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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합니까?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합니까?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동, λατρεύω)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3:1-3) 1. 우리는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가? 1.1. 사도가 경계했던 자들은 누구인가? 사도는 유대교의 거짓 선생들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어조로 말합니다.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2절) 교회가 경계해야 할 대상은 놀랍게도 바울 자신이 과거에 몸담았던 유대주의 종교집단입니다...

기본폴더 2023.11.30

동해 복수법2.

동해 복수법2. 천향추천 0조회 923.11.30 05:10댓글 동해 복수법2(마5:38-42) 모세율법은 옛 백성과 이스라엘의 삶의 질서이다. 이는 창조 이후의 옛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경륜이 성문화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율법은 옛 백성과 이스라엘이 나타낼 윤리의 토대이다. 모세율법에 부착하여 살 때 이스라엘은 의로운 백성이다. 그런데 율법은 동족 사이는 형제 관계로, 이방인과는 거래 관계로 대하라고 명한다. 형제에게 은혜를 베풀고 보호한다면 여호와께서 더 큰 복을 베푸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이처럼 형제가 된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동해복수법이다. 그래서 모세율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서 대라”고 말씀하신다. 모세율법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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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부자회사추천 0조회 723.11.30 10:02댓글 0 생명의 만나(20231130) 성경 : 잠언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노는 물이 달라야 합니다. 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사귀는 것이 삶의 이치인데 함께 다니는 사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은 괜찮다고 항변할지 모르지만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정이 묻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게 됩니다. 교제의 중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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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복 된 그릇

제목 : 복 된 그릇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1 우리의 전부가 되신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한 사랑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모든 것 용납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며 나아가십시오. 예배 드리길 소원 하십시오. 오직 그리스도께 합당하게 생활하면 복이 있습니다. 선한 일은 긍휼히 여기며 주의 선하심을 전하며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담대해집니다. 다스리고 정복하라 명하셨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내 자신을 다스리고 정복을 하면 온전합니다. 나의..

기본폴더 2023.11.30

예수가 믿어지지 아니하면...

예수가 믿어지지 아니하면... 천하 인생에게 있어서 어느 누구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아니하면 그 인생은 망한 인생이요 영원히 죽은 인생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쌓았으며 세상 권세를 가졌다 할지라도 '예수'없으면 아무런 소용없는 인생이 되고 만다. 세상 물질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어떤 이에게나 시간은 똑같다. 그리고 그 생의 시간이 길어야 백년이다. 하지만 그 백년이라도 순간적이다. 그리고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심판에선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가 없다. 창조주시요 전능자의 죄의 심판은 태어난 모든 인생에게 주어진 것이다. 세상의 왕이라 하더라도, 세상을 통치한 자라 하더라도 말이다. '예수'없이 주어진 모든 것은 모두 헛 것이다. 가치가 없기 때문..

기본폴더 2023.11.30

칭의와 성화

칭의와 성화 봉서방추천 2조회 2423.11.29 02:50댓글 4 머리말 그리스도인이 사는 매일의 삶이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칭의의 삶이요, 이 칭의(稱義)가 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삶으로 실천되는 성화의 삶이다. 이 칭의와 성화의 삶 가운데서 그리스도는 항상 신자의 마음과 삶 가운데 임재하신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에 계시지만 성령으로 믿음 안에서 말씀을 통해서 신자의 매일의 삶 속에 같이 계신다. 이것은 믿음을 통한 그리스도의 동시성(Gleichzeitigkeit)이다. 동시성이란 2천년 전의 예수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현재 동행하신다는 것이다. 과거가 현재 속으로 들어와 과거가 지나간 시간임을 그치고 현재에 영향을 미치..

기본폴더 2023.11.29

우리의 자랑

우리의 자랑 Q1) 나는 나의 생을 통해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가? 나의 능력, 인격, 명예, 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가 Q2) 진정한 예수 십자가를 경험했는가 ​ Q3) 나에겐 예수십자가를 경험한 흔적이 있는가 영적인 후각을 예민하게 반응하려고 애써야 한다. 유대인은 표적을, 헬라인은 지식을 자랑하나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 만을 자랑할 수 있다. 내 인생에서 진정한 변화와 사랑의 능력은 십자가를 바로 깨닫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깨닫고 경험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사랑에 매여 살아갑니다. 십자가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합니다. 우리의 자랑은 예수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자랑하고 헬라인들은 지식을 자랑하지만 우리는 예수 십자가만 자랑해야 합니..

기본폴더 2023.11.29

동해 복수법1.

동해 복수법1. 천향추천 0조회 1223.11.29 05:34댓글 0 구약의 하나님 나라는 가나안땅에 세워진다. 가나안땅은 휘장 밖 죄가 지배하는 영역이다. 이 나라 백성은 아래로부터 나서 육신에 속한 자들이다. 나라의 통치체계는 여호와의 옛 경륜인 모세율법이다. 따라서 구약의 모든 선지자와 제사장, 왕들은 율법에 부착한 사역자들이다. 그들은 율법의 나라인 다윗왕국에 봉사한 사역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종이며 어린아이이다. 다윗왕국은 언약을 범하여 멸망하나 율법의 통치체계는 유지된다. 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율법의 통치가 시행된다. 이러한 율법통치의 마지막에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율법 아래에 보내신다. 이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함이다(갈4:4-5). 율..

기본폴더 2023.11.29

나비가 된 번데기 처럼

나비가 된 번데기처럼 닮아가는자추천 0조회 1323.11.29 07:15댓글 읽을 말씀 : 디도서 3:1-11 ●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나비가 되기 전 애벌레는 날지도 못하고 잎사귀 위를 기어 다니는 평범한 벌레입니다. 하지만 고치 안에 들어간 애벌레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화려한 나비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곤충학자들은 처음에는 고치에서 애벌레가 날개를 달고, 몸이 어느 정도 변하는 약간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기한 변화가 일어난다 해도 애벌레에서 나비가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캐롤..

기본폴더 2023.11.29

스크랩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법대로 나아가야 구원이 있습니다

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법대로 나아가야 구원이 있습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디모데후서 2:5 거룩의 옷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걸어갈 때 입혀집니다. 이제 부끄러운 세상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십자가의 살과 피로 만들어진 생명의 옷을 입어봅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트랙을 달려봅시다. 세상의 트랙을 바라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기복의 트랙, 게으름의 트랙, 방종의 트랙, 불순종의 트랙이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늘 복된 길을 잡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승리자는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요 제자요 옳은 행실이 있는 예배자입니다. 상황이 어찌하든지 예배하며 늘 죽어가는 이웃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길이 복의 길..

기본폴더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