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을 넘어 축복을 향하여 = 창세기27;1-46(200705) 한상원목사 PW : 믿음 BIW : 고난의 길을 걸어가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고난의 길을 끝까지 참고 견디며 축복의 세계를 향하여 걸어가는 사람이다.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나랑 결혼해 줘요.”라고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여자가 하는 대답. “왜냐하면 우리 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