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3201

[역경의 열매] 윤복희 (22) 35년간 세상·하나님과 소통해온 길 ‘뮤지컬’

“복희씨, 뮤지컬 해볼 의향 없어요?” “없는데요.” “이것도 바이블 스터디의 하나이니 그냥 순종하세요.” “네…” 제가 성령 받고 1년쯤 지난 1977년에 하용조 목사님과 나눈 대화입니다. 결국 하 목사님 덕분에 제가 뮤지컬을 하게 된 거죠. 그 해 저는 제 인생과 닮은 에디트 파아..

기독교자료 2012.02.29

[역경의 열매] 윤복희 (21) 영적 아버지이자 신앙 스승인 하용조 목사님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그분의 생전 모습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아려지네요. 슬프고도 그리운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워지네요. 연예인 성경공부모임에서 시작해 연예인교회, 두란노, 온누리교회, 러브소나타 등에서 35년 동안 한결같이 하나님의 일에 열..

기독교자료 2012.02.28

[역경의 열매] 윤복희 (20) 세속적 대중문화를 바꿔놓은 ‘새롭게 하소서’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이 죄인 건지신 주/ 보라 새롭게 된 피조물/ 주의 놀라운 권능/ 찬양하세 우리 주/ 오 주여 영광 받으소서/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늘 새롭게 하소서…” 1976년 11월 22일부터 이틀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새롭게 하소서’ 공연이 펼..

기독교자료 2012.02.27

[역경의 열매] 윤복희 (19) 남진·이종용·구봉서·곽규석… 주님의 선한 종들

“대중문화를 기독교문화로 뒤집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예인 성경공부모임을 인도하시던 하용조 전도사님은 우리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강조하셨습니다. 그분은 무척 열정적이셨습니다. 우리는 아..

기독교자료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