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글쓴이/봉민근
누군가 말하기를 믿음이란 하나님을 붙드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라 했다.
하나님을 온전이 붙들면 그 인생은 그것으로 만사 O.K이다
사람은 모든 것이 잘 될 때 오히려 하나님을 찾는 일에 소극적이지만
인생의 낭떠러지에 추락할 때 그 무엇인가를 잡으려 한다.
하지만 떨어질 때에 조심해야 한다.
아무것이나 잡으면 안 된다.
내려가는 길에서 하나님을 잡아야 추락을 멈출 수가 있다.
주님은 추락할 때 우리에게 손을 내미신다.
내 손을 잡으라 하신다.
주님이 잡는 손은 강한 손이다.
인생에 형통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지 않으시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소멸되고 만다.
아무리 잘되어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으면 복이 아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이요 생명의 원천이시다.
하나님이 없이는 우리의 생명도 미래도 없다.
인생의 목줄이 누구에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형통의 기준이 된다.
세상의 물질이나 마귀에게 잡히면 그것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
복이 있는 사람과 함께하면 그 복이 자신에게도 임한다.
요셉과 함께한 보디발이나 옥중에 사람들 그리고 바로에 이르기까지 그 복이 임했다.
하나님과 우리는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 안에서 산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그 약속을 지키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서 일하신다는 말씀이다.
믿는 사람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하신 이 한 가지를 꼭 붙들고 살아야 한다.
예수 안에는 저주가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큰 저주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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