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사모해야 할 믿음 (벧후 1:1-2)

열려라 에바다 2025. 11. 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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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婦추천 0조회 3225.11.17 10:0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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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해야 할 믿음 (벧후 1:1-2)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이 시간은 “사모해야 할 믿음”이라는 제목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믿음을 가리켜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벧전1:7에서는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라 했습니다. 이런 귀한 것을 가졌으므로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가정의 보배, 교회의 보배입니다. 여호와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 하신 것처럼 가장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이 보배인 것은?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히11:6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현존하심을 믿고 교제하며 살고, 찾는 자에게 상 주신다는데 이건 우리가해야 할 일상 아닙니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했습니까? 무엇이 가장 서운합니까? 그 대답 중에 자기를 믿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서운하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인간도 자기를 믿어주면 좋아하는데 하나님도 우리가 믿어 드리면 왜 안 기뻐하시겠습니까? 다 배신해도 자녀들 만큼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도마는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우리가 주를 보았다"고 말했으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아니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 8일 후,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 도마에게 그의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라고 하셨고,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20:29) 하셨습니다. 표적을 보고 믿는 건 불신자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표적과 증거를 구했는데 그것은 불신입니다. 안 보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 아니까 말씀에 근거하여, 혹은 특별한 말씀이 없어도 증거가 없어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보배인 것은


2. 믿음은 약속을 누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막4:25에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셨습니다. 이 문장은 무엇이 있는지 주어가 생략 되었고, 무엇을 받을지 목적어도 생략되었고, 그리고 그 있는 것 역시 무엇인지 여기도 목적어가 생략되어 무슨 뜻인지 어렵게 느껴집니다. 부부 간 대화 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대화하여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을 전재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문맥에서 본 절을 봐야 합니다. 이 말씀이 씨 뿌리는 비유 뒤에 나온다는 점에서 말씀을 듣는 태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말씀을 듣고 깨달아 간직하며 실천하는 사람에게 그 결과인 100배의 결실을 주시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진 것마저도 지키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믿음, 행함 있는 믿음을 가지라는 교훈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32,500개의 약속이 있어도 믿음 없이는 누릴 수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했고, 히4:2에는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약2:22에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온전히 믿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울산의 어느 여 집사님이 어물전에서 동태 장사를 하는데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예배당을 짓고 싶어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오시더니 “이것은 내 평생에 모은 동전인데 이 동전을 받고 그 동태 한 짝 줄 수 있겠소?” 하셨습니다. 동전이 얼마 되지 않았으나 어머니 같아서 동태 한 상자를 드렸습니다.


집에 가서 동전을 헤아리는데 이상한 것이 있어서 골동품 가게에 가지고 갔더니 그것은 그 당시 600만 원이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집사님은 그 할머니에게 돌려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400만 원을 건축헌금으로 드리고 200만 원을 가지고 ‘하나님,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지요?’라며 기도하는데 환상이 떠올랐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자갈밭이 보였습니다.


이튿날 어떤 아저씨가 와서 “아주머니, 땅 하나 사시지요.”라고 하여 따라가 보니 환상에 본 그 자갈밭이었습니다. 그래서 200만 원을 주고 그 땅을 샀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두 신사가 와서 그 자갈밭을 천만 원에 팔라고 하더니 팔지 않겠다고 하니까 일억에 팔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팔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땅은 현대자동차 공장을 세우고 정문으로 내려고 계획한 땅이었습니다. 나중에 집사님이 그 땅을 29억에 팔아서 건축헌금하고 나머지를 가지고 또 기도하는데 감동이 와서 넓은 땅을 샀더니 그것이 큰 아파트 단지가 되어서 거대한 재벌이 되었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이런 즐거운 기적도 있습니다. 믿음이 보배인 것은


3. 믿음으로 세상도 원수도 다 이기기 때문입니다.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은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은사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지만 사람 편에서는 믿는 것이 믿음의 은사입니다.


