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279

어버이주일설교-주님 제가 자녀입니다.(골3:18-21)

권호만barnabak추천 1조회 16024.05.10 19:51댓글 주님 제가 자녀입니다.골로새서3:18-21 올해도 교우들의 부모님과 노회 은퇴 목사님들께 어버이날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이 일을 한 지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어떻게 매년 이런 일을 하느냐고 많은 목사님들이 감사를 표했습니다.이 일을 하면서 느껴지는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선물을 받으셔야 할 부모님들이 점차로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은퇴목사님들은 점점 늘어나고 성도들의 부모님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교우들의 부모님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말은 바꿔 이야기하면 성도들의 나이가 점점 많아진다는 말입니다.어버이주일을 지키면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고민되는 것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부모님이 계신 성도들보다 부모님이 안 계시는 ..

설교말씀 2024.05.11

스크랩 은혜가 떨어지면 내려갑니다. / 창 12 : 10-20

은혜가 떨어지면 내려갑니다. / 창 12 : 10-20 (주달영 목사) 병든 물고기는 밑으로 떠내려가지만 살아있는 물고기는 위쪽을 향해 올라갑니다.병든 독수리는 땅을 걸어 다니다가 죽지만 건강한 독수리는 힘차게 창공을 날아다닙니다,우리 신앙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는 신앙이 되어야지병든 물고기처럼 세상 시류를 따라 세상 더러운 곳으로 떠내려가면 안 됩니다. 고라 일당이 은혜가 떨어지자 당을 짓고 모세를 대적하다가 스올까지 내려갔습니다.(민16:31-33)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

설교말씀 2024.05.11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진리의증인추천 2조회 14024.05.09 13:25댓글 2 유튜브: 진리의 증인“1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2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

설교말씀 2024.05.11

스크랩 복음(구원)의 종으로 헌신하라 !

제 목 : 복음(구원)의 종으로 헌신하라 ! >성 경 : 로마서 1 장 1절 - 7절 (2024.5.12. 주일오전예배)설 교 : 전 원 준 목사 ( http://cafe.daum.net/ssbbc ) 찬송= 194 이세상. 282 구주예수. 335 나어느곳. >( 특송 = 사랑의 손길 )///////////////////////////////////////////(롬 1:1-7)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설교말씀 2024.05.11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좀만 남겨주세요 = 신명기24;17-22(240512)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좀만 남겨주세요 = 신명기24;17-22(240512) 한상원 목사 PW : 믿음               BIW : 남겨두라               AG : 성도TS : 믿음이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베풀고 섬기며 사는 것이다.  어느 만원 버스안에서 만원버스에서 갑자기 자리가 나자 용감한 아줌마가 빈자리 앞에 있던 여학생을 과감히 밀치고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어이가 없던 여학생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봤습니다.그러자 아줌마께서 하시는 말씀, “이 지집애가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봐?”그러자 그 여학생이 무엇이라 했을까요?“그럼 아줌마는 눈 네모나게 뜰 수 있어요?”요즘 애들은 이렇게 삽니다. 우리들이 옛날에 살던 것처럼 생각하면 요즘 커오는 애들을 감당할 수 ..

설교말씀 2024.05.11

스크랩 공경에서 오는 은총(어버이 주일)

공경에서 오는 은총 시92:12-15, 엡6:1-3 이탈리아 출신으로 15세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그린 그림 중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하셨던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다빈치가 이 그림을 그릴 때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의 얼굴을 본 일이 없었기에 각 인물의 성격을 생각하여 그 성격과 비슷한 사람들을 한 사람씩 찾아서 그 사람을 모델로 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던 것입니다.다빈치는 예수님의 얼굴을 찾아서 다니던 중 한 젊은 청년을 만나 그 사람을 모델로 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각 제자들의 모델을 찾아 그리고, 세월이 흘러 마지막 한 인물의 얼굴만 그리면 완성이..

설교말씀 2024.05.11

기도는 나를 보게 하는 것

기도는 나를 보게 하는 것        글쓴이/봉민근기도한다는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누구에게 기도를 부탁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기도하라.기도는 입을 열어 내 마음을 주께 아뢰는 것이다.거창한 기도를 할 필요기 없다.진솔한 나의 마음을 주님께 고하는 것이다.기도하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주님을 만날 수 있다.기도하면 할수록 주님의 뜻을 밝히 깨닫게 된다.기도하면 나의 죄가 보이고깊이 기도하면 회개가 봇물처럼 터져 나와 죄가 걸러진다.기도가 흐르는 곳에 죄가 파괴되고 사라진다.기도는 나를 보게 하는 것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포기보다 위대한 기도는 없다.나를 내려놓고 포기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일하신다.태양과 달을 멈추게 한 저 위대한 여호수아의 기도를 보라.세상..

묵상말씀 2024.05.11

기도만이 살길이다.

기도만이 살길이다.       글쓴이/봉민근기도하면 산다.인생의 쓴 뿌리는 기도를 통해서 뽑아내야 한다.힘들다고어렵다고 한탄만 하지 말고 기도의 칼을 뽑으라.기도하면 한숨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기도하면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기도 안에 사랑이 있고기도 안에 용서가 있다.능력도 없으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만왕에 왕 예수님도 기도하셨다.기도하지 않는 것은 교만의 최고봉에 서있는 사람이다.기도하면 하나님이 만나 주시고기도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신다.기도하지 않으면서 힘들다 어렵다 말하지 말라.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기도를 물리치면인생길이 암흑으로 변한다.기도만이 살길이다.기도만이 인생길에 빛이다.기도해야지라는 말만 하지 말고 무시로 순간마다 기도하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기를 힘쓰라...

묵상말씀 2024.05.11

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 대표 기도문 삶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주님 존전에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안으사 주의 품에서 평안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둘째 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아벨과 같은 믿음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께 예배함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가정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가정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공동체는 변함이 없으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공동체임을 기억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

기도문 2024.05.11

5월2째주

오늘도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일 예배에 이끌리도록 우리를 깨우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입니다. 우리 성도들 한 사람, 그 각 가정들 모두 주님께서 붙들어주시고 오늘 하루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이 세상 가운데 온전히 선포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우리의 인생들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세워진지 아주 오래되어 또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고 또 기념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였습니다. 이것들이 하나의 행사로만 프로그램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약속드립니다. 다시금 우리 교회가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 교회를 향한 사명..

기도문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