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1040

스크랩'이 영양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 피부 벗겨지고 탈모가 될 수있다?

'이 영양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 피부 벗겨지고 탈모가 될 수있다?*겨자씨*추천 0조회 1624.11.28 20:02댓글비타민 A 영양제 과다 복용하면 기형아 위험, 독성 증가 비타민 A가 몸에 쌓이면 두통, 메스꺼움, 건조증, 비늘같이 벗겨지는 피부, 탈모, 설사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정부는 매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을 파악한다.그 결과, 한국인에서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섭취 비율이 100% 미만(평균 섭취량이 영양소 섭취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인 영양소는비타민 A(남 58%, 여 61%), 칼슘(남 68%, 여 61%), 비타민 C(남 77%, 여 64%) 등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이 영양소들을 보충할까? 가장 위험한 방법은? 영양제 섭취 방법에 대해 다시 알아..

건강상식 2024.11.29

“암 세포 성장만 억제” 동충하초, 암 치료 게임체인저 가능성이 있다

[건강] “암 세포 성장만 억제” 동충하초, 암 치료 게임체인저 가능성이 있다 *겨자씨*추천 0조회 1624.11.28 20:02댓글 “암 세포 성장만 억제” 동충하초, 암 치료 게임체인저 가능성이 있다  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가 생성하는화학물질이 어떻게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지 과학자들이 밝혀냈다.동충하초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있어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특히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되 건강한 세포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의 화합물인 코르디세핀cordycepin)은오랫동안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있다고 평가받아 왔지만,그 구체적인 작용방식은 명확하지 않았다.이번 연구에서 코르디세핀이 암의 특징인 통제되지 않은세포 성장 촉진 신호..

건강상식 2024.11.29

스크랩 독감 예방 접종 전,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독감 예방 접종 전,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겨자씨*추천 0조회 1424.10.06 22:15댓글 0  독감은 매년 겨울마다 유행이 반복된다.다행히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할 수 있어유행 시기가 오기 전인 10월에 받는 게 좋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임신부,만 65세 이상의 경우 지정된 의료기관이나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다만, 나이를 불문하고 주사에 대한 공포감이 큰사람들은 바늘만 봐도 공포에 질려 주사를 최대한 피하는 경우가 많다.주사 공포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주사 맞을 때 고통 덜 느끼려면 ◇▶활짝 웃거나 찡그리기 ◀일부러 활짝 웃거나 얼굴을 찡그리면 주사의 통증이 4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231명을 ..

건강상식 2024.10.07

계단 오를 때 '헉헉', 유명인도 돌연사 '이 병' 뭐길래.

계단 오를 때 '헉헉', 유명인도 돌연사 '이 병' 뭐길래.*겨자씨*추천 0조회 1624.10.01 20:24댓글 2최근 유명인들의 돌연사 소식에 '비후성 심근병증'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심장을 구성하는 '4개의 방' 중 하나인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질환으로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급성 심장사는 증상이 시작된 후 한 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심장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비후성 심근병증의 국내 유병률(병을 앓는 환자 비율)은2010년 0.016%에서 2016년 0.03%로 증가했다.유전적 요인을 지닌 가족성 심장병으로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문인기 순천향대부천병원 심장내과 교수는"비후성 심근병증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심장사가 발생하..

건강상식 2024.10.02

고혈당에 의한 뇌 노화, ‘이것’으로 막을 수 있어요

고혈당에 의한 뇌 노화, ‘이것’으로 막을 수 있어요   고혈당에 의한 뇌 노화, ‘이것’으로 막을 수 있어요노화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입니다.그런데 혈당이 높으면 그 속도가 가속화돼뇌세포가 빠르게 늙어 치매가 유발되거나 발병이 앞당겨질 수 있는데요.당뇨병 환자가 뇌 노화를 늦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최근, 당뇨병 환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뇌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건강한 생활습관이 뇌 노화 방지합니다.2. 인지기능 틈틈이 점검해 빠르게 진단하는 게 중요합니다.‘건강한 생활습관’이 뇌 노화 방지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치매가 없는 40~70세 3만1229명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참..

건강상식 2024.10.02

스크랩 소금으로 바이러스를 잡자

소금으로 바이러스를 잡자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8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다.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이다.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 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

건강상식 2024.09.14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여태까지는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가.다리가 약해지거나정신이 흐려지거나시력이 감퇴되거나걸음걸이가 둔해지기 때문이라고의사들이 믿었다.​하지만 내과의학 학지에 발표된연구결과를 보면​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內耳前庭) 내이전정 기능장애 때문이라고 한다.​내이전정은 귀 안쪽에 있는 기관으로균형을 감지하는 기관이다,​균형감지에 이상이 생기니잘 넘어질 수밖에 없다,​40세 이상 미국인 35%와60세 이상 노인들 50%가내이전정 기능장애자 라고 한다.​이 연구는 메릴랜드의 볼티모어에 있는존스홉킨스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유리 아그라월 의사가 주도했다,​이 연구팀은 4년간 실시한'국가보건 및 영양시험 설문조사'에 참가한5086명의 성인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내이전정 기능장애자는어지러..

건강상식 2024.09.07

치아건강이 무너지면 생기는 질환들

치아건강이 무너지면 생기는 질환들입속이 화장실보다 더 세균이 많다고합니다. 약 600종류 세균이 1억마리가 있습니다. 1900년대 병소감염이론이 발표되었는데 꽤나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입안에 있던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입안의 상처를 통해 몸안의 혈류로 유입돼 병을 유발한다는 이론 관절염 있는 사람의 치아를 토끼에게 심으니 토끼도 관절염이 생겼다고 합니다.​입속 건강이 몸건강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치아 건강을 망가트리는 입속 세균은 치아뿐 아니라 온몸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또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생겨서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불량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커진다. 치아 관련 질환이 의심된다면 온몸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1. 당뇨병​잇몸병 세균이 인슐린 분비 세..

건강상식 2024.08.20

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37가지 증상

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37가지 증상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2. 혈당치가 높아진다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된다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7. 신장이 안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장애가 생긴다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9. 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10. 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11.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12.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13. 평상시나 양치때 구역질이 느껴진다14. 머리가 자주 아프다15. 잠잘 때 다리가 잘 땡기거나 저린다​16.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17. 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18. ..

건강상식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