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고난이 밀려올 때

열려라 에바다 2024. 11. 29. 15:34

고난이 밀려올 때     



   
글쓴이/봉민근


고난은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깨닫게 해 준다.
실패는 나를 보는 안목을 넓혀준다.


역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하며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게 해 준다.


인생이란 노력으로만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다.


부족하고 미성숙함이 자신을 겸손하게 해 준다.
하나님은 똑똑하고 지혜 있는 자만을 들어 쓰지 않는다.
부족함을 하나님으로 채우며 사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


고난은 인생의 사용 설명서다.
하나님을 보게 하는 돋보기가 고난이라는 선물이다.


하나님 말씀만이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다.
세상적 해결은 온전하지 못하다.


고난이 밀려오고 역경이 나를 덮치는 때가 
나를 디자인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이다.


모든 고난은 사명을 깨닫게 해주는 자습서다.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하나님께 영광이요 내게 유익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문제도 해답도 모두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맡기고 의지하며 신뢰하는 것이 답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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