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제목 :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가복음 8:35 자기를 위하여 심는 것은 탐심이니 어둠에서 왔으니 어둠으로 가게 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릴 사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상 광풍이 네게 불어 닥쳐도 주의 날개 아래 있으면 평안합니다. 주 계신 곳이 우리이어야만 합니다. 주와 함께 가는 그 곳은 그 어디나 하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주님을 시시각각 영접하십시오. 반드시 복이 되어주십시다. 반드시 회개에 이르게 하시고 진짜 믿음을 주십니다. 잠잠히 주를 따라가는 우리의 영혼은 주와 함께 영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의 ..

하나님의 뜻과 마귀의 뜻 백합향추천 0조회 2323.12.05 04:21댓글 2 하나님의 뜻과 마귀의 뜻은 다르다 하나님은 생명과 사랑과 행복의 근원이시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천사를 지으셨다. 그런데 그 지으신 목적이 다르다. 천사( 天使- 하늘 천, 부릴 사)는 말 그대로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이다, 사람을 지으신 목적은 자녀이며 신부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생명으로 머리와 몸 신랑과 신부의 관계입니다. 왜? 냐고 이유를 달면 않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획하신 역할에 순종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천사나 사람이나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할 때에 그 분복을 누리게 됩니다. 천사장 루시퍼는 이에 불만을 가지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게 되었다. 왜 우리는 하나님..

하나님 집에 들어갈 때 하나님 집에 들어갈 때 너는 하나님이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전5:1절) 성전에 들어갈 때의 마음의 자세는 참 중요합니다. 어떤 이는 사업이 잘되기 위해, 어떤 이는 병을 낫기 위해, 어떤이는 마음이 상하여 위로받기 위해 할수 있습니다. 어떤 연유든지 성전에 들어갈 때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첫째, 발을 삼가야 합니다. 성전 안에서 ‘발을 삼가야 한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 안에서도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마귀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귀와 짝하여 예배를 훼방하고 성도와 목사, 성도와 성도 사이를 이간질하여 사단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말씀을..

두려운 복 또 늘찬양추천 0조회 1623.12.04 12:21댓글 1 ♡ 두려운 복 ♡ 아버지, 어려움 속에서 눈물짓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헤어날 수 없는 가난의 늪에 빠져 연명하는 일조차 벅찬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루 하루 질병의 고통과 싸우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지금 저는 감사하게도, 이 모든 불행과 상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제게는 이 복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고통에 짓눌려 사는 그들보다 나은 무엇이 제게는 없습니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니 두려움이 저를 엄습합니다. 자격도 없이 받은, 분에 넘치는 복이 두렵습니다. 남에게 없는 복이 제게는 있는 것이 두렵습니다. 제 복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아버지, 이 복을 붙들고 두려움에 떠느니 이 복을 나누..

제목 : 나의 달려갈 길은 무엇입니까?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기도가 응답되기 때문이요 영원한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길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곧 천국의 역사를 오늘 이시간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 예배입니다. 온전한 것을 전심으로 바라면 반드시 생명이 됩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으세요. 절대 외롭지도 고독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추우면 예수님도 춥습니다.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구하면 축복의 자녀가 반드시 됩니다...

토마스를 죽인 박춘권 김성일 목사 (수영로교회) 1866년 9월 2일! 한국 개신교의 첫 순교자가 났습니다. 바로 토마스 선교사입니다. 토마스 선교사의 목을 직접 벤 병사 박춘권의말입니다. “내가 서양 사람을 죽이는 중에 한사람을 죽인 것은 내가 지금 생각할수록 이상한 감이 있다. 내가 그를 찌르려고 할때에 그는 두 손을 마주잡고 무삼 말을 한 후 붉은 베를 입힌 책을 가지고 우스면서 나에게 밧으라 권하였다. 그럼으로 내가 죽이기는 하엿스나 이 책을 밧지 않을 수가 없어셔 밧아왔노라." 병사 박춘권이 얼떨결에 받은 그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날 토마스 선교사의 목을 치고 성경을 받은 병사 박춘권은 회개하고 1899년 세례를 받고 안주교회 영수가 되어 후에는 평양교회의 장로가 되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제목 : 주님은 모든 것을 다해서 우리를 사랑했건만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14:24 주님은 모든 것을 다 걸고 우리를 사랑했건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걸고 우리 자신만을 사랑했습니다. 어찌 죄인이 아닐 수가 있겠습니까? 언약의 피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예수그리스도의 처음사랑입니다. 이 처음사랑에 감동되지 못하면 주님께 책망을 받습니다. 처음 사랑 없으면 주를 위하여 아무것도 할수 없고 모든 것을 다 자기만을 위해서 합니다. 처음 사랑으로 가득 채우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등잔에 기름이 충분합니다. 일어나서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나아가시면 이미 복된 자의 반열에 속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주께서 마땅히 지..

세월이 신속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부자회사추천 0조회 1223.12.01 11:12댓글 생명의 만나(20231201) 성경 : 시편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세월이 신속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한해의 마지막인 12월 첫날이 되면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엊그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는데 벌써 한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시편 기자의 고백이 절실하게 공감이 됩니다. 날아가는 것처럼 신속히 지나가는 세월 멈출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기 때문에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만 남게되는 것 같습니다. 시종을 알지 못하는 인생이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가지 않으면 이땅의 삶을 마감..

좁은 문, 협착한 길 백합향추천 0조회 2023.12.01 03:12댓글 1 가라지는 물론 결실에 이르지 못한 쭉정이도 추수되지 못합니다. 신도들은 그 교회를 맡은 담임 목사의 상태를 결코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길을 가본 자가 그 길을 가이드를 할수 있습니다. 처음 회개부터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말씀의 길을 가지 못하고 히브리서 6장에서 말한 결실된 열매에 이르지 못합니다. 망대를 완성하지 못하고 결실에 이르지 못하며 비웃음을 받게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님의 인도로 가야되고 예수님으로 나타난 은혜로 믿음으로만 됩니다. 그러므로 자랑할 것이 주님께만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자기를 자랑하는 자가 없습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려집니다. 믿고 순종한 만큼 자신안에 채워진 말씀 곧 주님 생명을..

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올인하십시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10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올인하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십시오. 하나님을 등한시 하면 반드시 화가 있습니다. 진실하게 마음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여 섬기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 열심을 다하는 사람은 세상에서도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반드시 행한 것으로 복을 받기도하고 심판되기도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하셨습니다. 그러니 두가지를 구하지말고 오로지 예수그리스도만을 구하십시오. 이것이 올인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