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14;17-20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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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17-20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20180311
요14;17-20저는 진리의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를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오리라
19조금 있으며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018031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17-20말씀으로[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은혜로 잘 지내셨는지요?
 총회 세계 선교회 공부를 지난 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첫 강의 시간은 잘 아는 친구목사님 사돈이 오셔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 목사님은 불가리아에서 27년간 선교사로 일하시고 자녀들이 그곳에서 목사님과 더불어 선교사로 수고 하고 있습니다.
 첫 강의는 선교의 시작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문화시대로 우리들은 마음만 먹으면 외국에 가지 아니하여도 선교를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하나님 기뻐하시는 선교는 타 문화권에 전도하는 것이요 우리나라에서 전하는 것을 전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디에 있든지 전도하면 선교하여 이 땅위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본문 요14장은 하늘나라 가신다고 제자들에게 말씀 하시며 자신을 통하여야 하늘나라를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인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십니다.
  성자하나님 예수님이 하늘나라 가시면 성령 하나님이 보혜사로 오실 것을 들려줌으로 위로를 더하여 주고 계십니다.
 성령 받아 사랑의 계명으로 생명을 구원하는 자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1.1-7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
2.8-20삼위일체 성령님이 우리들과 함께 계신 것을 들려주십니다.
3.21-31근심하지 말며 성령의 감동으로 사랑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하려고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14;17-18
*둘째로 예수님은 살려 주시며 함께 하신다 하십니다.14;19-2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진리 되신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는 복음 전하는 생명 살리는 일을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이 일을 감당할 때 주님은 우리들과 함께 하심으로 큰 영광 받으시며 생명의 가득한 나라 성령의 지배하는 나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강국으로 우리나라가 주님 손에 쓰임 받는 백성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14;17-18
                     
 본문 성경 요14:17-18말씀에 저는 진리의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를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대해 많은 말씀 들려주십니다. 성령을 보내어 주시는 것이 우리들에게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에 대하여 말씀 하셨고 성령님을 진리의 영이라 하십니다. 우리들은 성령의 힘입어 예수님을 믿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버리지 아니 하고 늘 함께 하시면 다시 이 세상에 오시겠다고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복된 일 생명 살리는 일을 감당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성경 요14:17말씀에 저는 진리의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를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믿는 성도들은 우리들의 노력과 힘으로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면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의 근원은 세상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으로 살아갑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 성령에 대하여 들려주고 계십니다.
 진리의 영은 요15:26과 요16:13말씀에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16:13에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함께 하실 진리의 성령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앞서 주님은 들려주시길 요14;16말씀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혜사로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거룩한 진리의 영이라 들려주십니다.
 성령 충만을 받지 아니할 때  베드로는 계집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시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 받은 베드로와 제자들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하나님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하루에 3천명 5천명씩 성령의 거룩한 영으로 충만하여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역사가 우리들 가운데 나타나고 복음이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진리의 영이 활동하니 오늘날도 거짓의 영 마귀의 아비도 활동을 합니다.
요8;44과 요일4:6말씀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일4;6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거짓 영에 의하여 이단들이 득세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진리이신 예수님 의지하고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거짓을 이기고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본문 성경 요14:18말씀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나라는 옛날에는 부모가 죽으면 계시지 아니하면 고아 라 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고아 란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을 고아와 과부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혼자 남았다 혼자라 생각할 때 사람들은 고통스럽습니다. 외롭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아담혼자 사는 것이 외롭고 고통스럽게 보여 하와를 창조하여 돕는 배필로 생활하도록 했습니다. 사람이란 같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합니다.
 요사이는 부모가 자녀를 버립니다. 자녀가 부모를 멀리하면 버립니다. 혼자 생활하는 고아 아닌 고아가 가득 차고 넘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가정이 깨어지고 무너집니다. 가정이 인간의 시작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귀는 말세에 가정을 제일 목표로 공격을 합니다.    
 예수님은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고아처럼 혼자되게 하지 아니하도록 보내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혜사란 의미가 바로 우리들을 혼자두지 아니하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령<파라클레토스>보혜사란 의미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도록 곁에 부름 받은 자’로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를 뜻합니다. 바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것처럼 성령도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생명 구원하신 그 일을 우리들이 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으로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들을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충성된 자로 사용하십니다.
