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7;8-13 기도함으로 영적 전쟁을 승리하라 하십니다. 20120617
출17:8-13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20120617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출17;8-13말씀으로[기도함으로 영적 전쟁을 승리하라 하십니다, 기도함으로 영적 전쟁을 승리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함으로 영적 전쟁을 승리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
우리들 생활은 하나님 은혜와 축복 사랑이 아니면 생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영적 전쟁 가운데 생활합니다.
우리하나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때가 차매 그들을 돌아보니 애굽 신들은 멸망을 당하고 큰 고통 가운데서 유월절로 시작되는 새 출발을 합니다.
그들은 영적 전쟁터인 광야에서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한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광야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 도움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를 주시며 메추라기를 주십니다. 농사하지 아니하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받으면 가나안을 향해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 인생 광야 길 어느 지점을 통과 하시고 있는지요 ?
하나님 도움이 아니면 물이 있는 곳이라도 마라의 쓴 물처럼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라의 쓴 물이라도 도와주시면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쓴 물이 단물이 될 수 있습니다.(출15)
우리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은 애굽에서 부터 하나님의 이적과 은혜를 수없이 체험한 백성들 눈앞에 조그만 고난이 닥치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 장막을 친 이스라엘 백성은 마실 물이 없습니다. 다시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이때도 하나님은 참으시고 모세를 통하여 반석에서 물을 주십니다. 은혜를 쉽게 잊고 전능자의 능력을 눈앞에서 목격했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세움 받은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 구원 계획을 불신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을 베푸십니다.
본문은 1.1-7절은 반석에서 물을 주신 하나님 2. 아말렉과 전쟁에서 승리주신 하나님께 여호와 닛시 깃발 되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기도생활로 승리하라 하십니다. 8-11
*둘째로 함께 힘을 다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12-13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세
하나님 도움으로 그는 백성들을 인도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멜렉과 전쟁에서 기도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긴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면 승리합니다. 이깁니다.
기도 팔을 내리지 아니하면 어떤 악의 세력도 이기게 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 우리들은 모세가 광야에서 갈길과 할 일을 모르고 늘 능력의 지팡이 기도 지팡이 붙잡고 손을 들고 기도함으로 하나님 지도와 인도를 받은 것처럼 우리들도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생활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의 손을 내리지 말고 늘 하늘을 향하여 함께 손을 붙잡고기도함으로 하나님 도움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기도생활로 승리하라 하십니다. 8-11
오늘 본문 출17;8-11말씀에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비딤까지 이르는 길에 지금 처음 전쟁을 경험합니다. 아말렉과 전쟁을 경험한 백성들 기도하지 아니하면 죽을 수 밖에 없고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도 함께 기도하면 승리하는 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삶이 전쟁이란 것을 한번쯤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인생은 전쟁터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께서 내가 이기었노라 하십니다. 주님이기신 전쟁을 우리들은 기억하면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는 생활은 언제나 전쟁에 이길 수 있습니다.
성경은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 들려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제까지 전쟁을 모르면 르비딤까지 이른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생활에 힘들고 원망이 나오며 생활에 지친 그들에게 사나운 아말렉 사람들이 쳐들어 왔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는 지치고 힘들지만 자신을 육신을 쳐 기도의 자리 산으로 올라갑니다.
전쟁에 우리들이 이길 수 있는 것은 우리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도움입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십니다. 전쟁터를 내려다보면 모세가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 함께 하신다고 하셨으니 함께 하시는 증거를 주옵소서 기도 합니다, 모세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깁니다.
모세도 사람인지라 피곤하여 팔이 자신도 모르게 내려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터에서 생명을 잃으면 죽어 갑니다. 그것을 산위에서 보면 기도하는 모세의 마음은 백성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 아버지 도와 주옵소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는데 팔이 내려 옵니다 백성들은 죽어갑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 앞에 우리 약함을 내려놓고 이길 때까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영적 전쟁에 패전함으로 죄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포로가 된 사람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주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의 값을 지불하여 주셨습니다.
전쟁에 가는 곳마다 이긴 다윗은 절대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전쟁을 수행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젊은 시절 골리앗과 싸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싸움에 이겼습니다.
