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자신밖에 모르던 나, 주님 말씀에 순종하다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자신밖에 모르던 나, 주님 말씀에 순종하다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나는 한 번 마음 먹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외고집이었다. 내가 늘 옳았기 때문에 내 고집은 당연했다. 어느 날 큰언니가 나에게 심부름을 너무 많.. 간증 2019.02.26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부활 예수 앞에 교만함 회개… 찬양 예배 드릴 분을 만나다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부활 예수 앞에 교만함 회개… 찬양 예배 드릴 분을 만나다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나는 누구에게나 칭찬과 인정을 받는 성실의 아이콘이었다. 교회에는 충성했고 ‘사모감’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초등 4학년 때부터 교회 대예배 반주를 했는데 어.. 간증 2019.02.11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인생 뭐 있어’ 하며 살다가 인생을 주께 드리다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인생 뭐 있어’ 하며 살다가 인생을 주께 드리다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나는 ‘인생을 확 그냥, 막 그냥’ 대충 살았다. 오토바이를 잘 탄다고 속이고 우유배달 일을 시작한 첫날, 처음 타보는 오토바이에 우유를 싣고 달리다 사거리에서 커브를 못 돌.. 간증 2019.02.11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아이에 들린 귀신 쫓아주신 명불허전,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아이에 들린 귀신 쫓아주신 명불허전, 예수 그리스도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결혼하고 5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무척 우울했다. 사람 만나는 것이 싫어 집에만 있을 때 지인의 전화를 받고 함께 교회에 갔다. 그러나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예수님이 부.. 간증 2019.02.11
[나와 예수-김홍국] “사업 위기 맞았을 때 원망하기보다 먼저 회개했다” [나와 예수-김홍국] “사업 위기 맞았을 때 원망하기보다 먼저 회개했다”재계 순위 32위 일군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사업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이라며 “적성에 맞는 일을 했기 때문에 포.. 간증 2019.01.17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두 조카를 하나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두 조카를 하나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 힘들게 우리 삼 남매를 키우셨다. 엄마가 돈을 벌려 나가면 집안일은 항상 언니와 내 몫이었다. 어려서부터 설거지를 하고 도시락도 혼자 싸야 했.. 간증 2019.01.14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10년동안 시달린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10년동안 시달린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나는 컴퓨터니, 오디오니 갖고 싶다고 말만 하면 그날을 넘기지 않고 바로 가질 수 있었고, 운전면허증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새 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내가 원하는 대.. 간증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