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2945

노아 심판이 가가이 오는가 ?

제 목 : 노아 심판이 가가이 오는가 ? (홍수와 방주) 성 경 : 창세기 6장 9절- 14절 (2020.7.12.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창 6:9-13)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

설교말씀 2020.07.13

듣고 깨달아야 하는 진리

제목: 듣고 깨달아야 하는 진리(마13:1-9, 18-23)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을 돌아보면 진정한 신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욥을 들수 있습니다. 풍요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그는 말년에 곱절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욥1:1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그런데 그에게 큰 시련이 와서 전 재산과 자녀를 잃게 됩니다. 그러는 중에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킵니다. 21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

설교말씀 2020.07.11

하나님 공경

성경 : 말1:6-10 제목 : 하나님 공경 찬송 : 149(147), 151(138), 218(369), 267(201) 말1:6-10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

설교말씀 2020.07.10

하나님을 높이라

제목: 하나님을 높이라(시45:10-17) 고훈목사의 시로 쓰는 목회일기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에 보니까 시내산 가시나무 가운데 불꽃으로 오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한다. 모세가 벗어야 할 신은 살인하고 도망친 자의 신이요 광야에서 40년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양이나 치고 있던 절망의 신이다. 사막에서 생존하기 위해 의존하고 있는 신이다. 하나님 앞에서 그런 신은 벗어야 한다. 사명의 신을 신기위해서이다. “바로에게 내 백성을 건지라 할 때 애굽에 갔을 때 당신을 누가 보냈나 그 이름 무엇이냐 하면 내가 어떻게 대답할 것입니까? 그때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I’m that I’ m)라고 하신다. 하나님 그 앞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홀로 계신 창조주..

설교말씀 2020.07.10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7장 17절-22절. 17절-20절: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그 분은 세례요한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왜냐하면 선재적 그리스도로 계실 때,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선재적 그리스도로 계실 때 세례요한을 당신이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이 날 것을 성전 안에서 전 안에서 요한의 아버지에게 미리 얘기해줬지요. 그러니까 그 분은 너무나 세례요한..

설교말씀 2020.07.09

엘리에셀과 리브가의 순종

제목: 엘리에셀과 리브가의 순종(창24:34-39,42-49) 헤세드 예화입니다. 1924년 올림픽 경기에 영국의 육상 선수로 참가한 에릭 리델은 100미터 예선 경기가 일요일에 거행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리델은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나는 출전하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는 다음날 400미터 예선 경기가 월요일에 거행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결선의 날이 왔다. 리델이 출발 대기선에 다가가고 있을 때 돌연 어떤 생면 부지에 사람이 조그만 종이 쪽지를 쥐어 주는 것이었다. 그것을 펴보니”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삼상2:30)라는 말씀이 적혀 있었다. 그 날 리델은 400미터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 한 장의 종이 쪽지가 전에는 결코 그렇게 달려 보지 못했을 ..

설교말씀 2020.07.07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는 능력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는 능력 (막15:1-20) 여러분의 자녀들은 집안에서 절대 안 싸우죠? 여러분의 가족은 절대 말다툼 안하시죠? 저의집의 아이들은 자주 싸워요. 남매라서 그런지 성도 틀리고, 이해도도 틀려서, 자주 말다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중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둘 다 20대이죠. 말다툼 하는 것을 잘 보면, 어떤 선을 넘을 때, 언성이 높아지고, 말싸움이 격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이 무엇일까? 가만히 말싸움 하는 것을 보면, 어는 순간 자존심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어요. 자존심이 건드려 지면, 그때부터 언성이 높아지는 거예요. 한마디로 인격을 무시한다거나, 인격적인 살인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 그때부터 서로의 인격을 향해,..

설교말씀 2020.07.07

사망의 세력을 이기는 비결

사망의 세력을 이기는 비결 마 10:28-31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 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원죄와 자범죄로 지구촌에 사망이 온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창2:17).이 사망을 이끄는 역할은 마귀가 하고(히2:14) 사망 후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히9:27). 말세에 사망의 세력, 적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괴롭힐 때 [사망의 세력을 이기는 비결]을 알고자 합니다. 1. 다시 살리..

설교말씀 2020.07.07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25) 마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이 말씀은 “부자는 한 사람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부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기가 더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부자라고 다 그런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기독교인들 중에서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 줄 모르고,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利..

설교말씀 2020.07.03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싸우려 하는도다.

시120;1~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싸우려 하는도다.20200628 시120;1~7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3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20200628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20;1~7말씀으로[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싸우려 하는도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

설교말씀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