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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솔직히 말하자면...

솔직히 말하자면... 백합향추천 0조회 1623.12.12 06:11댓글 0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에 기록된 기준에 걸림이 없고 말씀하신 그 은혜. 생명, 사랑 믿음으로 다 받아 그 안에 주님이 나의 생명되사 그 생명, 그 말씀으로 결실에 이른 믿음을 인자가 세상에 오실 때에 이 땅의 교회에서 얼마나 찾을 수 있겠는가? 방주는 여러 사람이 각자가 짓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단 한 사람 노아를 불러 설계도를 주어 짓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 오시기전 세례 요한을 불러 회개의 세례를 베풀어 초림하시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바울 사도도 그 때에는 감당치 못함으로 못다한 말씀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수 있도록 예비되어야할 말씀들을 성령께서 택하여 쓰시는 교회를 통해 때에 ..

기본폴더 2023.12.12

스크랩 믿음은 다 지키고 다 행하는 것입니다

제목 : 믿음은 다 지키고 다 행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도서1:15 오직! 주를 찬송합니다. 주님의 따스한 마음 절대 잃지 마세요!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은 우리를 구하시는 중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은 어디나 고통이 있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병들어 아파 고통 스럽고, 먹고 살기 힘들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에서,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보다는 우리의 육체의 편안함을 구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의 십자가의 고통를 바라보라하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

기본폴더 2023.12.12

레기온

레기온(최용우 목사)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막5:9)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하고 물으니 “우리가 숫자가 많으니 ‘군대’라고 부르오”하고 대답했습니다. 귀신이 우리는 ‘군대’요 라고 한 군대는 ‘레기온’이다. 성서 난외 주에는 ‘레기온은 로마 군대 여단을 가리킨다’고 주석이 되어 있다. 마가복음이 쓰여질 당시 ‘로마 군대’의 악날함은 극에 달해 있을 때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성전을 함락시키고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철저하게 해체시켜 버리고 유대인들을 전 세계로 흩어버린 귀신같은 놈들이었다. 마가는 로마 군대(레기온)을 귀신같이 악한놈들이라고 슬쩍 ‘로마제국’을 까고 있는 것이 아닐까? ‘레기온’은..

기본폴더 2023.12.12

스크랩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십니다

제목 :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4-17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평안합니다. 십자가 사랑 안에서 진실로 다시 태어난 이들은 온전히 평안합니다. ..

기본폴더 2023.12.11

예수님의 속죄와 그 일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예수님의 속죄와 그 일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오신 것은 무엇을 위하여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기 위하여 그 큰 희생을 각오하고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비장한 결단을 하셨는가? 그렇게 오셔서 그렇게 사시고 그렇게 드려 무엇을 주셨고 무엇을 얻으셨기에 하나님은 그렇게 기뻐하시고 그렇게 행복해하시고 그렇게 안식하시고 그렇게 기다리시는가....!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그 말씀을 받은 자만이 아는 감추인 만나요, 믿음의 비밀입니다. 그렇게 속죄하시고 그렇게 사신 그 일생 그 생명 부어 한 몸이 되셨습니다 다만 지식으로 아는 것이 계시되고 믿어지면 주님과 ..

기본폴더 2023.12.10

스크랩 십자가를 진실로 기념하면

제목 : 십자가를 진실로 기념하면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4-25 회개되면 새 피조물이 되며 자원함으로 순종의 관을 씁니다. 스스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길을 자취합니다. 이들은 십일조도 드리고 인생도 드리고 복음 앞에 자신을 내어 낳습니다. 예배에 목숨을 겁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오직 주를 사랑하면 자기 부인이 이루어지고 주로 살아집니다.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이제 우리는 복으로 사는 것입니다. 부..

기본폴더 2023.12.10

스크랩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면 풍성한 복이 임합니다

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면 풍성한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6:9,1-15 하늘에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은 참으로 거룩하시다는 뜻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받아 주옵소서와 같은 뜻입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 가운데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런 뜻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양식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

기본폴더 2023.12.10

천국백성의 구제1.

천국백성의 구제1. 천향추천 0조회 1223.12.10 06:02댓글 0 천국 백성의 구제1(마6:1-4) 바울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한다(갈4:4-5). 이는 마태복음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한 말이다. 마태는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이심을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율법 아래에 나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셔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보내신 것이다. 따라서 마태복음 첫 마디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말한다(마1:1). 그러므로 예수의 가르침은 당시 유대인이 가지고 있던 구약성경의 언어와 개념, 곧..

기본폴더 2023.12.10

“오직 믿음에 의해 행위도 의롭게 된다.”

“오직 믿음에 의해 행위도 의롭게 된다.” 성도의 선행은 ‘하나님의 선물’, 행위의 의를 자랑해선 안 된다. 성화 :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계속적 중보로 거룩해진다. 1. 성도의 선행 (1) 사람은 ‘의’에 따라서 네 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a. 첫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우상숭배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이 있다. b. 둘째, 입으로 하나님을 고백하고 성례에도 참여하나 명목적으로만 그리스도에 속한 사 람이 있다. c. 셋째, 마음의 불법을 숨기고 외식하는 위선자가 있다. d. 넷째, 하나님의 영으로 중생하여 ‘진정한 거룩함’에 이끌리는 사람이 있다. (2) 첫 번째 종류는 육에 속한 사람으로서(창 6:3) 마음이 거짓되고(렘 17:9), 그 계획하는 바가 온통 악하며(창 8:21), 생각이 허무하고..

기본폴더 2023.12.10

잠잠하라

잠잠하라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4:39)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조용해졌습니다. 배 안에서 풍랑 때문에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고 예수님은 쿨쿨 주무시고 계신다. 뭐가 다른가? 육적으로 깨어있던 제자들은 영적으로는 잠들어 있었고 육적으로 잠든 예수님은 영적으로는 깨어있었다. 그 차이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영이 잠들어 있으면 바보다. 영이 깨어있으면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보이고, 영이 잠들어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허깨비에게 놀라 두려워한다.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 365회나 하고 ..

기본폴더 2023.12.09