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주님이 하신 것처럼 살아가기

열려라 에바다 2024. 11. 29. 15:38

주님이 하신 것처럼 살아가기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은 결코 쉽거나 간단한 일이 아니다.
믿는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일이다.


힘들다 어렵다 말하기 전에 주님을 먼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도 지셨는데 주님 따라가는 일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주님도 기도 하셨고 주님도 전도하셨으며
주님도 끝없는 고난의 길을 걸으며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순종의 본을 보이셨다.
주님도 하셨는데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수 닮은 자로 살자고 말만 하는 것은 예수 닮은 자의 태도가 아니다.


사람이 주님처럼 거룩할 수는 없다. 
경건되게 살고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그리스도의 사람일 것이다.


천국은 입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은혜받고 좋아한다고 천국문은 열리지 않는다.


믿음으로 가슴을 열고 마음의 문빗장을 열어야 천국문이 열린다.
머리가 좋다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 아니요
지혜가 있다고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게 아니다.


나의 마음 중심을 하나님의 가슴속에 깊이 묻어야 한다.
하나님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이다.


어찌 천국을 입만 가지고 갈 수가 있겠는가?
인간의 능력으로도 지혜와 권세로도 천국문을 열 수가 없다.


오직 믿음으로만 가는 나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함으로 가는 나라!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만이 하늘나라 시민이다.


주님이 그렇게 하셨듯이 주님 하신 일 나도 하며 그 길을 가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창골산가족이 매일 점검 해야할것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말씀에 순종했는가?

'묵상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회개.  (0) 2024.12.02
고난이 밀려올 때  (0) 2024.11.29
기도의 단계를 올라서자  (0) 2024.11.26
믿음은 함께 하는 것  (0) 2024.11.23
하나님께서 흔드시는 이유  (0)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