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열려라 에바다 2024. 2. 28. 13:24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해도 쓰신다.
연약해도 쓰신다.
스스로 못났다고 쓸모없다고 생각해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기가 죽으면 안 된다.
연약해서 할 수 없다고 말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능력 주시는 자가 우리의 아버지시다.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임을 확신하고 살면 우리의 삶이 당당해진다.


우리는 왕자처럼 공주처럼 살아야 한다.
낙담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잠시라도 잊으면 안 된다.


자녀의 신분에 걸맞은 삶을 사는 것이 믿음 있는 삶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믿음으로 살 수가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죄와 멀어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삶에 생명이 넘친다.


억지로 죽도록 충성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그분이 좋아하는 삶을 살게 된다.


내가 거할 거처를 정하고 사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품 안에 살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벗어나면 세상 사람이 된다.


내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
믿음밖에 없다.
내가 가진 세상의 것은 초라한 장난감 같은 것일 뿐이다.
가지고 놀며 즐기지만 때가 되면 버려야 한다.


나의 마음을 먼저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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