 우리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늘 함께 우리들을 도와주시고 변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면 상담자로 우리들을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강하게 복음 전하면 주님 앞에 상급 받고 칭찬받고 하늘나라 빈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주님 앞에 갈 때 잘했다고 상급 주시려고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들은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면 능력에 붙잡혀 생활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이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진리 되신 예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만사형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면 생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우리들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생명을 살리는 자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생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살려 주시며 함께 하신다 하십니다.14;19-20
                      
 본문성경 요14;19-20말씀에 조금 있으며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누구든지 예수님 믿는 사람은 구원하여 주시기 위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실 것과 그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이 우리들 부활이며 우리들은 영생을 증거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생활하는 자들에게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들은 죄용서 받았습니다.
 주님의 부활로 우리들 영원히 살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증명을 주셨습니다. 보여 주셨습니다. 전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요14;19말씀에 조금 있으며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조금 있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대로 주님께서는 우리들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고난의 죽음을 말씀 하실 때 마다 강조하신 것을 다시 한번 죽음과 부활을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16장에 보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십니다.  그 때 베드로가 성령님의 감동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대답을 합니다.
 마16;16-18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말씀 하시 후에 자신이 십자가상의 죽음을 말씀 하시고 부활을 동시에 말씀하십니다.
 마16;21-23말씀에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다시 살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죽음이 온 것은 죄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롬5;12말씀에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죽음이 내 죄 때문이요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의 값이 지불되고 우리들은 죄 용서받아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들은 살려 주십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하여 저 하늘나라를 보지 못하고 세상 끝에만 소망을 주고 살아가는 자에게 하늘나라 소망을 주시려 우리들의 눈을 열어 주시려 오셨습니다.
 요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처음 소경을 밝히 보게 하십니다. 바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합니다.
 그 부모에게 물어 봅니다.  소경 되었던 사람에게 물어 봅니다. 그는 자신에게 이루어진 일을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 사실을 그들은 믿지 아니합니다.
 요9;39-41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적 눈이 열리지 아니하고 하늘나라를 모르고 성령 충만 받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자 복음의 구령의 열정이 없으면 아직도 우리들은 소경이라 책망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소경인지 아니면 주님 은혜로 거듭나 하늘나라 축복을 누리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우리들은 날마다 내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저 하늘나라 비밀을 전하면 저 하늘나라에 우리들의 눈을 고정시키고 부활의 축복을 누리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면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늘나라 기쁨 부활의 기쁨으로 죽어도 사는 영생을 전하면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14;20말씀에 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고난과 고통의 죽음을 당하시고 말씀 하신 대로 삼일 만에 부활 하실 때 믿는 자들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마리아를 만나 주시고 자신이 부활한 것을 제자들에게 나타내 보여 주십니다.(막16;9-11) 
 제자들이 마리아의 말을 듣고 믿지 아니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믿지 못하는 것을 책망하시고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고 산 증거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때야 그들은 믿게 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은 그가 아버지 안에 계심을 즉 그의 신성(神性)을 깨닫게 됩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더욱 우리들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복음의 나팔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들 연합된 생활 할 수 있는 신비 주님께서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생활 할 때 가능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부활을 누리면 천국소망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과 연합된 하나가 된 신비한 생활이 됩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이 됩니다.
 사도바울은 늘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가면 복음의 증인의 삶이 될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그의 삶이 이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엡1;6-10말씀에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예수 부활이 우리들에게 천국 소망 중에 생활하도록 우리들의 삶을 이끌고 있는지요?
 우리들은 생활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 때 저 천국의 생활을 꿈을 꾸고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 있
는 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두 가지 말씀을  주십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성령은  진리의영이라 하십니다.14;17-18
*둘째로 예수님은 살려 주시며 함께 하신다 하십니다. 14;19-2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우리는 보혜사 성령을 힘입어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면 믿음 생활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들은 죽음의 권세를 이겨 영원한 생명을 예수 안에서 누립니다.
 이 복음 받은 우리들 성령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면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남은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요3;34말씀에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들려주십니다.
진리의 성령에 붙잡혀 주님을 증언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0311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