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
글쓴이/봉민근
믿음은 세상보다 하나님이 커 보이게 한다.
신앙인은 세상보다 천국이 더 커 보여야 한다.
이는 우리의 소망이 세상에 있지 않음을 말한다.
구원이 불분명한 사람은 믿음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직분이 봉사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구원은 무엇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에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내세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산다.
구원에 대한 기대를 잃은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다.
세상에서의 갈증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특징이다.
구원의 소망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 한분만으로도 만족하며 산다.
모든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며 믿음을 지킨다.
구원받은 사람은 죄에 대한 탄식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는 강한 의지와 믿음 있다.
구원받은 사람은 삶의 초점이 분명하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산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부재의식 속에 사는 사람이 불신자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온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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