홍해 앞의 모세처럼 믿으시기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믿음의 은사입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말씀대로 사는 것도 믿음입니다. 끝까지 신앙 지키는 것도 믿음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와 같이 시험과 죽음 앞에서까지 굴하지 않았던 그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 확실해지고 더 강해지고 더 감사와 찬송이 넘쳐야 합니다.


믿음에 대한 세계 위인들의 어록을 보면, 마르틴 루터는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우리의 확신이다." 달리 표현하면 이처럼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신실한 약속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믿대히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C.S. 루이스는 "나는 믿기 위해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 이 말의 뜻은 인간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진정한 이해와 깨달음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조지 뮬러도 말했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기도하고 응답받는 능력을 준다." 즉 믿음이 있었기에 기도할 수 있었고 믿음이 있었기에 큰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고급진 말을 하는 통에 이렇게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거스틴은 “믿음은 생각하는 동의일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의지이다.” 설명하면, 믿음이란 마음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하는 의지로까지 연결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참믿음 가지고 죄도 세상도 마귀도 시험도 사망도 지옥의 권세까지도 다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보배인 것은


4. 믿음은 클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마15:28에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믿음 커질까 봐 걱정하십니까? 믿음이란 클수록 좋습니다. 큰 믿음을 가져야 큰 사람입니다. 그리고 큰일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음 없거나 작은 믿음을 책망하시고 큰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믿음이 보배인 것은


5. 믿음이 있어야 실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눅17:5-6에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부르짖었습니다. 앞에서 예수님께서 실족의 교훈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도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눅17:1-2)


남을 실족하게 함도 죄지만 믿음 없는 생각으로 자기를 실족하게 하는 일은 거의 일상이지 않습니까? 자신을 바라보면 한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믿음을 달라고 구하니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가능하다는 믿음 가지고 실족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데 왜들 낙심합니까? 병원에서 못 산다 하면 못 사는 겁니까? 하나님이 살리시면 의사도 놀라고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췌장염으로 죽어갈 때 병원에서는 큰 병원으로 가라고만 하지 검사도 해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치료 방법이 없는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참외를 보여주셨고 참외를 먹으니 거짓말처럼 나았습니다. 알고 보니 진꿀을 많이 먹어 그 뜨거운 성질로 췌장에 염증이 왔던 것입니다. 화기 원인 아닌 췌장염 췌장암 등의 질환은 약알칼리인 베이킹소다가 좋습니다. 그런데 그까짓 것이 약이냐고 무시하다가 사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은 암 통증으로 고통 극심해지면 마약을 링거액과 함께 집중 투여하는데 그렇게 하면 중독되어 몇 주 생존하지 못합니다. 이걸 최후 수단으로 보는데 통증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암은 산성이기 때문에 통증이 오는데 베이킹소다수를 몇 모금 마시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소다가 신진대사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간혹 들어야 합니다. 환부에 모여든 흡충 때문에 오기도 합니다. 폐암 4기로 고통 하는 분이 구충제를 소금물에 녹여 마셨더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구충제는 며칠 간격으로 먹어야 합니다. 혈액순환 장애로 왔다면 미역국이나 아스피린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다 구충제 아스피린 개똥쑥으로 암이 사라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수분 부족으로 통증이 왔다면 천일염 0.45-0.9%의 소금물을 마시세요. 소금물이 산소포화도를 높이고 전해질을 높이고 암의 먹이인 당을 처리하고 수분을 늘리고 체온을 높이고 변비와 신진대사를 높이고 영양흡수 돕고 미네랄 공급 등 치료의 조건을 극대화합니다. 그래서 수액은 기본입니다. 소금물이 수액보다 성분 구성이 더 좋습니다. 독 때문에 통증이 왔다면 녹두를 먹습니다. 성경에도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도 평안히 부름 받아야지 믿음 없어 함부로 생명을 끊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 주셨기에 우리가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더 큰 믿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실족하지 않고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그 길을 우리도 걸어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약속하신 것을 누리고 세상을 이기고 크게 쓰임 받고 하나님께 칭찬을 듣는 가장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