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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고 피부가 ‘촉촉하다'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6가지

살 빠지고 피부가 ‘촉촉하다'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6가지*겨자씨*추천 0조회 1424.07.04 19:54댓글  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는 데 이상적이다.  오이는 신선함과 높은 수분 함량으로 무더운 여름에 특히 사랑받는 채소다.그러나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갈증 해소 때문만이 아니다.오이는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는데,오이를 먹어야 하는 6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1. 수분 공급미국 농무부(USDA)의 연구에 따르면, 오이의 높은 수분 함량은탈수를 예방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는 데 이상적이다.특히나 높은 온도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땀을 많이 흘리..

건강상식 2024.07.05

약과 함께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4가지

약과 함께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4가지 *겨자씨*추천 0조회 1224.07.04 19:49댓글 0 초콜렛카페인이 함유된 초콜렛과'카페인 함유 감기약, 진통제'를 함께 먹으면카페인 과잉으로 불안, 불면, 메스꺼움, 구토 등 부작용우유우유나 유제품을 일부 항생제와 함께 먹으면해당 약물의 흡수를 방해딸기칼륨이 함유된 딸기와고혈압약을 함께 먹으면 체내에칼륨이 많아져 심장박동이빨라지거나 근육통 등의 부작용자몽주스고혈압약, 고지혈증약과 함께 먹으면과도한 약효 또는 부작용

건강상식 2024.07.05

담배의 해독

담배의 해독흡연과 폐암영국의 유서 깊은 [로얄 칼리지]의 철저한 조사연구 보고서인 [흡연과 건강]이라는 책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흡연은 폐암과 기관지염의 원인이 되며 관상심장질환과 기타 여러 질병의 유발요인이기도합니다.@ 흡연 자들은 이와 같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가장 큰 것인데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위험도 커집니다.이러한 내용은 1962년 6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게재되었습니다.흡연자의 기관지 변화여기에 관한 인용은 [반 데렌]박사의 연구보고서에서의 발췌입니다.담배로 인한 폐암 군은 흡연의 도가 높을수록 많아지는 것이며 흡연에 부정적인 증거는 굉장히 많다. 수천만의 사람들이 흡연습관을 버릴 의지가 필요하며, 최소한도 담배산업의 운영자들은 다른 종류의 담배라던가 담배에 함유된 니..

건강상식 2024.07.05

교황 제도의 역사: 발단으로부터 종교개혁까지

교황 제도의 역사: 발단으로부터 종교개혁까지교황 교회는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엄청난 부와 뛰어난 조직과 정치적 권력과 종교적 권력을 가지고 있다. 1세기 경에 그곳 로마에서 몇몇 목회자들이 적은 무리에게 사역을 하던 때와는 달리 교황 교회는 강력하고 화려하게 서 있다. 그 차이는 생생하다.몇몇의 목회자와 함께 하며 가정에서 모이던 초대 교회는 구약과 함께 사도들의 글들과 주님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는 복음을 받으면서 그 말씀의 권위에 의지하였다. 이 때의 목회자들과 교회들은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참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졌다.로마에 보내는 바울의 서신을 보면 초대 로마 교회의 교인들이 복음을 충성스럽게 붙들었음을 알 수 있다. 로마서의 첫 부분을 보면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의 믿..

기독교자료 2024.07.05

한국 교회사

한국 교회사제1편 로마 가톨릭 교회의 한국 선교 경교: 431년 에베소 네스토리우스가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라 하여 이단으로 정죄되었으나 선교사를 양성, 인도, 아라비아, 중국, 타타리까지 전도 세스페데스 : 예수회의 선교사가 일본에 도착(1541년 프란시스 사비에르)임진왜란 당시 소서행장이 독실한 가톨릭 신자 세스페데스를 종군신부로 한국에 옴. 노예로 끌려간 한국인들에게 선교하여 2천여명의 기독교 신자들을 배출,순교자들도 21명 소현세자 : 청에 볼모로 잡혀간 소현세자는 예수회 신부 아담샬과 친분을 맺다가 귀환시 서적, 교리서를 가지고 신앙이 돈독한 환관, 궁녀와 함께 귀국, 70일만에 세상을 떠남. 유학자들의 서학 접촉 : 이수광은 에서 천주실의를 소개하고 천주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남..