대상14:10말씀에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대상18:13과 삼하8:14말씀에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4에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다윗이 가는 곳마다 이겨다는 구절이 다섯 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의지하면 전쟁을 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면 자신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의지하는 믿음으로 기도의 끈을 놓지 아니하고 기도의 불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들이 기도하면 세상을 승리하면 이길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의 기도를 성령으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들도 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는데 이제까지 아론과 홀이 볼 때는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그들은 보았습니다. 사나운 파도가 일고 넘치는 홍해에서 바다에 길이 났습니다. 애굽의 특별전차부대가 따라 들어와 그들을 공격하려 할 때 다시 팔을 들고 기도하니 그들 전차부대 마차들이 납이 물속에 가라앉는 것처럼 잠겨 전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애굽에 하늘을 향하여 팔을 들고 풀무의 재를 날리니 재가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되었습니다. 고칠 수 없는 피부병이 들었습니다. 메뚜기가 날아 왔습니다. 그런 모세를 보다가 이제는 자신이 올리려고 하여도 팔이 내려오고 백성이 원수에게 패망을 하니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요 ?
우리들이 기도할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아니하면 적을 무리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기도자리에 이른 제자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다 하나같이 졸다가 예수님 잡히실 때 다 도망가면 베드로는 부인하며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도와 주셔야 승리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축복 성도의 복을 누리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 축복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버림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복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의 사람으로 영적 전쟁에 동참하여 이기기 위하여 우리들도 세상과 싸워야 하고 나 자신과 싸워야 하며 마귀와 싸움에서 주님 능력을 의지하고 싸워야 이길 수 있는 전쟁입니다.
전쟁 승패는 혼자 열심히 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한마음 되어 적을 물리쳐야 살 수 있다는 믿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나는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이 베드로와 제자들과 함께 하시지 아니하니 베드로는 영적 전쟁에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 주변을 보면 원수들이 쳐둔 함정이 많이 있습니다. 나태와 안일구덩이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게 바쁘게 합니다.
우리들이 믿음으로 나가갈 때 전쟁은 승리하며 하나님영광 받으시는 생활이 가능합니다.
전쟁영웅 가나안을 정복한 여호수아장군은 늘 기도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가나안 나라 31나라 왕국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기도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십니다. 늘 승리하면 이긴자의 기쁨과 축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 도움으로 영적 전쟁에 승리하면 축복을 누리시며 생활 하시는지요 ?
승리하신 주님 능력의 손을 의지하면 이기며 또 이기고 있는지요 ?
다윗은 이길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도 하나님 앞세우면 나갈 때 이기고 또 이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우리들에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 의지하지 아니하면 패할 수 밖에 없고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 의지하여 승전가를 부르면 영적 전쟁에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함께 힘을 다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12-13
오늘본문 출17;12-13말씀에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
지 아니한지라
13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아니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아말렉군을 쳐서 이길 수 있었다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들 원수들을 이길 수 있었나요 ?
모세 손이 피곤함으로 백성들이 죽어 가는데도 전쟁의 패색이 깊어 지는데도 손이 내려오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활에서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던 아론과 홀이 모세를 앉게 하고 자신들이 모세의 팔을 붙잡아 늦은 시간까지 손이 내려오지 아니함으로 전쟁은 대승하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 함으로 여호와 닛시라 함으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예수님 앞세우면 세상에 살아갈 때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고백하며 여호와 닛시라 승리의 깃발이다 외치면 따르는 자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17:12말씀에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모세는 위대한 존경 받아야 할 신앙인이지만 모세 때문에 이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 주십니다.
팔이 내려왔을 때 아론과 훌이 그 팔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세상은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아니하면 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손이 힘이 장사였습니다. 그를 대적할 자가 없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하지 아니하고 여인에게 자신의 힘의 비밀을 말함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시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원수에게 눈이 뽑히고 히롱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들 믿음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붙잡아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들은 믿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이 자리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은혜입니다. 기도응답입니다.
우리들 손이 내려오지 아니하도록 주님 나를 붙잡아 주옵소서 나의 믿음의 동역자를 도와주옵소서 새 힘을 주옵소서 나도 곁에 있는 아론과 홀처럼 붙잡아 주고 붙잡힌 삶을 살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바울 곁에는 누가와 디모데가 항상 붙잡아 주고 기도하며 함께 동행 했습니다. 우리의 곁에 누가 있는지요 ?
