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만나면 ‘인생의 결박’이 풀린다… ‘풀림’
풀림/한별 지음/교회성장연구소
살다보면 ‘풀리는 인생’이 있는 반면 ‘묶여진 인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남을 통해, 또는 자신을 통해 이 두 인생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난다. 한번 풀린 사람은 계속 풀리는 인생을 산다. 그러나 일단 묶인 인생을 사는 사람은 좀처럼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다. 두 인생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풀리는 인생을 꿈꾼다. 그러면 어떻게 묶인 인생에서 풀리는 인생으로의 전환이 가능한가.
서울대치순복음교회를 담임하는 저자 한별 목사는 늘 “풀리는 인생을 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예수님은 묶인 것을 풀러 오셨다”고 단언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영적 전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 영적 전제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결코 변하지 않는다. 바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힐링(Healing)이 대세가 된 지금 세태에서 하나님의 힐링을 통해 진정한 풀림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말하는 힐링은 공감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힐링은 공감을 넘어선 회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풀리는 인생을 살려면 결국 영적 대전제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며 사탄의 사망 권세에 묶여 종노릇하는 우리 인생을 십자가로 풀어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분을 만나야 합니다. 거기에 모든 풀림의 비밀이 있습니다. 풀리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풀림을 경험한 여러 신앙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모세는 태어나기도 전에 죽을 운명이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갈대 상자로 풀렸다. 기생 라합을 보자. 여리고 밑바닥 화류계 인생인 그녀가 풀린 것은 여호수아가 보낸 정탐꾼을 만난 이후였다. 인생이 ‘풀린’ 기생 라합은 결국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올라갔다. 혈루병에 걸린 여인은 12년 동안,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38년을 병에 묶여 살았다. 그들이 풀린 인생을 살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었다. 만남과 동시에 그들은 새로운 인생, 즉 풀린 인생의 소유자들이 되었다.
결국 성경 속 풀린 인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만남이다. 만남을 통해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갈 때 무언가가 풀렸다. 그것이 그들의 인생을 전환시켰다. 바로 그같은 극적인 전환이 이 시대 사람들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하나님과의 교제 회복을 통해서 풀리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인다. 부단한 노력으로 임계점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삶에서 증명한다. 풀리기 위해서는 임계점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99℃까지 끓지 않는다. 마지막 1℃가 더 올라서 100℃가 될 때에 비로소 끓는다. 그 1℃의 차이가 묶임과 풀림의 차이를 만든다. 마지막 1℃를 넘으면 임계점에 도달한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다. 최후의 1℃를 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그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임계점을 넘는 순간, 사람들은 깨닫는다. 그 때가 바로 주님이 주시는 ‘풀림의 때’라는 사실을.
책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복하라’ ‘형통하라’ ‘풀어야 산다’ 등 4부로 이뤄졌다. 특별히 ‘풀어야 산다’에서 저자는 묶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먼저 “성령으로 장면 전환을 하라”고 촉구한다. 그리고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담대하게 영적인 것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변화를 입으라”면서 “기도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믿으라”고 강조한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서 묶인 인생이 풀리는 인생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풀리는 인생’이 있는 반면 ‘묶여진 인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남을 통해, 또는 자신을 통해 이 두 인생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난다. 한번 풀린 사람은 계속 풀리는 인생을 산다. 그러나 일단 묶인 인생을 사는 사람은 좀처럼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다. 두 인생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풀리는 인생을 꿈꾼다. 그러면 어떻게 묶인 인생에서 풀리는 인생으로의 전환이 가능한가.
서울대치순복음교회를 담임하는 저자 한별 목사는 늘 “풀리는 인생을 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예수님은 묶인 것을 풀러 오셨다”고 단언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영적 전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 영적 전제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결코 변하지 않는다. 바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힐링(Healing)이 대세가 된 지금 세태에서 하나님의 힐링을 통해 진정한 풀림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말하는 힐링은 공감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힐링은 공감을 넘어선 회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풀리는 인생을 살려면 결국 영적 대전제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며 사탄의 사망 권세에 묶여 종노릇하는 우리 인생을 십자가로 풀어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분을 만나야 합니다. 거기에 모든 풀림의 비밀이 있습니다. 풀리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풀림을 경험한 여러 신앙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모세는 태어나기도 전에 죽을 운명이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갈대 상자로 풀렸다. 기생 라합을 보자. 여리고 밑바닥 화류계 인생인 그녀가 풀린 것은 여호수아가 보낸 정탐꾼을 만난 이후였다. 인생이 ‘풀린’ 기생 라합은 결국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올라갔다. 혈루병에 걸린 여인은 12년 동안,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38년을 병에 묶여 살았다. 그들이 풀린 인생을 살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었다. 만남과 동시에 그들은 새로운 인생, 즉 풀린 인생의 소유자들이 되었다.
결국 성경 속 풀린 인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만남이다. 만남을 통해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갈 때 무언가가 풀렸다. 그것이 그들의 인생을 전환시켰다. 바로 그같은 극적인 전환이 이 시대 사람들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하나님과의 교제 회복을 통해서 풀리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인다. 부단한 노력으로 임계점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삶에서 증명한다. 풀리기 위해서는 임계점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99℃까지 끓지 않는다. 마지막 1℃가 더 올라서 100℃가 될 때에 비로소 끓는다. 그 1℃의 차이가 묶임과 풀림의 차이를 만든다. 마지막 1℃를 넘으면 임계점에 도달한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다. 최후의 1℃를 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그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임계점을 넘는 순간, 사람들은 깨닫는다. 그 때가 바로 주님이 주시는 ‘풀림의 때’라는 사실을.
책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복하라’ ‘형통하라’ ‘풀어야 산다’ 등 4부로 이뤄졌다. 특별히 ‘풀어야 산다’에서 저자는 묶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먼저 “성령으로 장면 전환을 하라”고 촉구한다. 그리고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담대하게 영적인 것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변화를 입으라”면서 “기도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믿으라”고 강조한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서 묶인 인생이 풀리는 인생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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