기독교자료 2024.07.05

마사다 항전(Battle of Masada)

마사다 항전(Battle of Masada)           A.D.70년대 초에 일어난 유대인들과 로마군의 전쟁.결국 로마군의 승리로 끝나지만 유대인들이 로마군에 대항하여 끝까지 항전하였기에, 이스라엘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불리운다.이스라엘의 마사다 유적지. 이스라엘의 사해(死海) 해안에 있는 배 모양의 구릉(丘陵)을 이용한 자연 요새지로 이스라엘 왕국의 파멸, 이스라엘 민족과 로마군과의 전쟁과 관련된 상징물이다. 곳곳에 공격 램프와 같은 로마 포위 흔적이 남아 있다.마사다 항전은 A.D.70년 경에 일어난 유대인들과 로마군의 전쟁이다. 마사다는 이스라엘 남부의 암층 지대에 위치한 고대 요새이다. 마사다의 높이는 해발 40m에 불과하지만 동쪽으로 인접한 사해가 해수면보다 400..

기타 2024.07.05

이스라엘 지리로 살펴보는 성경기행

1. 가나안 중부 지역 (1) 예루살렘 - 다윗 왕 이후 통일 이스라엘 또는 남유다의 수도였던 곳 / 성전이 있었던 곳 / 오순절 성령강림 후 교회가 처음 세워진 지역 /      감람산은 올리브나무가 많은 산으로 성전 앞에 위치(808m)(2) 베들레헴 - 예수님의 탄생지 / 다윗 왕의 고향 / 보아스와 룻이 살던 곳(3) 베다니 - 예루살렘에서 5리 떨어진 곳 /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의 고향(=나사로의 동리)(4) 벧엘 - 야곱이 꿈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난 곳 /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세웠던 곳(5) 여리고 - 라합의 고향 / 여호수아 일행이 일 주일을 돌아서 무너진 성 / 소경 바디매오가 눈을 뜬 곳 / 세리장 삭개오가 뽕나무에서 예수님을 만난 곳(6) 벧세메스 - 블레셋에..

죄의 정의

죄의 정의신학을 연구하면서 죄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기독교가 죄의 용서, 즉 속죄(贖罪)의 문제를 다루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나는 죄가 없다고 안심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나의 죄는 별 문제가 안될 것이라고 무시하는 태도가 진짜 문제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고 죄는 사람을 파멸로 이끌다가 마침내는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이다.죄란 무엇인가?성경에서 죄를 가리키는 기본적인 정의는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빗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하시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양궁 선수들이 과녁의 가운데를 맞출 때 가운데 둥근 점이 축구공만큼 보이면 명중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가장 크게 생각할 때 그 뜻을 따를 수 있지만 그렇지 ..

스크랩 모든 것이 감사(시 136:1-26) - 감사

모든 것이 감사(시 136:1-2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출 23:16)."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1-26). 시편 136편은 여호와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26절의 매 절마다 26번 반복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명령도 매 절에서 26번 반복되고 있다. 26번의 감사를 드리고 있다. 그는 여호와가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므로 여호와께..

설교말씀 2024.07.05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글쓴이/봉민근세상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한 말은 없다.사랑에 웬 거룩이냐 말할지 모르지만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다.사랑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십자가는 인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주님만의 위대한 초월적인 사랑의 역사다.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지만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언어나 다른 것으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높으며 넓은 지를 세상의 것을 가지고는 측량할 수가 없다.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사랑이란 씨앗에 담겨 오늘도 세상에 뿌려지고 있다.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무한대의 사랑이다.하나님의 사랑의 끝을 아는 자가 없으며 헤아릴 수 있는 자도 없다.우주의 끝을 모르듯 하..

묵상말씀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