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폴더 3818

믿음과 내 생각

믿음과 내 생각 믿음과 내 생각은 다릅니다. 내 생각은 언제나 믿음을 화합하지 못합니다. 믿음은 하나님 마음이요 내 생각은 내 마음입니다. "하나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높습니다. 내 생각 내 방법은 언제나 하나님 방법을 거스릅니다. 하나님 생각은 말씀입니다. 하나님 생각은 나의 모든 것이 못박히고 정녕 죽어 부인되고 비워지지 않으면 생명으로 계시되어지지 않으며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그려진 그림 위에는 선명하게 그려지고 써질 수 없습니다. 깨끗게 지워지고 도말된 백지위에 그려지고 써져야 합니다. 믿음이란 기록된 말씀과 내 생각이 하나되고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이 어두움에 비추임으로 자신을 보는 회개에서 부터 믿음이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성령의 인도가 ..

기본폴더 2023.09.28

천국은 티켓이 아니다

천국은 티켓이 아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직접 땅에 인카네이션(성육신) 하신 사건은 우주적으로 쇼킹한 뉴스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놀라운 비밀 가운데 하나는 천국에 대한 것이다 ​ 산상수훈의 주제는 천국이다 주님께서 직접 천국을 계시하셨고 알려주신 천국의 법칙을 산상수훈에 기록되었다 산상수훈은 천국의 원리요 천국의 법칙이다 ​ 천국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이 땅에서 행한 행위들과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천국의 법칙이다 ​ 산상수훈을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은 큰 축복이다 그러나 이 축복은 산상수훈의 지침들을 순종한 자들만 누릴 수 있다 아주 정밀하게 측정되어 천국의 삶을 결정한다 신자들이 이대로만 산다면 영원한 천국에서 자기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우리 삶의 목표는..

기본폴더 2023.09.28

스크랩 십자가의 감동이 우리를 살립니다

제목 : 십자가의 감동이 우리를 살립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가복음15:37-39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이 되어야만 믿음이 온전하여 집니다. 믿음은 선물이어서 온전한 믿음을 반드시 구하여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도가 없으면 믿음은 없습니다. 성령 충만은 십자가의 감동을 의미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믿음의 시작이요 끝입니다. 그리스도의 한 맺힌 사랑 만이 우리를 온전한 곳으로 이끌 수가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으면 절대 행하는 순종이 나오지 못합니다. 기도도 잘 안되고 그래서 불 순 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

기본폴더 2023.09.28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상기하라!

주님의 명령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사셨던 분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라고 믿는다면 그의 계명들은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 다시 말해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주여, 주여.’라고 부르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 6:46)고 말씀하신 바 그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의 구주로서 그분을 신뢰한다고 하면서 그분이 명령하신 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실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구속주로 고백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자유주의자들과 현대주의자들마저도 예수님을 본받고 그분의 삶을 따르겠다고 고백하고 있지 않은가?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그분이 명령하신 바를 무시하는 것보다 더 모..

기본폴더 2023.09.27

솔로몬은 어떻게 배도했을까?

봉서방추천 3조회 5423.09.27 02:33댓글 3 성경의 인물에서 충격적인 사례 중 하나가 솔로몬의 변절이다 그의 변절은 그 누구도 배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시사점을 준다 설마 저 사람이 배도할까?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바울조차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였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했다 솔로몬은 전도서, 잠언, 아가서의 저자로 3권의 책을 썼다 성경에 한 권의 책만 써도 엄청난 영광과 상급을 받을 수 있다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고 솔로몬 성전을 봉헌하기까지 하나님께 열심을 가진 왕이었다 그런 솔로몬은 어떻게 변절했을까? 솔로몬의 변절 이야기는 열왕기상 10장에서 11장에 기록되었다 대략 세 가지 원인을 들고 있다 1. 1000명의 아내와 결혼 질서의..

기본폴더 2023.09.27

스크랩 모든 삶을 예수께 맡기시면 복이 됩니다

제목 : 모든 삶을 예수께 맡기시면 복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5:24-26 어떠하든지 주인 되신 주님께 삶의 모든 부분을 다 맡겨야 복이 옵니다. 최악의 상황이라 하더라도 맡기십시오. 그리하면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새 언약의 시대요 성찬식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은혜의 시대입니다. 벌레만도 못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시대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의 시대에 살면서도 그것을 망각하면 반드시 책망을 받습니다. 구약시대에는 간과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기본폴더 2023.09.27

이럴 때 죄를 짓지 않는다

이럴 때 죄를 짓지 않는다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죄를 짓지 않는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

기본폴더 2023.09.26

스크랩 예수그리스도의 날개를 펴고

제목 : 예수그리스도의 날개를 펴고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6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라고 십자가를 주셨습니다. 함께 살면 우리도 아들이 되는 것이 구원이요 믿음입니다. 똑같이 사역을 해도 어떤 사람은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그의 방법대로만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 방법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하심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아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 구원의 길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붙잡힌 것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의 날개로 저 하늘까지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기본폴더 2023.09.26

스크랩 흠이 없고 순전하게

제목 : 흠이 없고 순전하게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한일서 4:1 오랫동안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기도하는 가가 더 중요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동행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하십시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풍성히 받습니다. 사탄은 선으로 가장합니다. 사탄은 교묘하게 하나님과 같은 행세를 하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은사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은사, 온전치 못한 은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조심 해야 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것은 신중하게 분별하여 행하라는 뜻입니다. 완전하라는 것 입니다. 분별의 기준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말씀..

기본폴더 2023.09.25

스크랩 진짜 신앙인은 비난이 아니라,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제가 교인(?) 생활 할 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평일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 회식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술은 체질상 원래 못 마시지만 사회생활상 어울려주면서 서로 기분도 맞춰주고...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머리 숙이고 '주여 믿습니다' 외칩니다. 늘 보혈 피의 은혜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사해주셧기에 믿기만 하면 구원인데, 문제 될 것이 뭐가 있습니까... 구원은 이미 떼논 당상인데 말입니다. 신앙생활 하기 참 편하더군요. 정말 주님을 믿지 않을 때는 지옥에 갈 수도 있겠구나 걱정하며 자유하지 못하고 구속되어 살았는데... 믿기만 하면 보혈 피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하니, 자유함도 이런 자유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참자유를 획득했습니다. 너무..

기본폴더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