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의 손은 늘 따스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8 하나님을 믿으면 알게 될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되고 어둡던 삶이 빛으로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매일매일 주님을 믿고 행하면 주님이 당신에게 머물러 힘이 되실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광 받아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이미 거듭나서 화평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화평의 길은 내가 먼저 깨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예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진실로 화평한 자가 되어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미 화평한들은 거듭나서 그 좁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