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순교와 같다.
글쓴이/봉민근
성도여 기도의 대로로 질주하라.
먼저 기도를 택하는 자가 인생에 승자가 된다.
기도가 인생의 확실한 지름길이다.
기도는 순교와 같다.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낮추고 죽는 일이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는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자아가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할 것 같은데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죽어야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영적인 원리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명하셨다.
입을 크게 벌리라 하신다.
내가 응답하겠고 구하면 주실 것이라 천명하셨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성도의 특권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부르는 통로다.
기도는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함이다.
기도하지 않고도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요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자다.
기도는 부족한 나를 그리스도인다운 자로 만들어 준다.
기도를 매일 해야 하는 이유는 믿음을 자라게 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기 때문이다.
기도 없이 결코 그 영혼은 성장할 수가 없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집중력이다.
기도하는 자가 다른 것을 볼 겨를이 없다.
하나님을 만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분량이 차기까지
쉼 없는 기도를 해야 한다.
성도의 능력은 기도에서 나온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능력도 기도의 힘이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세상을 산다면 그 인생길은 캄캄한 터널이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하여 나는 죽고 내 안에 주께서 사시게 해야 한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그의 인생에 대로가 열린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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