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폴더 3816

스크랩 주님의 손은 늘 따스합니다

제목 : 주님의 손은 늘 따스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8 하나님을 믿으면 알게 될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되고 어둡던 삶이 빛으로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매일매일 주님을 믿고 행하면 주님이 당신에게 머물러 힘이 되실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광 받아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이미 거듭나서 화평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화평의 길은 내가 먼저 깨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예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진실로 화평한 자가 되어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미 화평한들은 거듭나서 그 좁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북..

기본폴더 2024.01.16

스크랩 기도는 형식이 아니라, 뜨거운 심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제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 하고, 또 어느 정도의 시간을 기도해야 주님께서 받아주시는지 매우 궁금했나 봅니다. 저는 여태 기도하면서... 어떤 자세나, 모양이나, 형식에 대하여 제약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또, 어느 정도의 시간을 기도해야 하는지 신경쓴 적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할 때 무릎 꿇고 다리에 쥐가 나도 참으면서 겸손한 자세로 기도하는 게 올바른 자세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주님께서 그 정성을 보시고 기도를 들어주신다 합니다. 어떤 이는 양반 자세로 수양하듯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아랫배에 힘을 주고 해야 성령이 오신다고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적어도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성경에..

기본폴더 2024.01.15

가장 큰 비극

가장 큰 비극 닮아가는자추천 0조회 1124.01.15 07:21댓글 0 읽을 말씀 : 이사야 40:1-11 ● 사 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러시아의 가난한 마부 이오나 포타포브는 며칠 전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가슴을 저미는 슬픔이었지만 먹고살기 위해선 거리로 나와 마차를 몰아야 했습니다. 친구도, 남은 가족도 없었던 포타포브는 슬픈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었습니다. 차오르는 슬픔을 이기지 못한 포타포브는 친절해 보이는 손님에게 넌지시 말을 걸었습니다. “사실 제 아들이 며칠 전에 죽었습니다.” 『저런, 정말 안됐습니다.』 형식적인 위로를 건넨 손님은 곧이어 길을 돌아가고 있다며 화를 내며 대화를 끊었습니다. 다음 손님에게도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지만 ..

기본폴더 2024.01.15

역경을 딛고 일어서라.

역경을 딛고 일어서라. (요 9:1-12) ​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치 않는 고난과 어려움과 역경을 만난다. 고난 없이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이삭, 야곱, 모세, 다윗, 바울... 모두가 그랬다. 문제는 고난이나 역경(逆境)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이것이 중요하다. ◉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나타나는 반응 3가지가 있다. 1) 체념형. 자포자기(自暴自棄) 하는 사람이다. 역경에 굴복하는 사람이다. 나에게 주어지 이 역경은 운명이다. 내가 노력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역경에 그대로 굴복하고, 체념하는 체념형의 사람이 있다. 심지어 자살해서 자기 생명을 끊어 버린다. 불행한 것이다. ​ 2) 원망형. 역경에 대하여 원망하며 산다. 왜..

기본폴더 2024.01.15

스크랩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제목 :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5:15 온전한 믿음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나의 모든 소유보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생명보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가진 목숨, 내가 가진 모든 재물, 나의 가족보다도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오직 예수입니다. 이 모든 것 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주셨습니다. 모든 세상과 전 우주가 온전히 알고 확증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십자가로 새겨서 우리에게 그 엄청난 사랑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이 모든 ..

기본폴더 2024.01.15

스크랩 팔 복을 받은 사람들

제목 : 팔 복을 받은 사람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피조물입니다. 그 사랑에 붙잡힌 바 되면 팔 복의 사람이 됩니다. 오직 예수로 살아집니다. 모든 것 뛰어 넘을 수가 있습니다. 팔 복은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을 때를 생각합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삶이 있을 때 그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어떠한 산도 넘을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 모든 것 아끼지 않으셨으니 그 사랑에 감동하여 따라갑시다. 그 값없이 주신 한량없는 은혜 어찌 잊으..

기본폴더 2024.01.15

악한 생각

악한 생각 (최용우 목사)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막7:21) 예!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인데 곧 음란, 도둑질, 살인... 제자들만 있을 때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했던 말씀을 다시 반복하여 풀어주신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제자들도 별다를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으니 똑같은 말씀을 반복하신다. 마음속에 있는 것은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 열 두가지 악한 생각들이다. 이런 것들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어 입을 통해 말로 밖으로 흘러 나온다. 그리고 그 말은 실제와 실체가 되어 세상을 파괴한다. 주님!..

기본폴더 2024.01.12

부끄러운 이력서

부끄러운 이력서 (시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이 마치는 날 : 우리는 각자 삶의 보고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 삶의 보고서, 혹은 사역 보고서를 가지고 서게 될 것이다. 혹은 나의 삶의 경력을 말하는 이력서(履歷書)를 가지고 서게 될 것이다. 사도바울, 베드로, 스데반집사, 죤 칼빈, 루터 ... 같은 분들은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이력서를 가지고 섰을 것이고, 가룟유다, 십자가의 강도, 디오드레베(요3서 1:9), 아놀드 힛틀러 같은 사람은 부끄러운 이력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섰을 것이다. ​ 성경에는 요셉이나, 다니엘처럼 흠이 없는 신앙인이 있었는가하면, 삼손처럼 부..

기본폴더 2024.01.12

부어진 예수 생명은 예수님의 모든 것입니다

부어진 예수 생명은 예수님의 모든 것입니다 백합향추천 0조회 1324.01.12 06:35댓글 0 부어진(요한19:33-35) 예수 생명은 예수님의 모든 것 하나님의 모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거룩한 생명)을 얻었노라 누가복음 6: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그 생명 부음 받은 신부는 주님의 영광이요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의 행복이요 주님의 자랑입니다. 그 나라는 머리와 몸 신랑과 신부 예수 생명 한 사람 뿐입니다. 2024. 01. 12 05:39 청천홍심

기본폴더 2024.01.12

스크랩 예수여 오시옵소서

제목 : 예수여 오시옵소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2:5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면 십자가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시고 말씀을 주시며 또 기도를 주십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6-27 말씀과 기도를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로 기도는 시..

기본폴더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