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함께라서 참 좋다

열려라 에바다 2025. 1. 7. 15:36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특별한 쪽지!
 
□함께라서 참 좋다
 
1.할렐루야! 우리는 또다시 새해를 맞습니다. 
12월은 한 해의 10대 뉴스가 한꺼번에 서너 개가 동시에 터진 것처럼 충격과 슬픔의 연속이었고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시끄러운 소리에 또 한 시끄러움을 더하기보다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
2.저는 지난해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정성으로 열심히 인터넷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후원자 한분한분을 위해 이름을 부르며 매일 중보기도를 해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3.해마다 1월에는 <햇볕같은이야기> 이-메일 연간 발송 비용을 결제합니다. 시작은 ‘무료 메일’로 했는데 메일을 발송해주는 회사가 사업을 접어서 할 수 없이 ‘유료’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여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1명에게 한통당 1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한달 24회 1년 280회 발송하고 있습니다. 발송비용을 ‘연간’으로 결제하면 아주 저렴해지기에 매년 1월에 1년분씩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4.어느 독자분이 해마다 연초가 되면 비용 마련을 위해 고민을 하는 저를 보고 독자들이 조금씩 십시일반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광고를 해달라는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일년에 한번 광고를 합니다. 올해도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역을 계속할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좌번호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하나은행 117-891254-32307 최용우  
 
♥2024.12.31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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