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우리의 모든 사건 속에 계신 하나님

열려라 에바다 2025. 1. 14. 16:02

우리의 모든 사건 속에 계신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교회에 다닌다고 다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왜 무신론자가 되는가?
죄의식이 싫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믿음이란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다.
마귀가 뚫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하나님의 품 안이다.
마귀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 하는 것이다.
마귀는 항상 하나님보다 상황을 크게 보이도록 하여 절망에 빠뜨리려 한다.
상황 속에 옥매여 현실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믿음이라는 방패가 있다.
믿음이 말씀과 결합하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방법은 오직 믿음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기도하는  동안에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더욱 굳건해지기 때문이다.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저들의 결국은 패망이요 심판받아 어두운데 거 할 자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사건 속에 계신다.
내 곁에 늘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다.


고난 중에도 믿음이 아닌 말은 하지 말고 잠잠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문제의 답을 찾아야 한다.
인간에게는 답이 없다.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며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놓치면 형식적인 신앙이 된다.
열정이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명분으로 자기 생각에 빠져 있으면 안 된다.
믿음은 신뢰다. 하나님의 사랑을 놓치면 인간의 생각이 앞서게 됨을 잊으면 안 된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