그분이 있어기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 함께 아파하며 기도하여 주는 성도가 있었기에 오늘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모세를 도와 함께 기도하였던 홀은 역사가 요세푸스는 훌을 모세의 누이 미리암의 남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모세의 매형입니다.
아론은 모세의 형으로 늘 모세 곁에 아론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세보다 고령이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 가족으로 이스라엘 공동체 하나님의 백성이 이겨야 한다는 것 때문에 서로 뭉쳤습니다.
이들도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힘들다고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어린 모세가 힘들어 지팡이를 들지 못하고 손이 내려올 때 이겨야 한다 우리들 몸이 부수어져도 도와주어야 한다는 한 마음 된 믿음으로 양손을 붙잡아 그 손이 내려오지 아니하도록 끝까지 붙잡아 줍니다.
모세가 일어서서 손을 들고 있는데 몇 시간 혹은 하루 종일 손을 들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세가 힘이 세고 강건하였으나 하루 종일 해가지기까지 긴 시간을 계속하여 손을 들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들 기도 동역자 협력자들은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홀의 손자는 성막을 짓는 특별한 복을 받았습니다. 아론은 그 성막 안에서 제사장의 일을 함으로 복을 눌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모세가 기도할 때 홍해 바다 속에 마른 길이 열렸습니다.
이들은 전혀 모세를 비방하지 아니했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곁에서 잘 모시지 아니함으로 모세가 피곤하여 손이 내려온 것을 기억하며 돌을 가져다 앉게 하고 자신은 양옆에서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아니하도록 힘을 다하여 모세를 팔을 붙잡아 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보다 두 셋 사람이 기도가 힘이 있습니다. 기도 응답이 있습니다.
마 18:19-20 말씀에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이 바울이 된 것은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 20:36 말씀에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초대교회성도들도 예수님 말씀을 듣고 그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 성령 충만 받아 복음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함께 주님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 가정 문제 들을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 복을 받는 나라 하나님께서 쓰시는 나라가 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다시는 6.25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전쟁 없는 평화통일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일 잊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내가 더욱 기도함으로 기도의 불 불소시개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기도함으로 우리 손이 올라감으로 승리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어떤 기도 응답을 누리면 생활하셨는지요 ?
여러분들도 기도응답의 체험을 자랑스럽게 말하며 전할 수 있는 큰 일을 가슴에 품고 있는지요 ?
이스라엘은 백성은 적을 어떻게 이겼는지요 ?
산위에 기도하였던 홀과 아론 모세는 기도응답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을 가슴에 품고 그것을 잊지 아니하고 생활하기 원하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록하여 기념하라 하십니다.
이 놀라운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 닛시라 하면 하나님의 깃발을 높이 올려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나 혼자는 약하지만 나 혼자 열심은 작은 것처럼 보입니다. 함께 우리들이 기도하고 함께 땀을 흘려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큰일을 기념하면 나타낼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기도생활로 승리하라 하십니다.
*둘째로 함께 힘을 다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
전4:9-12과 요삼1;2 말씀에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요삼1:2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
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기도하는
것을 너무도 원하십니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승리자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기도는 나 혼자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일천일 작정 기도하는 것처럼 같은 시간 장소는 다른 곳에서도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할 때 역사는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들 기도는 서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도울 수 있습니다.
고후1:11말씀에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협력하여 기도할 때 마귀는 힘을 잃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전쟁 현장으로 모세는 산 위로 아론과 홀이 함께함으로 그들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이들이 함께 아버지 하나님의 큰 일을 방해하는 아말렉을 무리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함께 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 영광 드러내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은 기도하여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도함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귀한 삶이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기도하여 승리생활하길 원하십니다. 기도하는데
하나 되어 한마음 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제자들을 데리시고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그 때 그들은 하나가 되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할 때 제자들 중심으로 하나 되어 기도할 때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그들은 큰 일을 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큰 일을 할 때 생명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기도하여 생명 살리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기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기도하여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기도하여 마귀와 싸우고 승리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이 기도로 마귀의 세력들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을 살아가는 생활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0617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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