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고집부리지 마라.
글쓴이/봉민근
괜한 고집부리지 마라.
더 가지려 욕심부리지 마라.
조금만 내려놓으면 세상이 편하다.
이 땅에 빈손 들고 왔을 때를 기억하라.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지 않아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고 사는 인생처럼 안전한 인생은 없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안전판이다.
자유가 주어졌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은 방종이다.
분수를 알고 살면 불평이 없어지고
욕심을 줄이면 행복이 보인다.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손해 본다고 인생이 망가지지 않는다.
나 잘 낫다고 하나님을 멀리 하면
그 인생은 망조가 든 것이다.
자신의 나약함을 아는 자가 하나님을 의뢰하며 살게 되어있다.
내 힘을 의지하는 것이 교만이요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좀 더 낮아지고 좀 더 겸손한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법을 배우라.
하나님이 일으켜 주신다.
괜한 고집부리지 말라.
고집으로 망한 자를 역사는 말해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는 자를
주께서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지켜주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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