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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왕들이 집합하고 함께 회의함 (시편 48편 4절, 창 14:1~2)

왕들이 집합하고 함께 회의함 (시편 48편 4절, 창 14:1~2) 백대영추천 2조회 5924.08.05 01:54댓글 0 근대에 파산한 영국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영국 재무성과 영국 재원이 그 당시 파산 상태에 있었던 것입니다.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발생한 세르비아인의 암살이 있었는데 세르비아인이 오스트리아의 황태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을 죽였고 세르비아에 그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오스트리아가 선전포고했습니다.세르비아를 러시아가 지원한다면 오스트리아를 독일이 지원할 것인데 러시아는 그다음 날인 1914년 7월 29일에 군대 동원령을 내렸습니다.독일 대사는 러시아 황제 차르에 선전포고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에 대비해 온 독일의 총참모부는 슐리펜계획을 실행했습니다.제2차 세계대전은 1939..

설교말씀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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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이적 (막 2:1-12) 新 婦추천 2조회 7024.08.04 12:42댓글 0  1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를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이 시간에 “말씀의 이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적을 원하십니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기적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미국의 러시모어 ..

설교말씀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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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하지 못한 신앙 선한양치기추천 3조회 22924.08.02 15:19댓글 2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1-5)오늘은 본문에 나오는 에베소교회의 신앙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설교말씀 2024.08.08

부르심에 합당한 삶(엡4:1-6)

부르심에 합당한 삶(엡4:1-6) 권호만barnabak추천 2조회 29424.08.02 13:20댓글 2 부르심에 합당한 삶에베소서 4:1-6주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는 것이 최고의 목표입니다.우리교회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라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교회가 크던 작던 상관없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의 정신이요 목적입니다.하나님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13:22) 고 하셨습니다.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으시고 하나님 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으시는 줄 믿습니다.그런 사람과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줄 믿습니다.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가 ..

설교말씀 2024.08.08

요14;17-20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20180311

요14;17-20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20180311요14;17-20저는 진리의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를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오리라19조금 있으며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20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2018031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17-20말씀으로[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

설교말씀 2024.08.08

믿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믿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글쓴이/봉민근신앙생활은 언제나 현재다.과거에 잘 믿었다고 회상하는 것이나 나중에 잘 믿겠다고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지금 내게 믿음이 없으면 나는 믿음이 없는 자다.지금은 잃었던 신앙의 회복이 필요한 시간이다.환경에 초점을 맞추거나 과거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초라해질 뿐이다.지금 서있는 이 자리가 믿음의 자리다.문제는 언제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믿음이 흔들리면 삶도 흔들린다.마음 중심을 어디에다 놓고 사느냐가 중요하다.마음의 문을 아무에게나 열어주면 안 된다.기회 있을 때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는다.우리가 바라보는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문제가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인다.하나님은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계신..

묵상말씀 2024.08.08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2024년 창골산 선교지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주천제일교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로 58번길 7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왕성한교회 부산시 금정구 두실로 45번길 47-6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길 10-29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예수인교회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2로 28번길 74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매현교회 충남 홍성군..

대표폴더 2024.08.08

제네바 시편 찬송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74번째 쪽지! □제네바 시편 찬송 1.바울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엡5:19)라고 합니다. 칼빈이 중세 교회가 잃어버린 시(詩 Psalm)편 찬송을 찾아 복원한 의 특징을 살펴보면2.은 각 시편마다 구별되는 곡조와 운율이 있기 때문에 그 독특한 느낌을 잘 살려서 편집을 했습니다. 시편 찬송 125가지가 다른 선율과 운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음악적으로 볼 때 놀라운 일입니다. 칼빈은 교회 전통을 충실히 반영하여 악기 사용을 제한했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자들이 한목소리를 내어 시편을 불렀다.’(대하5:13)는 말씀대로 전 회중이 같은 곡조로 불러야 했습니다.3.은 중세 찬송의 ..

칼빈과 시편 찬양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73번째 쪽지! □칼빈과 시편 찬양 1.바울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엡5:19)라고 합니다. 종교개혁 이전까지 중세 교회는 시(詩 Psalm)편 찬송을 잃어버렸습니다. 존 칼빈은 개혁자 마틴 부버의 저서를 읽고 시편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령님의 위대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2.칼빈은 1537년 글에 “시편을 부르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고양(高揚)하고 자극하는 힘이 있으며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칼빈은 초판 이후에 “만약 우리의 마음이 둔하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시편을 크게 부르도록 만들어야 하고 ..

잃어버린 시편찬양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72번째 쪽지 □잃어버린 시편찬양 1.바울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엡5:19)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詩 Psalm)편 찬양은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공인(公認)한 이후 로마의 이방 종교 제의가 기독교 예배 형식을 점점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5세기 즈음부터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2.로마 기독교는 영지주의에서 나온 이상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기괴한 사제들에 의해 기독교 예식이 기괴하게 바뀌어갔습니다. 점차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 내리고 성자(聖者 saint)라 불리는 거룩한 사람들의 유물과 성상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라며 그 자리에 앉혔습니다. 성상들과 성모 마리아와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