시고
두려울때 스스로 그두려움에 용감히 맞서게 하시고
정직하게 패배했을때 자랑스러워하고 너그럽게 하시고
승리했을때 겸손하고 온유하게 하소서
저의 자녀를 빚어 주소서
그가 잘못된 아집을 분리지 않게 하시고
주를 알고 자신을 아는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알게 하소서
기도하오니 저의 자녀를 이끄소서
그를 쉽고 평안한길이 아닌
고난과 도전이라는 압박과 자극의 길로 인도 하소서
그에게 폭풍우속에서 서있는 방법과
실패자에 대한 긍휼을 가르쳐 주소서
저의 자녀의 마음이 깨끗하고 그목표가 높도록 빚어 주소서
다른 사람들을 알기에 앞서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알게 하시고
그에게 웃음을 가르쳐 주시되
절대로 눈물 없는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그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하시되
지난날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이 모든것을 이루어 주시고 그에 더해 기도하오니
유머가 넘치게 하소서 언제나 진중한 가운데서도
결코 지나치게 심각해지지 않게 하소서
그에게 겸손을 주소서
그리하여 위대함이란 소박함에서 나옴을 항상 기억하게 하소서
참된 지혜에 마음을 열게하시고
진정한 힘은 약함에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그의 아버지인 저도 감히 낮은 목소리로
나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 말하게 하소서
시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께서 상으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 준다면 우리는 참으로 훌륭한 부모요.
값진 삶을 살았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우리들도 사랑 하십니다.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님은 우리들도 축복 하십니다.
어린이와 함께 하신 예수님은 우리들도 함께 하십니다.
어린이를 인도하신 예수님은 우리들도 인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에덴동산 가정교회 천국을 회복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만 우리 인생들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만 믿는자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되십니다.
복음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 보아야 천국에 갑니다.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신 부활의 예수님을 진심으로 의지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앞으로 오실 재림의 주님과 동행하시고 천국의 소망을 바라 보시기를 축복 합니다.
할렐루야 아 멘 !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다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부릅시다.
열림교회 ( 합동 ) 안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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